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청려문대 문대 청려 집에서 옷 빌려입었는데 바지가 길어... 근데 하필 콩이가 뭉대형 너무 쪼아 모드로 등짝에...

문대 청려 집에서 옷 빌려입었는데 바지가 길어... 근데 하필 콩이가 뭉대형 너무 쪼아 모드로 등짝에 달려드는 바람에 휘청이는데 설상가상 긴 바지가 발끝에 걸려 중심잡기 실패!
넘어지는 문대 발견한 청려가 잽싸게 문대를 받아내는데 콩이의 돌진력까지 합쳐진 덕분에
기어코 문대를 온전하게 받아냄.
근데 문대가 개역정냄.
🐶 미친놈아 내 얼굴이 너보다 별로라고 무시하냐?!
💫 음? 그런 적 없는데. 아, 그런데 후배님도 내가 잘생긴 건 이제 인정하는구나.
빙긋 웃는 청려와
성공적으로 받아내긴 했는데 하필 하반신으로 문대 얼굴을 바닥과의 마찰에서 지킨 것.
🐶 ㅅㅂ 코뼈 부러질 뻔했다고! 너 이 변태개자식 일부러 엿먹이려고 그랬지?!
얼얼한 코를 문지르며 문대가 화내자 청려가 빙긋웃음.
🐶 돌았냐 툭하면 상시발정하는 새끼 뭐가 예쁘다곱!
순간 틀어막힌 문대의 입.
농밀한 키스가 끝나고 입술을 살짝 떨어뜨린 채, 하지만 몸은 겹쳐진 채 청려가 속삭임.
🐶 ....이건.... 생리적반응....
💫 음, 후배님은 아무한테나 반응하는 타입?
🐶 그럴 리가 있냐?! 넌 나를 뭘로 보.
그 순간 청려에게 이미 말려들었다는 걸 깨달은 박문대.
🐕 oO(아빠랑 형아랑 또 교미한당 조만간 진짜로 동생 생기겟당 그럼 이제 형아가 엄마??? 너무 좋다콩! 얌전히 응원해야겠다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