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대 욕실에서 1시간 넘게 안나와서 난리나는 거 보고싶다. 🐶나 씻으러 들어간다. 🐻넹~ 거실에 있던 큰세진이랑 눈...

🐶나 씻으러 들어간다.
🐻넹~
거실에 있던 큰세진이랑 눈 마주쳐서 말하고 들어가는 문대.
큰세도 문대 들어가는 것까지 보고 다시 보던 휴대폰으로 눈 돌렸음.
그러다 까무룩 잠들었다 일어나는데
생리현상 마려워가지고 하품 찍 하면서 문 열려는데 덜컹 걸리면서 안열려.
안에 누가 있나하고 잠깐 기다리는데도 안에서 사람이 안나옴.
결국 단톡방에
[지금 화장실에 계시거나 누가 있는지 아시는 분? ㅎㅎ]
근데 1이 안사라져서 보니까 문대임.
뭐지, 아직도 씻고 있나? 엄청 오래 씻네… 하면서 의아해하고 있는데 자꾸 뭔가 찝찝한거임.
욕실에서도 모니터링 하는 놈이 휴대폰을 안볼리가 없다는게 딱 생각나서 곧장 전화 걸면
🐻X발…
아무래도 욕실 안에서 문대가 쓰러진 것 같은 느낌에 단톡방에 대충 상황 얼른 알리고 욕실로 가.
문 쾅쾅 두드리면서 문대 이름 부르는데 기척도 없어.
문은 또 저번에 한번 고장나서 잠그면 열쇠로도 안열리는터라.
🐹기사님 불러야 하는 거 아니야?!
🦌새, 새벽인데… 아, 24시 하는 곳 찾아보면…!
🦅형, 안에 있어? 대답 좀 해봐.
그럼에도 안에선 물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만 간간이 들려오고 인기척은 하나도 없음.
🐱형들, 비켜봐요.
그러다 어디선가 내려칠만한 걸 들고온 차유진에 애들 슬금슬금 비켜서고.
바로 문이 열리고 문앞에 모여있는 멤버들 덕에 문대는 당황스러움.
사실 깜빡 잠에 들어서 차유진이 쾅쾅 내리치는 소리에 퍼뜩 정신이 들은 문대임.
🐶뭐냐. 무슨 일인데.
🐻야! 왜 불러도 대답이 없어. 문도 잠가놓고!!
🐻너…!
🐹됐어! 이제 그만해. 박문대도 무사하니까. 어휴, 새벽에 간 떨어지는 줄 알았네…
🦅그래. 괜찮은 것 같으니까 그만 들어가자, 얘들아.
문대는 지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 상태임.
일단은 오랜만에 반신욕으로 몸 지진 상태라 노곤노곤하고 졸려서 대충 어, 랑 미안하다만 반복하다 겨우 애들에게 벗어나는 박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