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살 미래에 교장이 된 이한이 어쩌다가 자신이 학생이던 과거에 오게 된 거 보고싶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마력의 흐름이...

미래에 교장이 된 이한이 어쩌다가 자신이 학생이던 과거에 오게 된 거 보고싶다 어느날 갑작스러운 마력의 흐름이 느껴져 다들 거기 쳐다보는데 이한이 거기에 빨려들어가게 됨 다들 혼비백산 놀라서 소리지르는데 뒤늦게 도착한 해골 교장 이한이 빨려들어간 이야기 듣자 얼굴 굳음
아마 금방 다시 돌아갈 수 있을거다.
이한 가까스로 고개 끄덕임 친구들은 저게 미래의 이한이야?! 이러면서 우르르 몰려옴 그리고 서로 미래의 자신이 뭐하고 있는지 이한 너는 뭐하고 있는지 온갖 질문을 내던짐
오수 : 에잉 이러면 재미가 없지 않으냐 워다나즈!
이한 : 스승님께서 저를 워다나즈라고 부르는 것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미래에는 오수가 이한보고 워다나즈말고 이한이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요 이한은 오수한테 스승님이라고 부르고...
아니야!! 고마워 워다나즈!!
이한 : 제가 교장이 되었다고요?!
가르시아: 네 교장 선ㅅ 아니 이한 학생
이한 : 어떻게 그런 끔찍한 선택을?!!! 미래의 전 미친 게 분명합니다!!!
가르시아 : (알면서 왜 그런 선택을...)
존댓말 하면서 자신을 교장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교수들의 모습에 이한 기절할 뻔함
하 재학생들 이한이랑 같이 수업들으면 진짜 너무 웃기겠다 세상에 내가 지금 교장 선생님이랑 수업을 듣고있어.. 야 근데 학생일 시기이니까 약하지 않을까? 지금 교장 선생님 공격해보자는거야?
그거 듣고있던 어느 교수 포기하라고 얘들 말림
요네르 : 이한, 혹시... 미래엔 우리들이 없니?
그러나 순식간에 표정 관리한 이한이 얘들 진정시킴
이한 : 무슨 어떠한 이유로 죽은 건 아니고, 그냥 늙어 죽은거다
와 워다나즈 너 진짜 오래산다 마력 많으면 오래 사나?
그렇게 떠날 때가 왔고.. 친구들 손 흔들면서 이한 배웅해주려고 함 이한도 태연하게 헤어지려고 하는데... 순간 물방울이 떨어짐 얘들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상황파악 안 돼서 굳음
이한은 손에 얼굴을 파묻고 고개를 떨구었음 자기를 제외한 모든 친구들이 하나씩 늙어 죽어가는 모습을 보는 건 정말이지 고통스러웠었음
그 말 듣고 단번에 상황 파악한 해골 교장과 교수들... 해골 교장 아무말 없이 이한 머리 쓰다듬어주고 일부러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좋았냐고 물어봄
이한 그 질문에 살짝 웃음
좋았습니다 스승님
너희 울어?? 왜???
시끄러 워다나즈! 너 때문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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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얘들이 종종 이한을 챙겨줌 영문을 모르는 이한 얼떨떨 하지만 좋은 건 좋은거니까 하면서 굳이 이유 안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