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1팀 재관국 기웃대던 솔냥이 그대로 점퍼째로 보쌈해서 데려오는 최 요원 "이번엔 진짜 포도야!" "어떻게 압니까,...

재관국 기웃대던 솔냥이 그대로 점퍼째로 보쌈해서 데려오는 최 요원
"이번엔 진짜 포도야!"
"어떻게 압니까, 지난번에도 그러셔놓고..."
그때 점퍼 밖으로 튀어나온 흰 앞발
그리고 따봉.
엄지드는 고양이
"맞지?????"
"...예. 그런 것 같네요."
점퍼를 더 열자 보이는... 붉은색 두 눈
그 말에 작게 끄덕이는 고개.
"이리 오시겠습니까?"
흘끔 최 요원 눈치보더니 푸다닥 튀어나와서 최요원 점퍼안으로 숨어서 최 요원 빼꼼 내다봄
"...포도야. 내가 또 잡아왔긴 한데... ...그러네. 내가 미안하다. 어떻게 하면 화 풀래? 응?"
"포도야~"
(휘적)
"솔음아?"
(휘적)
"후배님?"
(..하악.)
"이름도 못 불러?"
(퍽. 퍽. 꼬리로 류재관 허벅지 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