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제이랑 A급 괴담 솔냥이 같이 있는 거 좋아할 것 같음. 제이는 깊은 어둠에 오염된 존재고, 솔냐는 A급...

🐺 여기까지, 산책을 왔다고···?
🐈⬛ 애우웅
🐺 나···? 나는 뭐······ 명령···. 일하러 왔지······.
같이 있으면 세상 무해한 늙은 개와 고양이ㅠㅠ
🐈⬛ 애앵, 앩!
🐺 도와줄테니까··· 빨리 끝내고 쉬자고···?
🐈⬛ 먀웅
A급 괴담인데... 둘이 진짜 산책하듯 돌아다님.
🐺 음··· 그래도 내 일인데······.
👤 으아■아■■악!
제이가 손 변형해 솔냐한테 강아지풀 흔들며 다가오는 괴담 주민을 저멀리
🐺 그래··· 빨리 끝내고 같이 쉬자···.
🐈⬛ 애웅!! (기쁨)
🐺 더 있으면 저런 것들 계속 꼬일 것 같고······.
신나서 뚱땅뚱땅 걸어가는 솔냐는 못 들음.
둘 중 잘 수 있는 존재는 없어서 낮잠은 못 자고, 그냥 제이가 무기력하게 나무에 기대 앉아있으면 솔냐가 그 주변 뛰어놂.
둘 다 (건드리지 않으면) 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