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테스타 숙소에서 뭉게를 일주일만 데리고 있기로 해서 일주일동안 하루에 오백스무장씩 뭉게사진 찍어대는 박문대와...

아니 그니까
내가 보고싶다고
사진을
뭉게와 테스타 사진을
내가
내 눈으로
데한민국 SNS만이라도 구경하게 해주면 안되냐??
예술혼에 불타는 박문대 배경으로 앙큼한 셀카도 야무지게 찍을듯
아현이는 큰세 카메라도 보고 웃어줬는데 문대는 열중하느라 눈치도 못챔
뭉게가 배세 잘 따르는 건 아무래도 배세를 제일 자주 보니까 이해할 수 있는 일인데
거의 배세만큼 문대를 잘 따르는 건 아무래도 동족이라서.. 외에는 설명이 안 되는 일이라고 큰세가 놀렸는데
알고보니: 문대가 몰래 슬쩍 간식줌
배세가 뭉게 포동포동해진 거 같은데....? 하고 의심하고 몸무게 재 본 다음에 경악해서 범인 색출함(ㅋㅋㅋㅋㅋㅋ
슬쩍 눈 피하던 박문대 딱 걸림
유진이가 문대 형 cheat 했어요! 하고 억울해함 왜냐면 유진이가 간식 주려고 할 때마다 문대가 함부로 주지 말라고 막았음(ㅋㅋㅋㅋ
아무튼 뭉게는 행복함 간식 잔뜩 먹어서
포동포동 동그래진 뱃살을 자랑하며 편하게 드러누워서 기절잠 자고 있는 귀엽고깜쮝한 뭉게 사진 오천오만 장...... 나도줘라 나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