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솔 목에 커플링 걸고 다니는 최요원 어느날 반지 안보이길래 "솔음아 내 목줄 못봤어?" 해서 김솔음 당황함 "네?...

@gyulcheongsol
금귤🍊@gyulcheongsol
43 views Jul 05, 2025 ~1 min read
1
최솔

목에 커플링 걸고 다니는 최요원
어느날 반지 안보이길래
"솔음아 내 목줄 못봤어?"
해서 김솔음 당황함
"네? 목줄이요?"
"반지 걸린 거ㅠ"
"아... 욕실에 있길래 제가 챙겨놨습니다. 근데 요원님."
?
"반지 없는 걸 하루 지나서야 아시네요?"
"...자기야.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
2
최요원 바로 무릎꿇고 변명 시작
바짓자락도 붙들고 있음

"자기야 내가 목걸이를 원래 안 하잖아."
"네."
"근데 내가 습관적으로 반지 만지는 건 알지?"
"네."
"근데 어제는 그럴 일이 없었거든. 왜인줄 알아?"
"?(한번 말해보란 얼굴)"
"어젠 종일 우리 자기랑 있어서 불안할일이 없었어."
"(화끈)"
3
"매일 붙어있으면 좋겠다."
"이미 충분히 같이 있지 않습니까."
"그래도 모자라. 그냥 둘다 일 그만두고 쉴까?"
"사직서 낼 생각도 없으시면서."
"아닌데? 포도가 쉬자고 하면 쉴 건데?"
4
"만약 지나가다가 재난이 열린 걸 발견하시면요?"
"구하러 가야지."
"작두가 없어도요?"
"재관이한테 연락하지 뭐."
5
눈 가늘어지는 김솔음
"근데 요원님."
침삼키는 최 요원
"응?"
"반지 진짜 잊으신 건 아니죠?"
"당연하지 자기야. 오늘은 자기거 걸어주면 안 되나? 잠깐 나 귀 뒤에 향수 좀 뿌리고 올게."
하고 호들갑 떨어서 결국 웃음터진 김솔음
6
반지 일부러 손가락에 끼워주고
손 꼬옥 잡고
"이번만 봐드리는 겁니다."
하면서 으름장놓는데 최 그거 보고 귀여워서 웃었다가 또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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