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최솔] 김솔음 문신 보고 충격 받는 최요원 보고싶어요.(약 스포) 둘이 같이 민간인 구조 중에 공격을 받았고...

둘이 같이 민간인 구조 중에 공격을 받았고
🔪포도야!
다행이라고 할지 공격은 심장 주변의 옷만 찢고, 실제 다친 곳은 없는.
🫎저는 괜찮습니다!
다친 곳도 없고 일단 이 상황에서 벗어나는 게 우선이었고.
🔪와, 제대로 찢겼...네
그러다 발견했으면. 김솔음 가슴쪽, 심장 부근에 있는 별 모양의 문신들.
🫎다행히 상처는...!
그러다 제 문신이 들어난 것을 확인한 김솔음.
마음 같아서는 바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뭔가 있다는 것처럼 느껴지지 않겠는가.
🫎다치신 분들은 없는 겁니까?
🔪응, 그래.
일단 김솔음도 아무렇지 않아 보이니 다시 본업으로 돌아왔으면.
근데 계속 그 문신이 신경쓰였으면.
🔪(그 문신...)
그래, 문신이야 있을 수 있지.
하지만 설마 심장쪽에도 문신이 있었을 줄이야.
멀리서 보기에는 수 놓은 별 같았으나 자세히 보면 무슨 글자들이 모여 별을 이룬 느낌이었고.
🔪그런 걸 좋아하나 보네.
노루라 생각하면 그런 취향일 거 같으면서도 포도라 생각하면 또 어색한.
🔪다른 부위도 있으려나.
조금은 호기심, 그러면서도 낯선 거부감.
🔪그런 거 없는 게 더 예쁠 거 같은데.
🔪...예쁘다고?
본인이 무슨 말 했는지 깨달았으면.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상상으로 김솔음을 성희롱 했다는 것을 깨닫고는 자괴감에 책상에 머리를 박는.
🔪최요원, 미쳤냐.
🫎이쪽...
이미 그 때는 김솔음 왼쪽 손목 인벤토리 사용을 봤기에 뭔가 있다 생각했지만.
🔪잠깐잠깐!
직접 제 손으로 최요원 손을 잡고 제 문신에 손가락을 집어 넣었으면.
그렇게 황급히 문신에서 손을 빼내는데, 그러고보니 그가 가지고 있는 문신은 이거 하나가 아니다.
🔪그럼 가슴에 있는 문신도?
🫎(끄덕)
뭐 이이 사귀는 사이이기도 하고
🔪!!
이에 오히려 당황한 최요원은 황급히 옷깃을 붙잡여 여몄으면
🔪우리 막내 이게 뭐 하는 짓일까?
아무리 애인이라지만 그렇게 함부로 옷을 벗으려고 하다니!
그래, 우리 진도가 아직 키스까지라고 하지만, 더 한 것도 생각하는 사람 앞에서 너무 경계심이 없는 거 아니니?
그런 마음도 모르고 최요원의 손을 잡아서 옷 속으로 넣는
🔪(솔음아아!!)
하지만 그도 잠시
그의 문신에 살짝 스치는 순간
-■■■■■■
🔪!!!
머릿속에 들리는 소리, 감각은 최요원이 알고 있는 거였다.
🔪너!
그리고 그 문신의 의미를 깨달았으면.
다정하게 웃는 김솔음에 오히려 속에 열이 오르는 최요원.
🔪다른 것도 확인해 봐도 돼?
🫎네.
이미 보여줬으니 상관없겠지 싶었고.
이제는 옷이 내려가 한쪽 가슴이 완전히 드러났고.
조금전 부끄러워하던 모습은 어디가고 요원의 모습을 하고 있는 거 까지 좋으나.
🫎(큰일이네...)
그리고 그제야 문제를 깨달은 김솔음.
문신을 보여주려면 가슴을 드러내야 하는데, 지금 상황을 놓고 보면...
그걸 깨닫고 보니 부끄러움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진지한 최요원 상통을 깨고싶지 않다만.
🫎(읏!)
최요원의 손이 심장 깨를 스치면 전기가 통하듯 저릿한 기분이 올라오는.
대부분 파악을 끝낸 최요원은 손에 맞닿은 김솔음의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고.
🔪!! 괜찮아?
분명 아까까지 괜찮았는데 제가 문신을 확인한다고 만졌다가 혹시 몸에 이상이 생긴 게 아닌가 싶은.
🫎아,닙니다.
🔪아니긴 뭐가...아?
김솔음이 항상 참는 것을 알기에 캐물으려고 하다가 목까지 붉어진 것을 보고 시선을 내려 제 손이 있는 곳을 보니
🔪......
문신을 피한다고 김솔음의 유두쪽을 만지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고
🫎큼, 이제, 다시 입어도 될까요?
🔪어? 어. 그래. 그래야지.
두 사람 다 붉어진 얼굴을 하고 한쪽은 고개를 돌리고 한쪽은 서툰 솜씨로 와이셔츠 단추를 채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