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어릴적에 이한의 자질을 알아본 마법범죄자라든가 반마법주의자든 납치당해서 뭐 실험? 뭐 아무튼 끔찍한 일 당한...

@sellinoposeu
❥셀리노포스@sellinoposeu
9 views Jul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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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살
어릴적에 이한의 자질을 알아본 마법범죄자라든가 반마법주의자든 납치당해서 뭐 실험? 뭐 아무튼 끔찍한 일 당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당연히 온 몸이 성치 못했고 열도 끔찍히 나서 이젠 40도가 넘어도 음 괜찮군 하는 이한이 보고싶다 주변인들 경악하는 건 당연지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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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와 똑같이 학교생활을 하던 이한... 가이난도가 땡깡부리면서 이한 팔 잡는데 소매 너머로 느껴지는 뜨거움에 화들짝 놀람 당황해서 곧바로 손 떼는데 물음표 가득한 표정 짓던 가이난도 다시 한 번 더 이한의 팔을 붙잡음 그리고 또 다시 경악하며 떼곤 열 나는 거 아니냐고 아픈 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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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뭐라 하는데 이한 저게 뭔 소린가 함 자신은 평소랑 똑같이 괜찮은 컨디션이었는데... (그거 아냐 내성 생긴거야 미친놈아...) 결국 가이난도의 고집으로 치유실로 향하는 이한.. 가면서도 이상한 점을 못 느낌 아니 진짜로 괜찮은 것 같은데 왜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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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책의 악마가 어딜 갔는지 보이질 않았고... 결국 치유실 뒤적거리다 열 재는 아티팩트 찾아서 재보니까 40도임
그거 본 이한 음. 괜찮군 가이난도가 호들갑 떤 거였나 하면서 유유히 강의실로 향함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가이난도가 이한 아프다고 뭐라뭐라 소문 냈는지 얘들이 이한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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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 물어보는데... 가이난도 말이 틀린 것 같음 얼굴도 괜찮아 보이고 강의도 잘 듣고... 평소와 같은 이한인데?
가이난도도 그 모습 보곤 자기가 착각했나 싶겠지ㅋㅋㅋ 친구들 가이난도한테 헛소문 퍼트리지 말라고 뭐라뭐라 하고... 그렇게 잠시간의 소동이 종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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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고 이한은 자신의 몸상태가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낌 뭔가 몸이 좀 무거워진 것 같은데... 별 일 아니라 생각하고 넘겨버리고 얘들 아침밥 차려주러 휴게실로 나갔으나 기다리고 있던 건 누가봐도 매우! 아주아주 매우!! 아파보이는 이한의 모습에 경악한 아이들이었고... 이한 얘들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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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나 싶었음
무슨 일이라도 있나? 하면서 물어보려 하는데 얘들이 더 빨랐음
워다나즈 너 괜찮냐며 쓰러지는 거 아니냐며 당장 치유실 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뭐라 뭐라하느라 시끌벅적해졌는데 이한 그 소리 듣고 머리가 깨질 듯 아파오는 걸 느낌
속도 울렁거리는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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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한 몸 뜨거웠던 걸 기억한 가이난도 자기 말이 맞다며, 이한 아픈거 맞는데 왜 안 믿어주냐고 뭐라함
그래서 친구들 이한보고 왜 아픈 거 숨겼냐고 물어봄 애초에 거기에 책의 악마 있으니까 아픈 거 숨길 수 있을리가 없을텐데 아니면 우리가 걱정할까봐 숨기려고 거짓말한 건가? 이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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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악마 어디 갔는지 없었고 열은 미열이라고 말하는 이한의 모습에 몇 도냐고 물어보는 친구들 40도라는 말에 기절할 뻔함

도대체 그게 왜 미열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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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가 미열이지 그럼 뭐가 미열이냐 라고 답하는 이한에 결국 할 말을 잃은 친구들... 황급히 이한 치유실로 데려가려고 억지로 끌고가려는데 몸이 개뜨거워서 자기들도 모르게 짧게 소리치곤 손 뗌
이한 강의 들으러 가야한다고 버티면서 얘들 아침밥 해주려는데 그거 본 얘들 더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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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로는 이한 억지로 끌고 갈 수가 없었던 친구들 결국 황급히 도움 요청하러 나가자 먼저 보인건 데스 나이트들... 상황 설명 다 들은 데스 나이트들 경악!
황급히 탑에 쳐들어가 이한 기절시키고 치유실로 직행함
책의 악마 아침부터 치유실로 오는 학생에 의아해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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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보이는 엄청난 고열과 상황 설명 듣고나선 기절할 뻔함
진짜 미친건가 이 자식은?!
그렇게 이한이 아프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지고... 아픈데다가 엄청난 과제로 2주동안 3시간밖에 못 잔 이한은 이틀동안 깨지도 않고 잠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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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치유실에 있을 순 없어 해골 교장이 이한 자기가 생활하는 방에다 놓아서 직접 간호해줌 이야기 들은 해골 교장이 쓰러질 뻔한 건 넘어가도록하자...
아무튼 교수들 이한 병문안 오는데 아무래도 바빴기에 모든 강의가 끝나고 대충 처리할 일들 처리하자 밤이었고... 다들 비슷한 시간에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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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병문안 가게 됨ㅋㅋ
물수건 이마에 놓고 고열때문에 빨간 얼굴로 거친 숨 내뱉는 이한 정말로 아파보였음 가르시아 엄청 속상해하고... 그 순간 잠에서 깨어난 이한
교수들과 해골 교장 이한 깨어난거 보고 괜찮냐 물어보고 왜 몸이 그렇게 아픈데 쉬질 않는거냐고 막 화도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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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면 괜찮은 거 아닌가...
다들 개경악함
40도가 왜 괜찮은거야?!!
그치만.. 감금...되었을땐.. 42도가 넘었는데...
다들 정지함 도대체 방금 내가 뭘 들은거지?
이틀 동안 깨지도 않고 자다 방금 일어나기도 했고 열 때문에 제정신이 아닌 이한 지금 정신이 몽롱해서 자기가 뭐라고 답하는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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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다나즈! 도대체 그게 무슨 소리냐?! 감금되었다니?!
마법...범죄자였는지...반마법주의자..였는진... 기억이 안... 나는데... 납치 당해서... 실험...같은걸... 물약...먹이고... 때리고... 마력도... 뽑아갔던 것... 같은데... 몰라... 마지막엔... 가주..님이... 구하러왔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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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주변이 얼어붙었으나 제정신 아닌 이한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해골 교장 정말 말도 못할 분노가 차오르는 걸 느낌
워다나즈 가주가 구했다면 그때 그 찢어 죽여도 시원찮을 개자식들은 전부 다 죽었겠으나 분노는 가라앉혀지지 않았음 감히 누구의 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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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가 넘실넘실 피어올랐지만 안 그래도 아픈 이한에게 영향을 줄 순 없었기에 가까스로 자제하고...
볼라디 이한한테 더 자라고 물수건 갈아주곤 토닥여주니까 다시 스르륵 잠드는 이한
그렇게 또 며칠이 흐르고... 다시 깨어난 이한 이번엔 어느정도 정신이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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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자마자 보인 건 데스 나이트들과 인간형의 해골 교장... 이한 입 열려 했으나 목이 막혀서 기침함
해골 교장이 이한 일으켜서 물 마시게 해주고...
그제야 여긴 어디냐고, 왜 여기에 있냐고 말하는 이한 보고선 해골 교장 미처 다 풀지 못한 분노 때문에 잠깐 침묵하다 쓰러졌다고 간신히 답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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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한숨 내쉬면서 앞으론 40도면 고열이니 무조건 쉬라고 말함 37도가 미열이고 38도부터 고열이라고 뭐라뭐라 잔소리 타임이 시작됨
이한 이게 뭔가 싶어서 얼떨떨하게 해골 교장 바라보지만 일단 고개 끄덕이고... 옆에서 데스 나이트들도 뭐라뭐라 하고 있음
해골한테 잔소리 듣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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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시 회복한 이한 일상으로 돌아오는데 어째서인지 교수들이 자길 안쓰럽게 쳐다보며 뭘 더 챙겨주려고 하자 감동...하긴 개뿔 의심부터 함ㅋㅋㅋ 그 모습에 교수들 과거의 자신의 행동에 잠깐 반성하게 되고ㅋㅋㅋ 유일하게 의심 안 받는 가르시아 교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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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무척이나 감동받은 얼굴로 감사하다고 인사함
아 해골 교장 이한이 에인로가드 영지에서 나가면 저절로 보호마법 이중 삼중 걸리게 해주는 마법 이한한테 몰래 걸어두는 것도 좋다 내 제자 건드리면 뒤진다는 의미가 담겨있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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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를 말하자면 분노한 대마법사에 의해 마법범죄자와 반마법주의자들에게 대재앙이 일어났으나 이한은 알지 못했다고 한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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