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거 보고 싶다 배우들 괴출 찍으면서 힘들었던 일 얘기하고 최 요원 배우가 "그 저희 헤어질 때. 두 번 찍었거든요....

배우들 괴출 찍으면서 힘들었던 일 얘기하고
최 요원 배우가
"그 저희 헤어질 때. 두 번 찍었거든요. 두번째는 포도 시점에서 우리 바라보는 거 찍는데, 얘가 진짜 미련 가득한 얼굴로 울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솔음이 입장에선 지금 이 세트장이 괴담이라 여기서 재회한 거
"바쁘신 게 아니라면 같이 가시죠."
그 말에 어쩐지 대답을 못하는 김솔음
"...어, 부담주려는 건 아니니까."
"아뇨. 같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