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솔음 돌아가고 n개월 후...... 우리도 새 협력영물을 맞이하자며 의식을 치르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김솔음과 "네가 왜...

우리도 새 협력영물을 맞이하자며 의식을 치르는데
하늘에서 떨어진 김솔음과
"네가 왜 여기서 나와...?"
상태 된 최요원이랑 청동 요원
으로 우당탕탕 협력영..인(?) 김솔음이자 a.k.a. 포도요원 이야기가 보고싶다
"혹시 이런 일이 생길까봐 보관해뒀지. 안경은 이제 안 쓰게?"
"음.. 네. 어차피 위장용이었고..."
"재관이 생각은 어때?"
"너무 눈에 띄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겁먹은 시민님들 호감 사기엔 좋을걸? 물론 포도가 방긋방긋 웃어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하나 둘~ 김치~"
그리고 찍힌 사진보고 말 멈추는 세 사람
김솔음 얼굴 위만 글리치가 생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는 아닌데 반쯤은 가린 느낌으로
"이야 걸어다니는 재난이 따로 없다, 그치?"
"신경 쓰지 마십시오, 포도 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