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가족들 때문에 상상도 못 할 일들을 겪는 이한 보고싶음 그리고 그걸 보는 친구들과 교수들ㅋㅋㅋ 해골 교장이...

가족들 때문에 상상도 못 할 일들을 겪는 이한 보고싶음 그리고 그걸 보는 친구들과 교수들ㅋㅋㅋ
해골 교장이 이벤트랍시고 다른 차원의 악마나 몬스터나 정령왕 등등을 에인로가드에 풀어서 >>????<< 상태 된 학생들 제한시간 안에 살아남으라는 해골 교장의 말에 소리 없는 비명 지름
소리지르며 도망치는 적들을 바라보는 이한 일행 어리둥절함
왜... 도망가는거지...?
좋은 일이긴 한데...
방금 이한이 워다나즈라는 거 듣고서 도망치지 않았어?
그 꼴 멀리서 보고있던 해골 교장 어이털림
그렇게 제한시간이 끝나고 모두들 한 곳으로 모이는데 이한한테 겁먹거나 호의적인 시선을 보냄 그 모습에 무언가 눈치 챈 이한 설마 우리 가족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다가가는데...
비명도 못 지르고 우당탕탕 도망침
우리가 봤을 땐 갓난아이였는데 뭐이리 벌써 컸다냐?
그 와중에 들려온 말소리에 뭔가 싶은 이한 가주가 자기 막내 태어났다고 딴 차원에 가서 자랑하고 다녔다는 말
뒷목잡고 쓰러질 뻔한 이한ㅋㅋㅋㅋ
그러나 자기 차원으로 가기 전에 이한한테 선물 한가득 줘서 속으로 가주님 찬양함 공짜템 얻었다
아뇨... 과로사할 것 같습니다
그러다 결국 피곤에 못이겨 책상에 머리박고 잠들고만 이한... 막내가 하는 말 계속 듣고 자는 것까지 잠자코 지켜본 가주 잠깐 침묵하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남 왜 그러냐는 첫째의 물음에
이 비극의 시작을 만든 장본인 이한은 꿀잠자느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음
도대체 왜 이러는지는 모르겠으ㄴ-
죽어라
아니 그러니까 이유를 좀-
죽어라
아니- 야 잠ㄲ
아, 그럼 뭐...
이러고 다시 잠듬
애초에 에인로가드로 보내면 안 됐었는데 막내아들 고생만 시켰군
폭탄을 던진채 말이다... 가주의 폭탄선언을 들은 학생들과 해골 교장 입 쩍벌림
자퇴??? 자퇴?????
학생들과 교수들 해골 교장한테 뭐라뭐라 화냄 도대체 무슨 개짓거리를 했길래 저난리냐며 빨리 이한 도로 데려오라며 아주 난리도 아님
자퇴서 냈으니 가지 말도록
가주의 말에 사례 걸려서 쿨럭쿨럭 기침함
네??? 자퇴요????
아 이거 어케 끝내지 이한이 돌아가야한다고 설득설득해서 다시 돌아오긴 함 졸업은 해야 했으니... 그리고 그 후 교수들과 해골 교장한테 개빡친 친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