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현무 1팀의 막내 깜고 솖... 진짜 부스러기인 거 보고프다. 현무 1팀 동물화하면 김솔음만 소동물 느낌이라...

몸 동그랗게 말면 류재관 한 손에 다 들어옴. 그걸 류재관이 양손으로 소중히 들고가면
🍎 뭐야, 먼지 버리러 가?
🚲 최 요원님···.(한 손 올림)
🍇 (충격받은 얼굴)
🍎 아이고 포도야 미안해ㅠ
사과하는게 가상해 봐주기로 했으나 후에 또 놀림. 책상에서 식빵 굽고있는 솔음이를 마치 먼지라도 되듯 후 불어서.
🍇 앩!(서럽)
🍎 포도였구나? 민들레 홀씨가 여기까지 날아온 줄 알았네ㅋㅋ
의자에 앉으려던 류재관.
🍎 재관아, 잠깐만!
🚲 예?
엉거주춤 멈추다. 최요원의 손가락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속절없이 다가오는 엉덩이에 놀라 꼬리펑 된 솔음냥이 있다.
🍇 (딸꾹질 함)
🚲 포도 요원!
이후 현무 1팀에 방석 생김. 무난한 방석 말고 아주 화려한 색의ㅋㅋ
그리고 자전거 타려고 할 때.
🍎 와 요즘 여름 매미는 크구나~
🚲 그게 무슨-.
🍇 먉...
🚲 포도 요원?!!
🚲 왜 여기에···. 최요원님은 알고 계셨습니까?
🍎 나도 방금 알았어. 우리 포도 힘이 센 걸 잊었네~ 무슨 일이야?
🍇 애옭.
🍎 같이 가자고? 음, 세 명이나 갈 필요는 없는데.
🍇 애.오.옭
🍎 그래~ 현무 1팀 3명이서 다같이 가볼까.
🍇 앩.
🚲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거대 여름 매미 회수해서 자전거 바구니에 넣고 갔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