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산책하다가 익숙한 냄새 나서 왕왕우다다다 하고 달려 갔는데 🐶 콩이? 신재현 니가 이 시간에 왠 산ㅊ.... 씁...

🐶 콩이? 신재현 니가 이 시간에 왠 산ㅊ.... 씁 뭉게 짖지마
뭉게 산책하는 박문대 보고 충격 먹어서
낑..끼잉.... 하고 도망가면 어쩜.
신나서 달려가다가 갑자기 도망가는거 보고 신재현도 당황 문대도 당황
🐶 왜 저래....
🐶 나왔다
💫 어서와요
평소라면 우다다 달려나왔을 콩이가 소심하게 나와서 박문대 냄새 킁킁 맞더니
...왕!
하고 침대 밑으로 도망감.
문대형한테 다른 강아지의 냄새가...! 하는 마음에 낑낑 거림.
🐶 신콩?
💫 콩아?
침대 앞에서 바닥에 납짝 엎으려서 콩이 이름만 영원히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