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하 백일몽 직원들 김솔음 만나면 자기가 아는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김솔음이...

@sellinoposeu
❥셀리노포스@sellinoposeu
6 views Jul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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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출근
하 백일몽 직원들 김솔음 만나면 자기가 아는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김솔음이 살아있었다<< 가 아니라 >>김솔음 동생<< 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괴담 안에서 직원들과 마주쳐 속으로 좆됐다며 뇌정지온 김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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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상이 좀 달라져서 한 눈에 못 알아볼 것 같은데 어딘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빤히 바라보다 그제서야 솔음이라는 걸 눈치챌 듯
but 이미 죽은 지로 판명된지 한 달 넘게 지남+자기가 알던 솔음이와 다른 성격과 위축된 모습에 >>솔음이가 아니라... 솔음이 동생인가...??<< 라고 생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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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요원들도 같이 있어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하나 멘붕에 빠진 김솔음 빠르게 머리 돌리다가 어쩐지 이상한 분위기에 멈칫함
저들끼리 확신이 안 서는지 고개 갸우뚱하며 속닥거리는 것이 뭔가 이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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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자세히 들어보는데 혹시 솔음이 동생 아니냐는 속삭임 듣고는 ????? 상태됨
그러나 이 기회를 놓칠 솔음이가 아니다
마침 직원 한 명이 혹시 김솔음 주임이냐고 물어보자 우리 형 아냐고 곧바로 치고 들어가는 김솔음
요원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어리둥절한 채로 둘의 대화를 지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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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솔음이의 말빨로 솔음이 형이 실종되었는데 사실 형은 백일몽 주식회사에 다니고 있었고 괴담에 실종되어 사망 처리되었다는 얘기가 탄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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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들도 김솔음 주임이 괴담에서 실종되어 사망처리 되었다고만 알고 있지 조사나 구조 작업은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는 직원들 당연히 자기 회사는 안 했을거라 확정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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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자기 형이 백일몽 주식회사에 다녔을 줄은 몰랐던 솔음이가 자기 형이 사망했다는 얘기에 울먹이자 백일몽 직원들 살벌하게 노려보는 요원들
심지어 구조 작업도 없이 살리려는 노력도 안 하고 걍 사망 처리 때려버리는 회사의 미친 짓에 경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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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얘기를 나누기엔 괴담 속 괴물이 쫓아오는 소리가 들려 요원들과 직원들은 갈라져 도망침
그렇게 무사히 도망친 후... 솔음이를 바라보자 얘가 눈물 흘리고 있자 이걸 어쩌냐며 안절부절 못하는 요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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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한테 가족이라곤 형밖에 없는데... 어쩐지 형이 자기가 부모님 살리겠다고 말하더니 설마 소원권을 말한 줄은 몰랐다며 어쩌고 저쩌고 얘기하는데 우느라 그 뒤 얘기는 웅얼웅얼거려서 제대로 못 알아들음
그렇게 무사히 위기를 넘긴 김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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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가 재난관리국이랑 백일몽에 퍼지겠지만 뭐 일단 동일 인물이라는 건 안 들켰으니 그나마 다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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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관은 이때 같이 괴담에 안 들어가서 나중에 솔음이한테 들었는데 백일몽 직원들이 동생이라고 오해하길래 동생인 척 했다고, 모두를 속여서 너무 미안하다며 표정이 어두운 솔음이 어깨 토닥여줌
위로해주는 재관의 모습에 식은 땀 뻘뻘 흘리는 김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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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어쩐지 자신에게 더 잘해주는 요원들을 보며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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