만약에 김솔음이 중딩들이랑 키배 뜨는 거 성공해서, 최요원이 룩키마트에서 안 죽고 생존했다면 어떨까.. 죽으려고 안달난 최요원 살리려고 김솔음 매일같이 키배 조뺑이 뛸듯 #최솔...
...이걸, 약점 잡았다고 해야하나. 김솔음은 미묘한 표정으로 제 품에 안겨있는 것을 내려다봄. 따끈따끈. 가슴팍에서 느껴지는 온기와 숨결에 마음이 더 복잡해지는 것 같았음. 그렇지만 이건 불가항력이었음. 그야, 지금 제가 안고있는.. 수달이 “이강헌 대리님.” ..이었으니까. #강헌노루...
#최솔 동인의 힘으로 둘중 한 명의 이상형이 나타나는 재난에 들어가게 된 두 사람. “....요원님.” “잠깐만. 잠깐만 포도야, 무슨 말하고 싶은지 알겠거든. 알겠는데 일단 말하지 말아봐.” “어쩐지 ‘저것’이 저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네요.” “........하아.”...
망한 네임버스 이것도 맛있네 #재솔최 #최솔재 로 최솔 연애 중인데 어느날 김솔음이랑 류재관 몸에 서로의 네임이 생겨버림. “.......” “.......” “...이게 말이 되냐 얘들아?” 최요원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감도 안잡혀서 한숨만 나올듯....
누나 친구 솔녀를 어릴 적부터 짝사랑한 샇으로 #샇솔 “...누나.” “응.” “혹시.. 그. 위에.. 그거 안 입었어요?” “? 뭐 말하는.. 아, 브라?” “아...!!! 좀..!!!” “안 입었는데. 너 설마 계속 내 가-” “아, 아!!! 아니라고 이 미친여자야!!!” 그런데 이제 샇이 좀 고통받는.....
“이거 받아.” “...이건,” “하하, 좀 갑작스럽지?” “.....” “여러모로 요즘 바빴잖아.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하게 되네.” “.....” “일찍 말해주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더라.” “.....” “결혼식 와줄거지?” “..요원님.” ...저희, 썸타는 거 아니었나요. 로 시작하는 #최솔...
헤게 #최솔 로 헤테로 최요원 짝사랑하는 김솔음 최요원은 김솔음이 자기 좋아하는 거 알고있음. 그런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남자끼리 연애라니 좀 거북한 느낌도 들어서 일부로 솔음이한테 못되게 굴듯. 대놓고 그러는 건 아니지만 모든 행동에 ’어차피 가망없으니까 포기해라’ 를 내재하고 있음...
“포도야. 그러고보면 전에 너 데리러 왔던 사람은 누구야?” “아.. 애인입니다.” “..? 너 애인있었어?” “네. 계속 있었는데요..” “잠깐, 잠깐만. 지난달에는 다른 사람이었잖아?” “그건 전애인.” “..지지난달에는?” “전전애인.” ..하? 로 시작하는 짝사랑 최요원X인스턴트 연애 김솔음 #최솔...
네임이라. 김솔음은 딱히 네임에 대해 별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네임이 없는 세상에서 살다왔으니 네임이라는 운명같은 사랑을 믿는게 더 어려웠지. 그런데 운명을 믿는 것과는 별개로, 지금 그가 네임 때문에 상처 받고있다는 건 변함이 없었음. “그거 내 이름인데. 그냥 지워~” #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