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박문대 주변 강아지들 살이 오른다는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 할머니께서 고구마를 보내주셨습니다! 김래빈이...

🐰 할머니께서 고구마를 보내주셨습니다!
김래빈이 숙소에 고구마 다섯박스 정도 들고오겠지. 다이어트 자주 하는 애들이니까 고구마 은근 잘 먹음.
그래도 가을만 되면 들어오는 고구마 너무 많아서.
날 잡고 뭉게 깜이 콩이 간식 만들겠다. 그리고 만들면서 간볼겸 주워먹는 박문대 까지 먹겠네.
간식이라고 해 봤자 고구마 말랭이랑 다른거 섞어서 볼 같이 만들어 주는 것 뿐이겠지만.
🐶oO(고구마 말랭이는 사람이 먹어도 되지 않나.)
개같은 사람도 있는데.
한바가지 나온것 중에서 강아지 줄거 조금 빼 놓고.
🐶 고구마 말랭이 먹어라.
😺 저 먹을래요!
🐺 맛있겠네.
멤버들 한테 옛다 하고 던져줄듯. 그리고 고구마볼도 만들고 뭉게, 깜이, 콩이 줄거 포장해서 나눠 줌
🐹뭉게가 좋아하겠다.
🐶(모르는 척) 너무 많이 먹이면 살 쪄요. 적당히 주세요.
그리고 콩이 것도 한가득 들고가서 신재현 한테 넘겨주겠지.
💫 너무 많은데요. 작년 처럼 콩이 살쪄요.
🐶 누가 콩이 다 먹이래? 고구마 말랭이는 너도 먹어.
🐶 사람 먹으라고 넉넉하게 만든거야.
💫 뭐. 알겠어요.
하고 바로 콩이 줄듯. 콩이는 간식! 하면서 촵촵 먹을듯. 문대표 간식 너무 좋아할듯.
신재현도 의심하다가 고구마 말랭이 하나 먹으면
🐶 개같은놈.
하고 웃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