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건 스매류 스티어 초기부터 매니져 였던 류건우. 아이돌 데뷔해서 신난 애들이 형! 형! 하고 잘 따르니까 동생 같이...

스티어 초기부터 매니져 였던 류건우. 아이돌 데뷔해서 신난 애들이 형! 형! 하고 잘 따르니까 동생 같이 생각하고 아낌.
그런데 사건 터지고 인기 떨어지면서 애들 멘탈 작살나고 무너지는 모습 보니까
📷 저번에 말씀하신 스폰... 제가 가겠습니다.
매니져가 대신 스폰 뛰러감.
그리고 류건우도 그 애기들 보낼 바에는 내가 간다... 라는 마인드.
결국 날짜 장소 받아서 호텔방 올라갔는데
📷 ...자이롭 이세진씨?
가끔 애들이랑 음방 돌때 만난 자이롭 이세진이었던거지.
🐻 아~ 자이롭 해체한게 언젠데요
하하 웃으면서 방문 닫을듯.
자이롭 헤체하고 그간의 인맥과 실력 (그리고 빽) 으로 한 자리 꿰찬 이세진.
류건우도 아는 사람 나올 줄 몰랐겠지
📷oO(그래도 이 정도면....)
하고 마음 속으로 가능. 내렸을듯 이정도면 내 뒤 정도 내줄 수 있지.
그리고 들어갔는데
🐻 앉아요 앉아~
🐻 음~ 슬살 본론 들어가야죠?
하니까 류건우 잔 탁 내리고.
📷oO(왔군.)
영상에서 공부한 대로 스스로 바닥에 무릎꿇고 이세진 쪽으로 다가가는데
📷 예?
알고보니 중간에서 말이 잘못 전달 됨.
🐻 하하~ 저희는 류건우씨를 저희 회사로 스카웃 하고 싶어서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 아...
🐻 음. 전달이 잘못됐나보네요~
📷 (쪽팔려서 눈 질끈)
🐻 역시~저는 류매니저님 마음에 드네요. 대표도 아닌데 아이돌 위해서
📷 ...아닙니다. 그럼 이만 가보겠습니다.
쪽팔려서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 꾹꾹 참고 정중하게 인사하면서 일어남.
그런데.
🐻 류건우씨?
📷 네?
🐻 건우씨가 원하는거. 제가 이뤄드릴수도 있긴 한데~
📷 그쪽이 말입니까?
🐻 나 생각보다 높은 사람이에요~ 어때요?
📷oO(달라지는건 없어.)
...
🐺 형! 저희 스케줄 생겼어요.
📷 어 그러냐...
🐺 네! 조금 있다가 뵙겠습니다.
연락 끊고 본인 옆에 반나체로 누워 있는 연하남 물끄러미 바라볼듯.
🐻 형~ 전 약속 지켰어요
요망한 연하 곰돌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