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테스타 새해 맞이 단체 사주 보기 자컨 해줬으면 좋겠다 🐺 오늘은 사주를 보러 왔습니다. 🐱 사쭈? 뭘 사줘요?...

테스타 새해 맞이 단체 사주 보기 자컨 해줬으면 좋겠다
🐺 오늘은 사주를 보러 왔습니다.
🐱 사쭈? 뭘 사줘요?
🐰바보야 그게 아니라 사주. 생년월일로 사람의 길흉화... 그냥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는거야.
🐱 마술이야?
🐰... 그냥 따라와
그렇게 시끌벅적하게 산을 오르는 테스타
👵 시끄러운 것들이 왔어...
혀를 쯧쯧 차는 무당분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고, 각자 사주를 적었다.
🐶 oO(류건우로 내야하는거 아닌가.)
다른 맴버들의 고민은 몇시에 태어났는지 모른다는 것 정도였지만, 박문대는 본인의 사주를 진지하게 고민했음
물론 방송이라 박문대의 사주를 적어 내긴 했다.
🐶oO(뭐. 이런걸 알리가 없지.)
어차피 회사에서 섭외한 무당이니 들킬리없지 라는 생각으로 냄. 그렇게 모두의 사주를 내고, 첫 타자는 류청우였드.
👵 어허... 보자보자... 사람이 참 겸손하네. 꼼곰하고. 그렇다고 과시하는 사람도 아니야.
🐰오! 맞습니다!
👵그런데... 누가 본인 신기 거스르려고 하면 아주 싫어하겠어. 가끔 한번씩 욱하기도 하지?
🐺하하...
🐱 (속닥) 옛날 청우형이 그랬어요
🐶 oO(용한데)
🐺 하하. 테스타가 잘 되려나봐요.
👵 사람이 사교성이 조금 떨어지고 까칠하네.
🐻 오~ 용하시네요~
👵 그래도 언어적으로 재능이 있어서 다행이지. 머리가 좋고 기지가 있어서 사회생활은 그럭저럭 했겠어. 그런데 잘못하면 경솔해 보이니까 조언은 아껴.
🐻 형님. 잘 맞는거 같죠?
🐹 즈으이해..(조용히해)
👵 어렸을때 좀 특별했지? 남들과 달라서 부모님이 그거 억누시느냐 힘들었겠어. 올해 대인관계 운이 활짝 열려있으니 잘 좀 해봐.
🐹.. 예
그렇게 혼난(?) 배세진의 차례가 끝나고...
🐶오...
🐻 하하. 제가 좀 그런 편이죠~
👵 말과 행동이 가벼워. 조심해. 너도 사업하지 말고 하는 일이나 잘해. 올해 사고수 있네! 건강 챙겨!
🐻헉! 알겠습니다!
그렇게 이세진도 끝나고...
🦌 허...헉!
👵 고지식해. 너 내성적이지? 몽상가 적인 면도 있고... 재물운이 좋네!
🐰헉!
👵 넌 주변에 귀인이 많네. 호기심많고 언변도 좋네.
🐱 언번?
👵어디보자... 사람이 착하네. 우유부단해서 달콤한 말에 잘 넘어가. 청년기에는 안락한 현실보다 다양한 경험을 온몸으로 경험했지? 10대 20대 운이 쯧쯧쯧. 안좋네. 문제가 많아. 하는거 다 힘들어
🐰맞습니다!
👵흠... 너 그런데 이거 니꺼 맞아? 영... 안맞아. 안어울려!
🐶... 제꺼 맞습니다.
👵끙... 아니야. 부모님한테 다시 물어보고 와. 영 안맞아.
🐶출생시고를 늦게 했다고 듣긴했는데...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 쯧. 그럼 못봐!
🐶저... 혹시 이 사주 봐주실 수 있나요?
👵 떼잉. 돈!
🐶 여기 있습니다. 십만원이면 될까요?
👵그래. 어디 보자 사주가...
👵흠... 친구? 가족 이런거 아니고? 사주가 너랑 잘 맞는거 보니까 그냥 친구는 아닌데?
🐶좀... 가족 같이 친한 친구 입니다.
👵친구가 그쪽 많이 도와줬겠네. 사주가딱 그래.
🐶네 맞습니다.
👵둘다 초년에 고생 많았어. 이제는 탄탄대로야
👵... 너. 기운이 참 묘해. 귀신 들린적 없어? 이렇게 기력이 뒤틀려있는거 흔치 않은데. 영적인 존재가 들러붙을 팔자야. 조심해.
🐶... 예.
🥸자 이제 정리 끝났습니다. 나가실께요!
촬영 정리가 끝나고 모두가 그 집을 빠져나왔다.
🐻어우~ 엄청 용하신데요?
🐱 우리 찾아본거 아니에요?
🐹 너 그거 실례야.
🐰 어..!
🐺 응? 래빈아 왜 그래?
🐰 점집에 수첩을 두고 왔습니다...!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 김래빈 같이가!
그렇게 막내 둘이 후다닥 산을 오르고... 잠시뒤.
🐰 으아아!!!
🐱 No!!!!!!
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 예.
그렇게 스탭들과 멤버들도 허겁지겁 올라갔다.
그 앞에는 바닥에 앉아 서로 부둥켜 앉고 있는 차유진과 김래빈이 있었다.
그리고...
🐹... 어디갔어..?
🐻 어, 없는데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산. 방금까지 있었던 점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 (기절)
그런 박문대 데리고 도망가는 선아현.
울면서 쫒아가는 이세진.
오들오들 떠는 막내들 챙겨가는 류청우.
박문대 처럼 굳어있다가 류청우에게 끌려가는 배세진의 모습이 화면에 잘 나왔다.
ㄴ 에이~ 방송 연출 뭐야
ㄴㅋㅋㅋㅋ 쌍팔년도 연출이다
진실은 어딘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