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의 먼 후손인 악마기사 세이렌이 그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어 비슷한 거잖아 영웅전설에도 세이렌이...

❤류악⚔@RyuAk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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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04,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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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렌의 먼 후손인 악마기사
세이렌이 그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어 비슷한 거잖아
영웅전설에도 세이렌이 있었는데 점차 사라져서 멸종한거지
사실 세이렌은 유혹의 대악마에게 힘을 받은 소악마 비슷한거였는데 대가 이어질수록 악마의 피는 희석되어 사라지고 약간의 힘만 남은거
세이렌이 그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사람들을 홀리는 인어 비슷한 거잖아
영웅전설에도 세이렌이 있었는데 점차 사라져서 멸종한거지
사실 세이렌은 유혹의 대악마에게 힘을 받은 소악마 비슷한거였는데 대가 이어질수록 악마의 피는 희석되어 사라지고 약간의 힘만 남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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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악마기사가 세이렌의 후손이라면?
원래 악기도 목소리에 담긴 힘이 그리 세지 않았는데 악마가 몸에 들어온 후부터 힘이 마음대로 조절할수도 없을만큼 엄청나게 세진거지
원래 악기도 목소리에 담긴 힘이 그리 세지 않았는데 악마가 몸에 들어온 후부터 힘이 마음대로 조절할수도 없을만큼 엄청나게 세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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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지 않아도 목소리 자체가 너무 감미로워서 말을 하는 것 만으로도 듣는 사람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목숨을 버려서라도 실행하려하니 두려울 수밖에 없었겠지
그래서 원래 종알종알 말도 많은 성격이었는데 말수가 급격하게 사라짐
그래서 원래 종알종알 말도 많은 성격이었는데 말수가 급격하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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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처음에는 본체도 원래 그 위력을 실감하지 못하고 그냥 좋은 설정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한 사건 이후로 또한 말을 하지 않게됨
악마들을 소탕할때 한번 말을 길게 했었는데 그 때 '전부 죽었으면'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겠지
악마들을 소탕할때 한번 말을 길게 했었는데 그 때 '전부 죽었으면'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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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의 말을 듣던 악마를 포함한 모두가 순식간에 자결하고 그 광경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본 본체는 그 날 이후로 말을 거의 하지 않게되었음
정확히는 말을 내뱉는 다는 행동 자체에 거부감이 생김
사탄팟은 그 일이 있고난 후에 만난거니깐 악마기사는 원래 말수가 적구나, 하고 납득하겠지
정확히는 말을 내뱉는 다는 행동 자체에 거부감이 생김
사탄팟은 그 일이 있고난 후에 만난거니깐 악마기사는 원래 말수가 적구나, 하고 납득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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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악기가 지나치게 목소리 그 자체를 내지 않으려 한다는 느낌을 받음
정확히는 억눌러져있다고 해야하나?
급하게 말로 명령해줘야하는 순간에도 (전투 중이라 악기 쪽을 바라 볼 수 없다든가) 말을 하는 일이 없고
정확히는 억눌러져있다고 해야하나?
급하게 말로 명령해줘야하는 순간에도 (전투 중이라 악기 쪽을 바라 볼 수 없다든가) 말을 하는 일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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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도 뭔가를 물어보면 간단한건 제스쳐로 말하고 긴건 필담으로 대답함
어디를 크게 다칠때도 신음 한번 내지 않고 상처를 부여잡은채 끙끙대고 있었겠지
처음에는 설마 말을 하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목소리가 이상한가? 했는데 그 추측은 악기가 작게 말을 한 어느 날 씻은 듯이 사라지겠지
어디를 크게 다칠때도 신음 한번 내지 않고 상처를 부여잡은채 끙끙대고 있었겠지
처음에는 설마 말을 하지 못하는건가? 아니면 목소리가 이상한가? 했는데 그 추측은 악기가 작게 말을 한 어느 날 씻은 듯이 사라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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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다가 돌이라도 씹은건지 "아."라고 작게 신음을 냈는데 그 작은 소리에도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를 바라볼만큼 감미로운 목소리었음
악기는 자각하지 못한 듯 아픈 이를 문지르다가 모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걸 보고 자기가 목소리를 냈다는거 깨닫고 급하게 입을 막은채 도망치겠지
악기는 자각하지 못한 듯 아픈 이를 문지르다가 모두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걸 보고 자기가 목소리를 냈다는거 깨닫고 급하게 입을 막은채 도망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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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가 떠난 자리를 바라보며 홀린 듯 멍하게 있다가 데브가 한 말에 정신을 차렸음
"나리...목소리가 엄청 좋으시네요...대체 왜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으신걸까요?
뒤에 말을 굳이 잇지는 않았지만 나올 말은 뻔했겠지
그 말에 모두 긍정하면서도 사연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나리...목소리가 엄청 좋으시네요...대체 왜 지금까지..."
말을 하지 않으신걸까요?
뒤에 말을 굳이 잇지는 않았지만 나올 말은 뻔했겠지
그 말에 모두 긍정하면서도 사연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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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눈치를 보고는 '악마기사에게 이것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말자.' 라고 암묵적인 룰을 만든 사탄팟일거임
하지만 베르세르크에게는? 눈.치.란.없.다~ 하지만 그 점을 고려하지 못한 사탄팟에게 결국 큰 후폭풍이 있었음
하지만 베르세르크에게는? 눈.치.란.없.다~ 하지만 그 점을 고려하지 못한 사탄팟에게 결국 큰 후폭풍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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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뒤에서 베르의 입을 막으며 "즈블 득츠습스으...느르는 눈츠르는게 읎습느끄? (제발 닥치십시오...나리는 눈치라는게 없습니까?)"라고 귓속말 하는 데브...웨폰 마스터가 이리도 보고싶은 날이 올지 몰랐음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냥 무시하는거 택하는 악기일거임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그냥 무시하는거 택하는 악기일거임
12
그대로 외면하고 걸어가 말에 타서는 혼자 먼저 출발함
데브가 "나리! 그렇게 혼자 가버리면 어떡합니까!" 라며 사탄팟이랑 같이 후다닥 말 타서 쫒아가고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 된 줄 알았지만...나중에 이거 관련해서 사건이 하나 터지겠지
데브가 "나리! 그렇게 혼자 가버리면 어떡합니까!" 라며 사탄팟이랑 같이 후다닥 말 타서 쫒아가고
그렇게 사건이 일단락 된 줄 알았지만...나중에 이거 관련해서 사건이 하나 터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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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반응 좋으면 다음에 써야지...너무 힘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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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악마 퇴치하고 이제 세이렌의힘도 사라졌느넫 목소리만은 여전히 좋아라...
과묵 컨셉이요? 그딴 거 버려
시간 좀 지나서 이제 익숙해지면
여태 못한 말들이 쌓여있던 둑이라도 무너졌는지 맨날 종알종알 계속 말하고 혼잣말도 장난아니게 많이 해라...
과묵 컨셉이요? 그딴 거 버려
시간 좀 지나서 이제 익숙해지면
여태 못한 말들이 쌓여있던 둑이라도 무너졌는지 맨날 종알종알 계속 말하고 혼잣말도 장난아니게 많이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