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용이 어느덧 잘먹고 잘 자라서 길이 2m 달성한 날 현무1팀 요원들이 케이크도 사와서 축하해줌 솔용이 샤인머스캣 주면...

솔용이 샤인머스캣 주면 여의주마냥 안고다녀서 생크림에 청포도 올라간 케이크로 주문
"포도 다컸네 다컸어! 벌써 2m나 되고!"
"축하합니다 포도 요원. 그런데 영물이 생크림을 먹어도 됩니까?"
"삐약!"
"...얘 울음소리는 진짜 어쩌냐. 귀여워서 두자고 하긴 했는데 2미터나 되는 용이 이렇게 울면 안 되는데."
"그렇다고 마땅히 학습시킬 음원도 없지 않습니까."
"이김에 호랑이 소리 내게 하자. 어때?"
"...혼나는 거 아닙니까?"
"포도 요원 듣잖습니까; (놀라서 용 귀 막아주기)"
"삐이?"
"아무것도 아닙니다. 포도 요원. 케이크 더 드릴까요?"
"삐!"
"포도야. 삐! 말고 그르릉. 해봐^^"
"...그..크.. 뀨웅?"
".......이게 더 좋은데?"
"정신 차리십시오."
하더니 셋다 고깔모자쓴 상태로 벽에 기대 사진찍는 두 사람과 한 영물
최랑 류가 나란히 서있고
솔용이 앞발 뒷발이 각각 두 사람 손바닥에 올라가 있음
"뀻! (앞발 브이)"
"잘하네 잘하네! 뒷발도 해볼까요?"
"끼잇..! (뒷발도 브이)(바들바들)"
"찍습니다. 셋 둘... 하나."
"포~도~^^"
찰칵.
"포도요원이 부담스러워하지 않겠습니까?"
"뭐 어때. 이미 포도 사진만 모아둔 보드도 있는데."
"그건 그렇지만..."
"포도야. 사진 더 크게 뽑아줄까요? 이따만하게?"
"뀽!"
"봐봐. 좋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