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미래에 교장이 된 이한이 어쩌다가 자신이 학생이던 과거에 오게 된 거 보고싶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마력의 흐름이...

@sellinoposeu
❥셀리노포스@sellinoposeu
3 views Jul 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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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살
미래에 교장이 된 이한이 어쩌다가 자신이 학생이던 과거에 오게 된 거 보고싶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마력의 흐름이 느껴져 다들 거기 쳐다보는데 이한이 거기에 빨려들어가게 됨 다들 혼비백산 놀라서 소리지르는데 뒤늦게 도착한 해골 교장 이한이 빨려들어간 이야기 듣자 얼굴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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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이한이 다시 빠져나오는데, 뭔가 이상했음 좀 더 성장한 얼굴과 처음보는 옷까지... 에인로가드 학생답게 이상함을 눈치채고 걱정되어서 이한한테 뛰어가던 친구들 그자리에서 멈춤 그리고 갑자기 과거로 오게 된 이한... 뇌정지 와서 눈 크게 뜨고 서있음 지금 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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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먼저 눈치챈 해골 교장 미래의 이한인거 눈치채고 상황 정리함
아마 금방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다.
이한 가까스로 고개 끄덕임 친구들은 저게 미래의 이한이야?! 이러면서 우르르 몰려옴 그리고 서로 미래의 자신이 뭐하고 있는지 이한 너는 뭐하고 있는지 온갖 질문을 내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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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래를 알려줄 수 없기에 입을 다무는 이한... 친구들이랑 상관없는 자신의 미래는 말해줌 에인로가드 교장이 되었다고.. 그 말 들은 친구들 놀라지도 않고 그렇겠지 하면서 수긍함 그 꼴 본 이한 떨떠름함 역시 나만 몰랐구나(실상은 외면하던) 하면서ㅋㅋ 그렇게 시작되는 우당탕탕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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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이 된 이한에게 많은 도움을 받는 친구들... 해골 교장이 언제 습격하는지, 어떻게 습격하는지, 선배들 때문에 또 에인로가드에 어떤 이상이 생기는지, 시험엔 무엇이 나오는지 등등 아주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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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 보고 배알 꼴리는 해골 교장...
오수 : 에잉 이러면 재미가 없지 않으냐 워다나즈!
이한 : 스승님께서 저를 워다나즈라고 부르는 것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미래에는 오수가 이한보고 워다나즈말고 이한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요 이한은 오수한테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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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들 탈출하다 붙잡히거나 사고쳐서 징벌방 들어가면 이한이 태연하게 나오게 해줌ㅋㅋㅋ 얘들 완전 환호하고 해골 교장은 더 심술나곸ㅋㅋㅋ 징벌방이라는 벌이 없으니 얘들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다닐 것 같음 물론 징벌방 들어갈 만한 사유들은 이한이 얘들 안 꺼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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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한 현재의 이한이 해주는 것보다 더 얘들한테 잘해줘서 얘들 좋아하면서도 얼떨떨할 듯 이한한테 저런 면모가...? 흰 호랑이 탑 학생들한테도 잘해주는데 걔네들은 엄청 소름돋아할 듯 이한 그거 보고 투덜댐 잘해줬는데 뭐라 하다니... 알겠다 앞으론 너희 탑 얘들ㅇ
아니야!! 고마워 워다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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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얘들 데리고 또다시 대탈주하는 것도 재밌겠다 저번엔 쥐도새도 모르게 탈출해서 해골 교장 거품물게 만들더니 이번엔 대놓고 탈출하는 이한과 친구들ㅋㅋㅋ 공간이동으로 모두다 그랑덴 시에 오게 한 이한 얘들의 환호를 아주 잔뜩 받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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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집에서 돈 챙기곤 이리저리 둘러다니며 엄청난 휴식을 취함 이렇게 천국같은 시간이 있을수가... 그러다 데스 나이트들이 잡으러 오면 얘들 순식간에 모이게 한 이한 바다로 공간이동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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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게 지고 있는 노을과 시원한 바닷소리는 정말이지 힐링 그 자체였음 몇몇 얘들은 바다로 뛰어들어서 물장난치거나 몇몇 애들은 양말이랑 신발 벗고 발목까지만 담근 후 걷기 시작함 당연히 마법도 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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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사람들이 잘 모르는 바다에 왔기에 주변에는 에인로가드 학생들밖에 없었음 돌 주워서 모래에 글 쓰고 물장난 하던 얘들은 파도 일으켜서 얘들 휩쓸고 아주 난리가 났음 이한 그 모습 지켜보다가 가지고 온 온갖 간식들 나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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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한 얘들 놀라고 모래로 겁나 큰 성 몇 개 만들어주면 각 탑 얘들끼리 뭉쳐서 다른 탑 얘들 공격해 성 뺏어오기 시작함 은근슬쩍 모래에 종이 숨겨놨는데 그거 찾으면 이한이 원하는 공격 한 개 날려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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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나게 놀자 어느새 밤이 되고... 천막인가 뭐 오두막? 아무튼 그런거 짓고 캠프파이어 열어라 고기도 먹고 마시멜로우(있는진 모르겠지만 무튼)도 먹고 배터지게 저녁 먹음 이한 마법으로 불 빨간색에서 예쁘게 혼합한 색들로 바꿈 얘들 다 박수치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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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놀이도 해주는 이한... 밤하늘에 팡팡 터지는 불꽃놀이에 얘들 시선 고정됨 더르규 이한한테 뭐 말하려고 시선 돌렸는데 평소 볼 수 없던 편안한 표정으로 살포시 웃는 이한 보고선 놀라워하다가 피식 웃고는 그냥 입 다뭄 이한이 보고있는건 불꽃놀이가 아닌 친구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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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한의 주도하에 일주일간 꽉꽉 채워서 놀고오게 되고 단단히 심술난 해골 교장이 얘들 전부 다 징벌방에 넣어보려 하지만 이한이 자꾸 얘들 빼돌리니까 포기하곸ㅋㅋ 아 이한 볼라디 수업엔 어떨까 현재의 이한과는 다르게 손쉽게 볼라디 제압할 것 같음 볼라디 만족스럽게 고개 끄덕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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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래로 향한 현재의 이한은 어떨까 갑자기 끌려가다 도착하고 보니 아까와 같은 장소라 빠져나온건가? 하다가 교수들이 몰려있는 모습보고는 무언가 이상하다 생각함 익숙한 교수들도 있지만 처음보는 교수처럼 보이는 사람들의 모습에 어리둥절하는 이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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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파악 후 이한 대경악
이한 : 제가 교장이 되었다고요?!
가르시아: 네 교장 선ㅅ 아니 이한 학생
이한 : 어떻게 그런 끔찍한 선택을?!!! 미래의 전 미친 게 분명합니다!!!
가르시아 : (알면서 왜 그런 선택을...)
존댓말 하면서 자신을 교장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교수들의 모습에 이한 기절할 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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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단 학생 생활을 하기 시작하는 이한... 소식들은 재학생들 학생인 이한 보고선 기절할 듯 놀람 이한 멋쩍은 듯이 헛웃음 짓고... 은퇴 라이프 즐기고 있던 초대 교장 오수가 잠시동안만 다시 교장직을 맡기로 함 재학생들 처음보는 초대 교장의 해골 모습에 2차 경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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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골 교장 오랜만에 보는 학생 이한의 모습에 왜이리 작아졌냐고 놀림 이한 아주 자연스럽게 해골 교장 무시함ㅋㅋ 하 이한세대에 관한 전설적인 이야기 진실이냐고 이한한테 물어보는 재학생들도 재밌겠다 맞다고 고개 끄덕이던 당시 교수들과 이한... 재학생들 입 쩍 벌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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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교장이 될 사람은 학생 시절에도 남다르구나...!
하 재학생들 이한이랑 같이 수업들으면 진짜 너무 웃기겠다 세상에 내가 지금 교장 선생님이랑 수업을 듣고있어.. 야 근데 학생일 시기이니까 약하지 않을까? 지금 교장 선생님 공격해보자는거야?
그거 듣고있던 어느 교수 포기하라고 얘들 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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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어도 무시할 수준이 아니던 이한이었기에ㅋㅋ 교수 말 무시하고 달려들던 몇 명 간단하게 제압하는 모습 본 재학생들 깔끔하게 공격 포기함 저건 우리가 상대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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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로 뒤바뀐채 며칠이 지났고... 본능적으로 자신이 떠날 시기를 깨달은 두 이한 처음 온 그 장소로 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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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이한 마지막까지 얘들 챙겨줌 나중에 도움될 만한 힌트 남겨주기도 하고 얘들이랑 헤어질 준비하는데 거기에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눈치빠른 몇몇 얘들... 몇몇이 미래의 자기한테 이 말 전해줄 수 있냐 뭐 부탁하는데 이한 왜인지 쓴웃음 지으며 얘들 얘기 들음 그러나 알겠다고 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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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에 요네르가 이한 가만히 빤히 쳐다보는데 그 시선 느낀 이한이 왜 그러냐며 물어봄 그 말 듣자 망설이다가 질문 던지는데...
요네르 : 이한, 혹시... 미래엔 우리들이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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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그게 무슨 말이냐고 와하하 웃는데 흔들리는 이한의 표정을 보곤 굳어버림 도대체 이게 무슨...?
그러나 순식간에 표정 관리한 이한이 얘들 진정시킴
이한 : 무슨 어떠한 이유로 죽은 건 아니고, 그냥 늙어 죽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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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안심하는 친구들... 깜짝놀랐다면서 웃음
와 워다나즈 너 진짜 오래산다 마력 많으면 오래 사나?
그렇게 떠날 때가 왔고.. 친구들 손 흔들면서 이한 배웅해주려고 함 이한도 태연하게 헤어지려고 하는데... 순간 물방울이 떨어짐 얘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상황파악 안 돼서 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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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 광경을 보고 정신을 못 차릴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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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도 당황해서 눈물 닦으며 멈춰보려 하는데 쉽게 멈춰지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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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면 다시는 못 만날텐데. 더이상 볼 수가 없을텐데. 추억 속에서나 볼 수 있을텐데...
이한은 손에 얼굴을 파묻고 고개를 떨구었음 자기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하나씩 늙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이지 고통스러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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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 생각했었으나 쉽게 나아지지 않았고, 괜찮다고 마음을 진정시켜봐도 가끔씩 그리운 기분이 드는 건 어쩔수가 없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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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친구들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젠 떠올려도 괜찮을 지경까지 왔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자 이한은 심장이 고동치는 걸 느꼈음 사실은 계속해서 다시 한 번 더 만나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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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황급히 이한 달래기 시작하겠지 울지말라고 쩔쩔매며 위로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더르규 문득 저번에 바닷가에서 이한이 친구들을 바라보던 시선을 떠올리곤 입술 깨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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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이었을까. 죽은 친구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살아 돌아다니는 그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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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몇몇 얘들이 눈물 터뜨리자 단체로 울음바다가 되고 말았고... 다들 이한 꼬옥 안아줌 이한 결국 친구들의 행동에 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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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눈물은 멈추지 않은 이한... 결국 오랜시간이 지난 후 겨우겨우 진정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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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야기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아무튼 마무리를 지으자면... 다시 자신의 세계로 돌아가게 되고... 해골 교장과 교수들 이한이 눈물 자국 가득한 얼굴로 돌아오니까 경악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얼어붙음 도대체 저기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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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 : 별거 아닙니다 그냥...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그 말 듣고 단번에 상황 파악한 해골 교장과 교수들... 해골 교장 아무말 없이 이한 머리 쓰다듬어주고 일부러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좋았냐고 물어봄
이한 그 질문에 살짝 웃음
좋았습니다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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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현재 이한은 돌아오자마자 보이는 얘들의 눈물 자국 가득한 얼굴 때문에 기겁함
너희 울어?? 왜???
시끄러 워다나즈! 너 때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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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얘들이 종종 이한을 챙겨줌 영문을 모르는 이한 얼떨떨 하지만 좋은 건 좋은거니까 하면서 굳이 이유 안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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