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며 스페인어로 알아들을 수 없는 빠른 기도... 윶문 찐이라니까.... 유진이 진짜 문대한테 웬만해서는 가감없이...

@BMDL_10
𝟭𝟬@BMDL_10
21 views Sep 12, 2026 ~1 min read
Advertisement
1
펑펑 울며 스페인어로 알아들을 수 없는 빠른 기도...
윶문 찐이라니까....
유진이 진짜 문대한테 웬만해서는 가감없이 말하는데 괜히 알리기 싫은 말이나 말하고는 싶은데 박문대가 몰랐으면 하는 말은 스페인어로 한다.... 그러면서 문대가 뭔 뜻이냐고 물으면 별 거 아니라면서 웃으면서
2
쪽쪽거리면서 넘길 것 같음. 그러다가 나중에 문대가 스페인어 기어코 배워와서 유진이가 하는 말에 한박자 쉬고 답하는 거. 들리는 말에 유진이가 고개 끄덕이면서 되뇌다가 놀라서 눈 커져서는 문대 바라보겠지.

[어떻게!?]
"언어는 배우면 되지. 어려울 일도 아닌데."
"그럼 이제까지...?"
3
"아니. 그건 아니고. 이제야 겨우 해석하는 정도인데. 너 나한테 옛날에 욕도 했더라?"
"욕 아니에요!! 그저 투정...!!"
"오냐."

픽 웃고 유진이 머리 툭 쓰다듬어주고는 가는 박문대에 벙쪄있는 유진이. 멀어지던 문대가 뭔가 생각난 듯이 다가옴. 그리고는 손짓하겠지. 가까이 와보라는 것처럼.
4
유진이가 몸 숙이면 문대가 작게 중얼거림.

"A mí también."

그리고 유진이 볼에 짧게 입 맞추고 다시 가는 거. 그러면 손으로 자기 볼 감싸고 있다가 눈 반짝이면서 문대한테 우다다 달려가서 끌어안음.

"제가 더요! 제가 더 좋아해요!!!"
"앞으로는 그런 말은 그냥 해. 공부하게 하지 말고."
5
나이도 먹을 만큼 먹어서 학구열을 가져야겠냐. 문대가 투덜투덜 하는데 유진이는 아무런 상관 없다는 듯 그냥 좋아서 문대 꼭 끌어안고 부빗거리고 있을 것임.... 그러면서 스페인어로 계속 좋아한다 너무 사랑한다 소중한 사람이다 중얼거리겠지. 박문대 몇몇 개만 알아듣고 나머지는 못 알아들어서
6
그냥 말하라니까.... 하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어쨌든 좋은 뜻 애정표현일 거라는 걸 알아서 그냥 냅두고 유진이 툭툭 토닥여줄 것 같음. 차유진 박문대 등 뒤에 착 붙어서 안 떨어짐. 껌딱지 됐을 것...
7
#10_썰
스페인어 쓰는 차유진
윶문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