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매년 특정 시기에 힘 빠지고 기운 없어지는 이한 보고 싶다 어떠한 이유로 매년 몇월 몇일부터 몇월 몇일까지 멍...

매년 특정 시기에 힘 빠지고 기운 없어지는 이한 보고 싶다 어떠한 이유로 매년 몇월 몇일부터 몇월 몇일까지 멍 때리고 힘 없고 뭔갈 할 의욕 없는 이한을 눈치챈 친구들과 교수들 매년 그 시기가 찾아오면 이한 안 건드리는데 얘가 점점 심해져서 이제 밥도 안 먹고 방에서 나오지조차 않자
각자 자기 방식대로 이한 돌봐줄 것 같음 이한 방 처들어간 해골 교장 이한 달랑 들어서 자기 저택에 데려간 후 이한이 좋아하는 음식들로 차려놓은 식탁에 내려놓음 밥 먹기 싫지만 해골 교장의 성의에 일단 숟가락 드는데 입맛 없어서 깨작깨작 먹는 이한...
무보수로 일시킨다는데 어떻게 저리 반응할수가!!
후계자 님께서 미치셨다!!!!
실패로 끝난 밥 먹이기...
다시 방으로 돌아가려던 이한 이번엔 볼라디가 홀랑 데리고 가서 훈련 시키려고 함
이럴때는 몸을 쓰며 기운을 차리는게 최고다 워다나즈
물론 장렬히 실패함 볼라디가 공격해도
한 편 교수들 휴게실로 이한 데리고 간 가르시아 푹신한 의자에 이한 앉히고 어케든 이한 정상적으로 돌려보려고 함 대기하고 있던 여러명의 교수들도 가르시아와 함께 동참함
이를 통해 알게된 사실! 이한은 남이 먹여주면 거부하지 않고 먹는다!
결과 : 배탈남
안 그래도 창백한 얼굴 더 창백해져서 치유실에 눕혀진 이한을 본 치유실의 악마 황당하다는 눈빛으로 교수들 바라봄
교수들 : 미안....
친구들 덕에 그제야 일어난 이한 천장 보고는 눈 몇 번 깜빡이더니 도로 눈 감음
눈에 초점 없는 이한 흐느적흐느적 흰 호랑이 탑 얘들에게 이끌려 걷는데
그 모습에 이한 죽은 줄 안 흰 호랭이 탑 비명지르며 치유실로 우당콰등탕우직콰직 처들어감
바람 쐬면 나아질까 싶어서 폰리그 등에 이한 태우고 날려보내는데 고삐 제대로 안 잡은 이한 폰리그 등에서 나가떨어지고
이젠 할 수 있는 게 다 떨어져서 한숨만 나오는데 갑자기 요네르가 벌떡 일어나서 이건 어떠냐며 최후의 수단을 말해봄 그렇게 마지막 시도를 해보는데....
그리고 보이는 것은 어마무시한 금화와 누가봐도 값비싸보이는 보물과 다양한 마법 재료들로 꽉 채워져있는 창고였음 다들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이한 바라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