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욕실에서 1시간 넘게 안나와서 난리나는 거 보고싶다. 🐶나 씻으러 들어간다. 🐻넹~ 거실에 있던 큰세진이랑 눈...

@bluemoon_deng
블루문댕🍎❄️@bluemoon_deng
20 views Sep 27,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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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욕실에서 1시간 넘게 안나와서 난리나는 거 보고싶다.

🐶나 씻으러 들어간다.
🐻넹~

거실에 있던 큰세진이랑 눈 마주쳐서 말하고 들어가는 문대.

큰세도 문대 들어가는 것까지 보고 다시 보던 휴대폰으로 눈 돌렸음.

그러다 까무룩 잠들었다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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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확인해보니 1시간도 넘게 지나있었음.

생리현상 마려워가지고 하품 찍 하면서 문 열려는데 덜컹 걸리면서 안열려.

안에 누가 있나하고 잠깐 기다리는데도 안에서 사람이 안나옴.

결국 단톡방에

[지금 화장실에 계시거나 누가 있는지 아시는 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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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올리면 전부 다 방 아니면 작업실이래.

근데 1이 안사라져서 보니까 문대임.

뭐지, 아직도 씻고 있나? 엄청 오래 씻네… 하면서 의아해하고 있는데 자꾸 뭔가 찝찝한거임.

욕실에서도 모니터링 하는 놈이 휴대폰을 안볼리가 없다는게 딱 생각나서 곧장 전화 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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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쪽에서 희미하게 벨소리가 울려.

🐻X발…

아무래도 욕실 안에서 문대가 쓰러진 것 같은 느낌에 단톡방에 대충 상황 얼른 알리고 욕실로 가.

문 쾅쾅 두드리면서 문대 이름 부르는데 기척도 없어.

문은 또 저번에 한번 고장나서 잠그면 열쇠로도 안열리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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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문 두드리면서 문대 부르고 있으면 여기저기 있던 멤버들도 놀라선 얼른 달려와.

🐹기사님 불러야 하는 거 아니야?!
🦌새, 새벽인데… 아, 24시 하는 곳 찾아보면…!
🦅형, 안에 있어? 대답 좀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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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청우도 조금은 급해져선 형 소리하면서 문 몇번 두드려봐.

그럼에도 안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만 간간이 들려오고 인기척은 하나도 없음.

🐱형들, 비켜봐요.

그러다 어디선가 내려칠만한 걸 들고온 차유진에 애들 슬금슬금 비켜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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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내리칠 때마다 큰소리가 나서 애들 몸 움찔움찔거리다가 한 세번 정도 내리쳤을 때 안쪽에서 챱챱거리는 발소리가 들려옴.

바로 문이 열리고 문앞에 모여있는 멤버들 덕에 문대는 당황스러움.

사실 깜빡 잠에 들어서 차유진이 쾅쾅 내리치는 소리에 퍼뜩 정신이 들은 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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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칼에선 물이 뚝뚝 흐르고 옷도 대충 입고 나와보니 어디서 찾은건지 차유진이 소화기를 들고 내려치려는 자세를 하고 있으니 당황스러울 수밖에..

🐶뭐냐. 무슨 일인데.
🐻야! 왜 불러도 대답이 없어. 문도 잠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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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졸았지. 뭔데.
🐻너…!
🐹됐어! 이제 그만해. 박문대도 무사하니까. 어휴, 새벽에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그래. 괜찮은 것 같으니까 그만 들어가자, 얘들아.

문대는 지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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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세진은 자꾸 한숨 쉬면서 너 때문에 내가 진짜… 만 중얼거리고 있고 씻고 나온 것 뿐인데 선아현도 자꾸만 괜찮냐고 물어보고.

일단은 오랜만에 반신욕으로 몸 지진 상태라 노곤노곤하고 졸려서 대충 어, 랑 미안하다만 반복하다 겨우 애들에게 벗어나는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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