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타 5월 다가오면 어버이날 준비할텐데 박문대 모르게 하려고 노력하면 어쩌지 🐰 저는 이번에 용돈케이크를...

🐰 저는 이번에 용돈케이크를 준비했습니다...!
🐺 나도 용돈. 용돈이 제일 무난 하니까.
🐻 저는 머니건 쏘면서 들어가려고요~
하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문대가 문 끽 열고 들어오면
🐶 뭐해?
🐻 그냥 이야기~
자연스러운 척 했지만 눈치 빠른 박문대가 모르겠어?
특히 데뷔하고 처음 맞이한 어버이날이 더 그랬을듯.
정산을 받아서 뭔가 해드릴 수 있었지만 그와 동시에 박문대 생각이 나겠지.
🐶 여기서 뭐...
🐺 하하 잘 해보자 우리
계속 이렇게 나오니까 눈치를 못 챌 수가 없지
🐶 다들 어버이날 편하게 준비하세요.
🐻 어...어?
🐶 제 눈치보지 마시고.
아직 덜 친해져서 딱 그렇게 말했을거 같음. 살짝 거리두면서. 멤버들 눈치보면서 전 보다는 더 편하게 말 하지만 눈치 안 볼 수 없었지.
그렇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
🐶 뭐.... 이쁘네.
🐺 우리 다 같이 사려고 하는데 문대도 같이 살래?
🐹 오래 둬도 안상하니까 부모님 가져다 드려~
🐶 .....그럴까요
🐻 문대는 2개? 큰달씨랑 같이 가져다 드릴거면 4개?
🐶 ....4개
🦌 무, 문대야... 왜 이렇게 많이 사...?
🐶 생각해 보니 부모 비슷한 사람이 하나 있더라고.
그리고 큰달한테 카네이션 달아줌.
🌕 이걸... 왜 저 한테 달아주세요....?
🐶 네 덕에 다시 태어났으니까. 부모 비슷하지 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