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출근 하 백일몽 직원들 김솔음 만나면 자기가 아는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김솔음이...

하 백일몽 직원들 김솔음 만나면 자기가 아는 모습이랑 너무 달라서 >>김솔음이 살아있었다<< 가 아니라 >>김솔음 동생<< 이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야?
괴담 안에서 직원들과 마주쳐 속으로 좆됐다며 뇌정지온 김솔음
but 이미 죽은 지로 판명된지 한 달 넘게 지남+자기가 알던 솔음이와 다른 성격과 위축된 모습에 >>솔음이가 아니라... 솔음이 동생인가...??<< 라고 생각해버림
저들끼리 확신이 안 서는지 고개 갸우뚱하며 속닥거리는 것이 뭔가 이상했음
그러나 이 기회를 놓칠 솔음이가 아니다
마침 직원 한 명이 혹시 김솔음 주임이냐고 물어보자 우리 형 아냐고 곧바로 치고 들어가는 김솔음
요원들은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어리둥절한 채로 둘의 대화를 지켜봄
심지어 구조 작업도 없이 살리려는 노력도 안 하고 걍 사망 처리 때려버리는 회사의 미친 짓에 경멸함
그렇게 무사히 도망친 후... 솔음이를 바라보자 얘가 눈물 흘리고 있자 이걸 어쩌냐며 안절부절 못하는 요원들...
그렇게 무사히 위기를 넘긴 김솔음
위로해주는 재관의 모습에 식은 땀 뻘뻘 흘리는 김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