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5살 김솔음이 5명 되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말씀해주셔서ㅋㅋㅋ 웃길 것 같아요... 출근하는데 현무 1팀...

출근하는데 현무 1팀 사무실 문 앞에서 꼬물꼬물 모여있는 아이들...
🍎 재관아 언제 아빠가 된 거야.
🚲 저는 최요원 님이 데려온 아이들인 줄 알았는데요.
🍎 ?
🚲 ?
🚲 포도 요원을 닮은 것 같습니다만...
🍎 포도가 아빠가 됐나.
...는 그럴리가 없지. 김솔음이 5명이 됐던 날과 5살이 됐던 날이 스쳐지나갔음.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그 재난이 아직 안 끝난 건가.
🍎 안녕~ 아저씨들은 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인데, 무슨 일로 찾아왔어요?
🍇 ""....!!""
그리고 본 건 진짜 포도가 맞음... 5살된 포도가 5명임...
🍎 포도야?
🚲 이게 무슨 일입니까?
그런데 이번엔 기억도 어느 정도 있는 듯? 5살로 한 번 지냈기 때문인가? 여튼 낯 가리지 않고, 자기가 더 당황한 아이들을 최요원이 달램. 포도 둘 안고, 나머지는 류재관이 챙겨서 사무실로 들어가.
처음엔 걍 다들 귀여워할 것 같음... 기억이 있기 때문인지 5살 김솔음 때보다 훨씬 얌전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끙차끙차 해내려는 게 웃김... 머리핀 달아서 구별해줘...
🚲 포도 요원, 어딜 다녀온 겁니까?
🍇 잠깐 탕비실을···.
🍎 그래도 말하고 다녀와야지. 양손에 간식 한가득이네ㅋㅋ 사람들이 줬어?
고개 꾸닥거리는 김솔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