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아 어릴적에 이한 가출? 했으면 좋겠다 뒤늦게 눈치챈 알라르롱 급히 가주님에게 연락 날리고... 가주 얼굴 진짜...

아 어릴적에 이한 가출? 했으면 좋겠다 뒤늦게 눈치챈 알라르롱 급히 가주님에게 연락 날리고... 가주 얼굴 진짜 완전 와락 찌푸리면서 등장함 원작보니까 자식들 아낀 것 같은데 우리 막내가 가출했다는 거 알고선 모든 일 다 제쳐놓고 막내 찾기에 쏟아부을 듯ㅋㅋ
놀란 이한 황급히 누워있던 몸 일으키려 했으나 가주가 일어나지 못하게 꾹 누르며 자기 품에 더 꽉 들어오게함 이한 물음표 가득 띄우곤 숨막혀서 버둥거림
이한 : 잠ㄲ.. 가주님 잠깐만요!
설마 직접 올 줄은 몰랐는데... 일 바쁘시지 않았나?
가주 : 이한. 왜 가출했지?
이한 : 가출은 너무 거창하지 않습니까? 잠깐 세상 구경을 좀...
가주 : 밖은 너무 위험하다 이한. 누가 널 데려가면 어찌할려고 그러는 거지? 넌 아직 약해 세상 구경은 늦어도 된다 아니, 굳이 할 필요도 없다
가주 : 한 번만 더 말도 안 하고 가출하면 더 이상 밖에 나가지 못 하게 저택에 널 가둘거다
아니. 미안한 거 취소다
이한은 오싹함을 느낌 진짜 미친건가 가주님은?
너 진짜로 위험했어 이한...
이한 : 가주님! 어떻게 여기에...
가주 : 이한 잘 지냈나?
차마 진실을 말해줄 수 없던 이한 속으론 아니요... 라고 답함
항상 듬직했던 워다나즈가 애처럼 보여... 역시 부모 앞에서는 다 똑같은가!
저거 이한 아닌거 아니야??? 이거 꿈이야 지금???
이한 : 어... 교장 선생님이 만드신 함정 아닙니까...? 설마 진짜 가주님이신 겁니까?!
그 말 들은 가주 해골 교장 살벌히 노려봄
가주 : 도대체 무슨 개짓거리를 했길래 너부터 의심하는 거지 고나달테스
이한 속으로 한숨 쉬면서 가주한테 와다다 달려가서 폭 안김 보고싶었다는 말에 사르륵 분노 식은 가주ㅋㅋ
교장 : 잠깐잠깐말로해결하세말로이어린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