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건?] 저 날의 소동 이후 VTIC의 잘생긴 매니저로 유명해진 류건우. 📷매니저가 유명해져 봤자 얼마나 하겠어....

📷매니저가 유명해져 봤자 얼마나 하겠어.
류건우는 제가 키우는 아이돌이 VTIC이니 당연히 자기 인기는 새발의 피라고 생각하지만,
유명해지기 전부터 팬들을 대하는 태도가 알려지면서 그 인기는 더욱 상승한.

-제 2의 브이틱 멤버가 아니고 매니저라고?
-김태인 왜 안 잡아갔냐?
ㄴ일단 레티 소속이긴 함.
ㄴ왜 데뷔조 아님?
-인정하긴 싫은데 분명 매니저인데 브이틱 사이에서 위화감 1도 없음.
ㄴ춤도 잘춤
ㄴ와, 저 얼굴에 인성까지?
ㄴ진짜 다 가졌네
ㄴ연예인이 어디 쉬운가ㅋㅋㅋㅋㅋ
ㄴ김태인 뭐 하냐? 일 똑바로 안 해?
-근데 진짜 저 분으로 매니저 바뀐 이후 뭔가 애들 생기가 돌기 시작했지. 물론 이전엔 아니었단 건 아닌데... 설명하기 애매한데 좀 더 좋아보인달까? 무튼 그랬음.
ㄴ??
ㄴ뭔 소리임?
ㄴ잘 챙겨주나 보네.
ㄴ원래 매니저 일이 그거 아님?
-나 브이틱 인사하다 매니저랑 눈 마주쳤는데 순간 눈 멀 뻔. 진짜 얼굴 보고 놀라서 굳었더니 미안하다는 듯 살짝 미소 짓는데..ㅁㅊ
ㄴ약간 브이틱이 아닌 자기랑 눈 마주쳐서 그런 게 아닐지. 그냥 내 느낌일 뿐임.
ㄴ헐, 실물 어때?
ㄴ솔직히... 약간 피곤해 보이는 거 빼면 진짜 제 2의 브이틱이라도 해도 될 듯.
ㄴ피곤한 건... 직장인 특이지. 근데 브이틱 매니저면 진짜 일 많을 듯.
🍒이러다가 건우 형이 우리보다 인기 많아 질 거 같아.
📷말이 되는 소리를 해.
그런 일을 절대 없다며 피식 웃으며 마저 요리를 하던 류건우 였는데.
👤방송에 출연해야 겠네.
📷이번엔 어떤 방송이죠.
당연히 브이틱 방송 스케줄을 잡는 줄 알았는데
📷...?
👤매니저와 함께 무대를 만드는 게 이번 방송의 핵심이야.
물 들어올 때 저으라고 했던가.
원래 김태인은 나이만 아니었어도 류건우를 데뷔 시키고 싶었기에 이참에 그 소망을 이뤄보자는 마음으로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