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매년 특정 시기에 힘 빠지고 기운 없어지는 이한 보고 싶다 어떠한 이유로 매년 몇월 몇일부터 몇월 몇일까지 멍...

@sellinoposeu
❥셀리노포스@sellinoposeu
3 views Jul 09, 2026
Advertisement
1
#마마살
매년 특정 시기에 힘 빠지고 기운 없어지는 이한 보고 싶다 어떠한 이유로 매년 몇월 몇일부터 몇월 몇일까지 멍 때리고 힘 없고 뭔갈 할 의욕 없는 이한을 눈치챈 친구들과 교수들 매년 그 시기가 찾아오면 이한 안 건드리는데 얘가 점점 심해져서 이제 밥도 안 먹고 방에서 나오지조차 않자
2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각자 자기 방식대로 이한 돌봐줄 것 같음 이한 방 처들어간 해골 교장 이한 달랑 들어서 자기 저택에 데려간 후 이한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차려놓은 식탁에 내려놓음 밥 먹기 싫지만 해골 교장의 성의에 일단 숟가락 드는데 입맛 없어서 깨작깨작 먹는 이한...
3
해골 교장이 팍팍 퍼먹으라 해도 깨작깨작 몇입 먹고 숟가락 내려놓음 결국 해골 교장이 제대로 안 먹으면 보수 없이 일 시킨다고 하지만 그러든가 싶은 심정인 이한 의자에 흐물흐물 기댐 그거에 엄청난 충격먹는 해골 교장ㅋㅋㅋ
무보수로 일시킨다는데 어떻게 저리 반응할수가!!
4
옆에서 시중 들던 데스 나이트들도 경악으로 입 쩍 벌림
후계자 님께서 미치셨다!!!!
실패로 끝난 밥 먹이기...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던 이한 이번엔 볼라디가 홀랑 데리고 가서 훈련 시키려고 함
이럴때는 몸을 쓰며 기운을 차리는게 최고다 워다나즈
물론 장렬히 실패함 볼라디가 공격해도
5
수비 안 하고 그냥 서 있는 이한 맞는가 말든가 마인드임ㅋㅋㅋㅋ 볼라디가 이한 코앞에서 공격 멈추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은 이한 죄송합니다만 오늘은 이만 가보겠다며 유유히 떠남 제자의 이런 모습을 처음 본 볼라디 엄청난 충격을 먹고 얼어붙음
6
다음으로 나타난 건 버두스 교수 이한 보자마자 납치하듯 지 공방에 데려와서 마력 투입하라고 함 아무생각 없이 흐물흐물 의자에 기대서 마력 투입하는 이한을 보며 기뻐하는 버두스 교수를 발견한 가르시아 교수 한 방에 버두스 날려버리고 이한 데리고 감
7
제정신 아닌 상태인 이한을 놓칠 수 없던 버두스 어케든 이한 데려오려고 하다가 해골 교장에 의해 징벌방으로 감
한 편 교수들 휴게실로 이한 데리고 간 가르시아 푹신한 의자에 이한 앉히고 어케든 이한 정상적으로 돌려보려고 함 대기하고 있던 여러명의 교수들도 가르시아와 함께 동참함
8
진짜진짜 맛있기로 유명한 디저트를 한 입 먹어보라고 건네주는데 받고 멍하니 있던 이한 몇 분이 지나야 그제서야 입에 넣음 기계적으로 씹고 삼킨 이한을 본 가르시아 그냥 자기가 직접 먹여줌
이를 통해 알게된 사실! 이한은 남이 먹여주면 거부하지 않고 먹는다!
9
멍 때리는 이한 남이 자기한테 뭘 하든 거부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은 교수들 이한한테 이것저것 먹임
결과 : 배탈남
안 그래도 창백한 얼굴 더 창백해져서 치유실에 눕혀진 이한을 본 치유실의 악마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교수들 바라봄
교수들 : 미안....
10
그렇게 첫날은 강렬히 실패로 남아버렸고... 둘째 날 늦잠자는 이한이 깨어나기를 기다리던 친구들 이러다가 이한 안 일어나면 어쩌냐 걱정해서 우당탕탕 이한 개인실 들어가서 이한 깨움 벌써 낮 3시였었음...
친구들 덕에 그제야 일어난 이한 천장 보고는 눈 몇 번 깜빡이더니 도로 눈 감음
11
경악한 친구들 황급히 이한 일으켜서 세수 시켜주고 학년 휴게실로 데리고 와서 늦은 점심 먹여줌 그리고 밖으로 나오는데 기다리고 있던 흰 호랑이 탑 학생들 이한 데리고 산책하러 다님
눈에 초점 없는 이한 흐느적흐느적 흰 호랑이 탑 얘들에게 이끌려 걷는데
12
이러다 애 죽는 거 아닌가 진지하게 걱정한 친구들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데 돌에 걸려 넘어진 이한 보며 화들짝 놀람 괜찮나며 일으켜 세워주지만 이제는 걸을 힘도 없는 이한 축 늘어져서 미동도 안 함
그 모습에 이한 죽은 줄 안 흰 호랭이 탑 비명지르며 치유실로 우당콰등탕우직콰직 처들어감
13
날이 가면 갈수록 더 심해지는 이한의 모습에 큰 고민에 빠진 에인로가드.... 그 뒤로 몇 번 더 시도해보는데....
바람 쐬면 나아질까 싶어서 폰리그 등에 이한 태우고 날려보내는데 고삐 제대로 안 잡은 이한 폰리그 등에서 나가떨어지고
14
시원하게 마법 한 번 날려보내라고 했다가 마법 통제권 잃어서 에인로가드 개판될 뻔하고(해골 교장의 제지가 없었다면 초토화 되었을 거다) 어떻게 할 지 생각하다가 몬스터가 이한 공격하려는 거 뒤늦게 눈치챈 친구들 황급히 이한 들고 튀고....
15
기타 등등의 이유로 결국 지쳐버린 교수들과 친구들 너른 풀 숲에 그냥 누워서 멍하니 하늘 바라봄
이젠 할 수 있는 게 다 떨어져서 한숨만 나오는데 갑자기 요네르가 벌떡 일어나서 이건 어떠냐며 최후의 수단을 말해봄 그렇게 마지막 시도를 해보는데....
16
준비가 끝나자 이한 눈 가리고 천천히 데리고 온 친구들 이한한테 이거 보라며 가리던 손 내리며 앞을 가리킴
그리고 보이는 것은 어마무시한 금화와 누가봐도 값비싸보이는 보물과 다양한 마법 재료들로 꽉 채워져있는 창고였음 다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이한 바라보는데...
17
어떻게 끝내지 이거... 그... 나중에 글로 정리해서 가져오겠습니다... 급하게 푸느라 자꾸 막히네 이거
Actions
What You Can Do
  • Download as PDF
  • Save to Notion
  • Export as Markdown
  • Visual Editor
  • LinkedIn & Instagram Carousel Maker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