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악마 기사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서 돈 부족할 때마다 억지로 눈물 내는 악기 보고 싶다 근데...

❤류악⚔@RyuA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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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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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는 악마 기사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서 돈 부족할 때마다 억지로 눈물 내는 악기 보고 싶다
근데 감정에 따라 다이아몬도 순도 등급이 바뀌는거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일수록 높아지는 순도
그래서 집 가고 싶어서 오열할때 투두둑 떨어지는 다이아몬드는 순도가 엄청 높음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서 돈 부족할 때마다 억지로 눈물 내는 악기 보고 싶다
근데 감정에 따라 다이아몬도 순도 등급이 바뀌는거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일수록 높아지는 순도
그래서 집 가고 싶어서 오열할때 투두둑 떨어지는 다이아몬드는 순도가 엄청 높음
2
억지로 눈물 낼 때 나오는 다이아몬드는 순도가 낮고
근데 이제 영웅전설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흘리는 다이아몬드도 등급 점점 높아지는거
악기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등급 높으면 좋다고 생각함
근데 이제 영웅전설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흘리는 다이아몬드도 등급 점점 높아지는거
악기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등급 높으면 좋다고 생각함
3
그렇게 가끔 돈 부족할때마다 억지로 눈물 뚝뚝 흘려서 나오는 다이아몬드 팔아서 돈 보태는데
일행들은 도무지 저 의문의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
악기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는걸 모르니깐
그래서 저 돈이 무슨 불법적인 일로 만든 돈이면 어떡하지 걱정할 때도 많았음
일행들은 도무지 저 의문의 돈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지
악기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하는걸 모르니깐
그래서 저 돈이 무슨 불법적인 일로 만든 돈이면 어떡하지 걱정할 때도 많았음
4
저 많은 돈을 가져올때마다 이상하게 눈가에 붉은기가 도는 것도 그 의심의 이유 중 하나겠지
그런 걱정은 모르겠고 다이아몬드 판 돈으로 만두들한테 사탕 챙겨주고 쨋든 자기만족하는 악기임
일행들이 악기의 눈물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걸 알게 되는건 어느 날 밤이었음
그런 걱정은 모르겠고 다이아몬드 판 돈으로 만두들한테 사탕 챙겨주고 쨋든 자기만족하는 악기임
일행들이 악기의 눈물이 다이아몬드가 된다는걸 알게 되는건 어느 날 밤이었음
5
그 날은 악마기사에게는 조금 서러운 날이었음
큰 전투에서 꽤 깊은 상처를 입었는데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해서 홀로 끙끙 거리며 붕대를 묶었고
길을 잃어버린 듯한 아이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다주었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아 그 길로 쫒겨났거든
큰 전투에서 꽤 깊은 상처를 입었는데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해서 홀로 끙끙 거리며 붕대를 묶었고
길을 잃어버린 듯한 아이를 발견하고 집에 데려다주었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아 그 길로 쫒겨났거든
6
그렇게 여관 방에 도착하니 단 하나의 온기도 없고 누구도 그를 반겨주지 않았음
악기는 순간 울컥했음
아무도 그를 반겨주지 않았고 그때문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그의 집이, 가족이, 친구들이 보고 싶었지
하지만 그들은 그가 보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음
악기는 순간 울컥했음
아무도 그를 반겨주지 않았고 그때문인지 오늘따라 유난히 그의 집이, 가족이, 친구들이 보고 싶었지
하지만 그들은 그가 보고 싶다고 만날 수 있는 존재가 아니었음
7
그의 슬픔을 가득 담은 눈물이 볼을 타고 흐르다 순식간에 작은 다이아몬드 조각으로 변해 바닥에 투둑 떨어졌음
당황스러워진 악기가 아무리 눈을 짓이겨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음
순도 높은 작은 다이아몬드들이 도록도록 바닥을 굴렀음
그때 누군가가 문을 열었음
당황스러워진 악기가 아무리 눈을 짓이겨도 눈물은 멈추지 않았음
순도 높은 작은 다이아몬드들이 도록도록 바닥을 굴렀음
그때 누군가가 문을 열었음
8
방을 착각하고 잘못 들어온 고기만ㄷ-아니, 데브였음
데브는 누군가가 제 방에 있는 것을 보고 경계를 올렸겠지
그때, 그의 발에 무언가가 치였음
주워올려 자세히 보니 높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였겠지
뭐지?
데브가 다시 고개를 들어 제 방 안의 사람을 쳐다봤음
저 반반 머리는 누가봐도 악마기사였음
데브는 누군가가 제 방에 있는 것을 보고 경계를 올렸겠지
그때, 그의 발에 무언가가 치였음
주워올려 자세히 보니 높은 등급의 다이아몬드였겠지
뭐지?
데브가 다시 고개를 들어 제 방 안의 사람을 쳐다봤음
저 반반 머리는 누가봐도 악마기사였음
9
"왜 여기에-"
인기척에 뒤로 돌아본 악마기사가 당황한 듯 목소리를 내었음
그 와중에도 악마기사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계속 다이아몬드로 변해갔음
적막 속에는 다이아몬드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만이 들렸음
인기척에 뒤로 돌아본 악마기사가 당황한 듯 목소리를 내었음
그 와중에도 악마기사의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은 계속 다이아몬드로 변해갔음
적막 속에는 다이아몬드가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만이 들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