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청려 형이 있는 K동생 신재현 (망상과 날조 한가득) 신재현과 나이차이가 많이 날듯. 적어도 5살은 넘어야함...

형이 있는 K동생 신재현 (망상과 날조 한가득)
신재현과 나이차이가 많이 날듯. 적어도 5살은 넘어야함
형은 양기 가득 미남, 동생은 음기가득 미남.
신재현 다른 형들은 다 이겨먹으면서 (ex. 류건우) 친형은 이겨먹지 못함. 만나면 맨날 잔소리듣고.
왜? 그것이 k형제니까.
밤 되니까 형🌌 이 다급하게 불러서 갔다니
🌌 야 불꺼
💫....
하는 형 보고 문 앞에서 어이 털린 얼굴로 바라봄
🌌 어쭈?
바로 사회생활 미소 장착하고 불꺼줌
K동생이란 이런것이다.
대 아이도루 신재현도 집에서는 형의 합법적 따가리일뿐...
형도 본인 동생이 신재현이라도 말 안하고 다님. 누가 동생은뭐해요? 물어보면
🌌 하하. 그냥 방송국에서 일해요.
하면서 말 안함. 숨겨준다고? 아니, 그냥 형에게 신재현은 동생일 뿐이니까.
그냥 돈 잘벌어서 효도 하니까 개이득 마인드
청려 옆에 왠 남자가? 팬들 어리둥절함.
그거 보고 청려는 아뮤렇지 않게 말함
💫 아. 옆에는 형이에요.
👤형?무슨형?
💫 친형이요
아니 브이틱이 몇년차 아이돌인데 리더가 형 있다는게 지금 알려지는거지?
심지어 제일 외동일거 같은 남자 1위 신재현의 형이라니.
신재현은 대수롭지 않게
👥️재현아... 형 있다는 이야기를 왜 지금 하니
💫 타카가 안 물어봤잖아요.
어깨 으쓱 하니까 팬들 뒷목잡음
그러다 공개 된건 명절에 진행한 개인 라이브. 본가에 와서 라이브 하던 신재현. 밖에서 콩이가 왕 짖는 소리가 들림
💫 콩이가 짖네요. 잠시만요 타카.
🌌 야 너는 형이 왔으면 나와서 째깍째깍 인사를 해야지
급 등장.
채팅 창에 ? 로 도배됨.
하필 어머니가 잠시 나간 사이에 형이 와서 벌어진 대 참사.
신재현도 드물게 당황해서 눈이 커진다.
💫 뭐야.
🌌 오랜만에 형을 봤으면 달려나와야지 임마!
형에게 헤드록 걸리는 청려가 실존한다...!
💫 잠시만!
그런데 우선 신재현 보다 키가 더 컸음. 끝없이 올라가는 화면속 형님에 다들 감탄함. 얇고 탄탄한 아이돌 체형 신재현과 다르게 두툼하고 체격이 큰 형님이심.
ㄴ유언자 개 미쳤네 ㄷ
ㄴ재현아 형수님이라고 불러라~
ㄴ제껍니다
🌌 뭐? 어이쿠. 그런거였으면 말을 해야지!
형님은 허허 웃으면서 나감.
다시 앉은 신재현 머리가 흐트려져있음.
아, 형님에게 복복복 당했구나. 하면서 티카들 미쳐함.
💫 형 보여 달라고요? 티카들 나보다 우리 형이 좋아요?
👤재현아 너랑 결혼을 할수는 없잖아
💫티카가 아까워요
💫 (움찔)방송중이라고. 그만 들어와.
🌌 어쭈? 제수씨들이랑만 놀지말고 어머니랑 대화도 하고 좀 그래라.
티카 = 제수씨 발언하고 나가버리는 신형
ㄴ 재현 능청스러움이 저기서 나왔구나
ㄴ 내 꿈은 신씨네 어머니...
ㄴ 저런 아들 낳은 비법좀 알려주세요
그도 어쩔수 없이 형을 보면 쫄아버리는 동생이었다...
결국 라이브 방송이 끝나고 거실에 둘러 앉은 신씨 형제 와 어머니
🌌 집좀 자주 와라. 어머니 얼굴이 활짝 피셨네
💫... 바빠서 그렇지.
🌌 그래도 종종 와. 콩이 도 데려오고. 짜식 귀엽네
🌌 허허 우리 자랑스러운 차남 신재현! 너 덕분에 형이 웃는다!
어머니 집도 해드리고, 형 집도 해드린 신재현. 집주인 앞에서는 형동생이 없었다.
신형의 존재를 알게된 박문대는
🐶 너 형 있었냐?
💫 네^^
🐶 왜 말 안했냐
💫 후배님이 안물어 봤잖아요^^
🐶 새끼가...
약간 양기 가득에 벌크업 빵빵하고 웃는 상의 신재현 같은 느낌.
팬들은 형님 얼굴 궁금해서 미침. 결국 열심히 찾아낸 팬 때문에 인스타 계정이나 사진이 털림.
신형 얼굴 본 팬들 진심으로 며느리 자리 노릴듯
신재현은 좀 안좋아 하는데 형님은 허허 팔로워 늘었네~ 하면서 걍 즐기실틋 약간 쾌남 st
나중에는 인하트에 재현이랑 찍은 어릴적 사진 올려줌. 약간 팬티만 입은 어린시절 사진 이런거 올리면
💫 미쳤어? 저게 뭐야?
원래 동생은 형꺼야 하면서
신비쥬의, 완벽쥬의 컨셉 와르르 지만, 연차 쌓였으니 이런 친근한 분위기로 대중성 단단히 잡는거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하는 신재현일듯. 나중에 형 꼬셔서 예능도 나가볼까 계획도 세울거 같음
[형]
전화가 끊키면 또 전화가 온다.
이상함을 느낀 형은 받을때 까지 전화를 했다.
하지만 그 전화를 받는 건 신재현이 아닌 병원이나 구조대였다.
동생분이...
신재현이 없는 세상에서 그의 형은 수백번 무너졌다.
신재현의 죽음 이후.
수많은 뉴스와 기사에서 떠드는 동생 소식을 버틸 수 없던 형은 한국을 떠났다.
해외에서 변호사 자격증을 따고 해외에서 살게된다.
첫 번째도. 두 번째도. 무수히 많은 죽음 이후에는 늘 한국을 떠났다.
🌌 나 해외에서 변호사 하려고.
💫 뭐?
몇십번째 회귀였을까. 형이 갑자기 해외로 나가기 시작했다. K팝이 유명해지고 해외에서 한국 수요가 늘어서 그런가? 신재현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때부터 그의 형은 늘 해외에 있었다.
신재현도 모르는 운명의 관성이었다.
신경이 날카롭고 본가에도 잘 오지 않고 연락도 잘 없고.
🌌 연예인이 힘들지.
딱 그정도 감상이었다. 동생이 달라져 봤자 동생이지.
신재현이든, 청려든 형에게는 그냥 동생일뿐이었다.
정말 힘들때면 본가에 꾸물꾸물 들어왔다니까. 그거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