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다니는 유튜버 영상에 등장한 최 요원 시청 근처 국밥 맛집 갔다가 인터뷰 하는데 "아 여기요? 제가 30년 전부터...

시청 근처 국밥 맛집 갔다가 인터뷰 하는데
"아 여기요? 제가 30년 전부터 왔어요~"
[댓글] 2:08 본인 나이가 30대아닌지?
ㄴ 진짜개웃기네
[댓글] 3:45 공무원이라는데 우리동네 행복센터엔 왜
ㄴ 근데 옷 처음본다
ㄴ 현무.
ㄴ 네?
ㄴ 니 옷.
맞은편에서 안경 새하얗게 된 남자 비추는데
안경 벗으니까
"...이야. 인물이 훤하시네."
"그렇죠? 역시 뭘좀 아시네 ㅋㅋ"
하면서 포도 냅두고 둘이 얘기하는중
[댓글] 4:07 미친 공무원 감사합니다
ㄴ 왜?
ㄴ 어쨌건 국가소유잖아
ㄴ 뭐라는거야
그리고
[댓글] 이 팀은 얼굴 보고 뽑나?
ㄴ 공무원 합격컷 ㅁㅊ네
ㄴ 제발 어느팀인지좀
ㄴ 뭐하게
ㄴ 민원이라도 넣으러 가게
ㄴ 아
하니까 다시 안경 낀 요원 우물쭈물
그러자 과묵한 인상의 직원이 대신 말함
"재난 상황 시 시민분들을 구조하는 일을 합니다."
"오~ 119대원같은 건가요?"
끼어드는 최
"비슷하죠. 저희가 자연재난관리국 소속이라 하하."
"그런 편입니다."
"오늘도 그럼 출동 다녀오셨나요?"
"이제 가야죠.ㅎㅎ"
하면서 대충 인터뷰 마무리하는중
"우리 대외적으로는 환경부 소속이거든. 괜찮아." 하는 최요원과
"이건 사실입니다." 하면서 설명해주는 청동 요원
생각보다 그럴싸하네 싶어서 열심히 듣는 김솔음. 이런 얘기까지는 위키에 없어서.
많은 괴담이 여름과 관련된 게 많은 만큼 그건 사실이었다. 특히 물가나 산속에서 초자연재난에 휩쓸리는 경우는 여름이 더 많았고.
"그러니까 인터뷰에서 거짓말한 건 아니라 이거지~"
"근데 포도는 신경 써야 하긴 하겠다."
"예?"
"영상 올라가면 댓글에 어디서 일하냐, 저 사람 누구냐고 물어보는 사람 한가득일걸?"
"(어리둥절) 그럴 일 없습니다."
아 진짜 넘웃기다ㅠ
30년 전부터 왔으면 최요원님 뭐 몇살 때부터 오신 건데요
근데 와중에 파괴왕 안경 안 쓴 거 나만 처음 봐?
ㄴ 안경 안 쓴 거는 왜?
ㄴ [작성자] 아니 좋아서
ㄴ 영상 조회수 터졌는데?
ㄴ 일반인으로 이 조회수가 되네
ㄴ 내말이
우리 공식적으로 환경부 소속이구나
아니 예전에 들었던 것도 같은데 다 관리국 관리국 하니까 잊고 있었음
ㄴ 옛날엔 태풍 심하게 오면 지원 나가고 했어요 후배님~
ㄴ 농담이시죠?
ㄴ ㅇㄱㅈㅉㅇㅇ?
ㄴ ㅇㅇ 진짜.
ㄴ ...
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