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엋문 2세 청려랑 문대가 나온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에서 결혼했던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프러그램....

청려랑 문대가 나온 이 프로그램은 연예계에서 결혼했던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프러그램. 그리고 거기에 꼭 아이가 나오는 그런 프로그램임.
🐶 안녕하세요. 테스타로 활동했던 박문대 입니다.
🫐 안녕하세요. 브이틱으로 활동했던 신청려 입니다.
- 와!!!!! 드뎌!!
🐶 결혼이 어땠냐고요? 음.. 오래전이지만 날이 정말 좋았다는 건 기억해요. 생각보다 정신이 없던 하루였어요.
[청려 씨, 결혼은 어떠셨나요?]
🫐 문대 씨가 입었던 옷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정말 잘 어울렸는데. 그때 사진이라도 보여드릴까요?
🐶 (노려보기)
- 아왜여나도볼래
- 나 이거 봤었음.. ㅋㅋ 둘 다 넘 잘 어울려
- 둘이 애기도 있는 거 아닌가
ㄴ ㅇㅇㅇ 려운이..? 신려운일걸
[아이가 있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네, 맞습니다. 이름은 신려운 입니다.
[려운이는 여자아이 인가요?!]
🫐 네, 맞아요.
🐶 .. 좋은 소식 또 가져오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 ㅁㅇㅁㅇ~~
- 아직도 사이 좋네 ㅋㅋ
- 려운이 존나 이쁘던디.. ㅠㅠㅠ 공주님임 진짜
[두근두근 신나는 첫 만남..!]
??? : 려운아악..!
[그러나 첫 만남부터 들리는 누군가의 무서운 목소리..?!]
☃️ (비명 지르면서 도망치기)
- ㅋㅋㅋㅋㅋㅋㅋㅋ?
- 왜이래요여기 ㅋㅋㅋㅋㅋㅋ
- 박문대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 뛰다가 지쳤나봐....
🐶 아빠가 기분 좋아도 하면 안되는 행동이 뭐라고 했었지?
☃️ 엄. 모르겠어여.
🐶 콩이 사료 바닥에 뿌리지 않기로 했잖아.. 응?
☃️ 헉
☃️ 안 했어요
🐶 (말없이 쳐다보기)
☃️ 했어요..
🐶 이제 재현 아빠 만나는데 이렇게 나가면 안 되겠죠?
☃️ (끄덕이기)
🐶 그럼 려운이가 다시 혼자 치워봐요.
☃️ (쫄쫄쫄 가서 다시 주워담기)
[려운이가 자주 저러나요?]
- 그러니까 기분 좋으면 콩이 먹으라고 사료 막 뿌려놓고... 그리고 도망치는거죠 어케 존나기여븜
- 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저래서.. 콩이 살쪘다고 들었음. 려운이가 밥 중간중간에 많이 준대 ㅋㅋㅋ
- 응, 문대 씨.
🐶 지금 마쳤어?
- 조금 있다가 출발하면 시간은 딱 맞을 거 같아.
🐶 어, 출발하면 다시 문자 줄게.
☃️ 아빠 나 다했어.
🐶 그럼 가서 옷 갈아입고 오자.
☃️ (쪼르르 방에 들어가기)
- 헐 미친 잠시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와 멜빵!!!!!!
- 맞아.. 얘네 아빠가 연예인이구나............. 쉬바 보는눈이 행복함.
🐶 려운이 만세 한번만 할까?
☃️ 젤리 주면 할래.
🐶 젤리 먹으면 려운이 밥 안 먹을 거 같은데.
☃️ 나 배고파서 먹을 수 있어!
🐶 (절로 나오는 아빠미소)
🐶 아빠한테 만세하고 뽀뽀 해줘.
🐶젤리 2개는 너무 많은데.. 하나로는 힘들어?
☃️ 넴.
🐶 그럼 어쩔 수가 없네. 만세만 하자.
☃️ (만세하기)
🐶 아고 예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둘이 대화 넘 귀엽다
- 멜빵을 입기 위해..... 젤리 하나를 가져가는 려운이의 모습. 좋네요. 저도 저렇게 살게요.
🐶 자, 젤리 하나 줄게요.
☃️ 네엠.
🐶 (젤리 하나 뜯어서 주기)
☃️ (옴뇸뇸)
🐶 (신재현한테 출발한다고 메세지 보내기 ..)
☃️ 아빠 나 신발 신었어여.
🐶 려운이 인형은 챙겼어?
☃️ (놀란채로 박문대 쳐다보는)
[나갈 때 인형을 챙겨가요?]
🐶 얼마전에 그룹 멤버한테 받은 인형인데 정말 좋아해요. 마음에 드는지 요즘 하루종일 들고다녀요.
- 저거 멤버들 다같이 하나씩 줬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
- 저게 그 멤버들이 인형을 하나씩 줘서 요일마다 다르게 들고 나간다는 그 인형들?
☃️ 넴
- 저거..... 아현이가 준 코끼리인형 ㅠㅠㅠㅠ
- 저거 진자 귀여븜 ㅋㅋㅋㅋ 나도 조카한테 사줌!!
- 귀여운거+귀여운거=너무 귀여운거
[그렇게 둘은 손을 잡고 아파트를 나서는데..]
[아파트를 조금 내려오니 보이는 검은색 차량]
[창문을 내리는 누군가..!]
🐶 (빠르게 려운이 뒷자리에 태우기)
🐶 진짜 덥네..
🫐 앞쪽에 아메리카노 사뒀어요. 그거 마셔요.
🐶 아, 땡큐.
[혹시 청려 씨가 문대 씨에게 존댓말을 쓰나요..?]
🐶 아.. 그거.
🫐 음.. 섞어서 쓰는 거 같아요. 어떨때는 서로 반말도 쓰고 존댓말도 쓰고.
🐶 맞아요. 이사람이 먼저 섞어서 쓰다보니 저도 스며든 거 같아요.
(미리 말 맞추고.. 나오는... 그들.... ^^ (
- 이집은 특이하네
- 근데 뭐지 좀 설렌다
- 아 그래서 아까 전화를 반말으로도 했던거구나......이해함
🐶 저번에 알려줬던 길 기억나지?
🐶 그게 좋겠다. 지금은 차가 좀 막히네.
☃️ (조용히 젤리 먹으면서 차 구경하기)
🫐 혹시 오늘도 사료 뿌렸어요?
🐶 .. 응.
🫐 그리고 뛰어다니고?
🐶 .. 너무 잘 아네.
🫐 그럼 문대 씨도 뛰어다녔겠네. 콩이까지 있었으면 정말 재밌었겠네요.
🐶 장난하세요?
🐶 그러니까 나는 개를 닮았다?
🫐 옛날에는 그런 소리 많이 들었잖아요. 문댕,
🐶 (신재현 입 막아버리기)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 저거 알아 ㅋㅋㅋㅋㅋ
- 옛날에 박문대.. 박문댕으로 불렸잖아 ㅋㅋㅋㅋ
- 개귀엽다 박문댕~
🐶 그게 싫은 게 아니고요..
🫐 부끄러워요?
🐶 당신 같으면 안 부끄러워요?
🫐 나는 괜찮은데. 문대 씨가 부끄럼이 너무 많네요.
🐶 지금 이 나이에 댕댕이.. 같다는 건 너무 쑥스럽네요.
🫐 나이는 상관 없는 거 같은데.
🐶 넌 제발 그 입 좀
- 라고 전직 아이돌이 말했습니다.
- 저 나이에 댕댕이 맞는디요..?
- 근데 나같아도 현타올듯 ㅋㅋㅋㅋ 애기도 있는데
- 진짜 신청려 유죄남이다…. 존나 이런 캐릭터인지 몰랐음……
[그렇게 도착한 대형마트!]
🫐 려온아, 이제 내릴 준비 하자.
🫐 우리 려운이, 오늘 기분 좋네?
☃️ 넴.
🐶 읏차.
[려운이를 내리고 가족이 함께 들어가는 마트]
🐶 려운이 카트 탈래?
☃️ 재현 아빠가 끌어줘!
🫐 그럴까?
[려운이에게 딱 맞는 멋진 카트..!]
[무려 뛰뛰빵빵도 가능한!]
☃️ (익숙하게 타기)
🫐 응, 갔다와요.
🐶 젤리 마음대로 담아주지 말고.
🫐 네.
☃️ 네!
[그들을 냅두고 떠나버린 문대 아빠]
🫐 려운 어린이, 어디로 갈까요?
☃️ 젤리!
🫐 젤리? 조금만 담는다고 약속하면 갈게요.
☃️ 약속 할게여.
☃️ 오와..
[이곳은.. 려운이에게 천국..!]
☃️ 아빠 나 이거.
🫐 그거 하나만 담자.
☃️ 므에..
🫐 아까 아빠랑 약속했잖아. 조금만 담기로.
☃️ …
☃️ 아빠 제발..
🫐 ..
🫐 려운이는 참 문대 아빠를 많이 닮았네.
☃️ 지쨔?
☃️ 그럼 젤리?!
🫐 그건 안돼. 아까 아빠랑 약속했으니까.
☃️ (절망)
- 신청려 박문대 누가 사이 별로라고 했냐? 분위기가 너무 달달한데
- 진짜 박문대 좋아하네…..
- 주접 진짜 대뱍
- 뭐요..? 내가 보기엔 둘 다 닮음.
- 나같으면 바로 사줌…..
☃️ ..!
🫐 문다 아빠한테 잘 얘기하면 괜찮지 않을까?
☃️ …!!!!!
- 귀여워….. 진짜 귀여워…
- 어떡해…. 진짜 귀여움
- 오마이갓~~~~~~~ 기엽다.. ㅠ
🐶 려운이 젤리는 골랐어요?
🫐 문대 씨, 나한테도 물어봐줘요.
☃️ 나 재현 아빠랑 이거 머글래..!
🫐 려운이가 너무 먹고싶다고 말하는데.
☃️ 나 딱 이거랑, 이거!
🫐 우리 려운이가 많이 먹고 싶나 봐요.
🐶
☃️ 응! 나 엄청 먹고 싶어!
🐶
- 진짜 계략적이다
- 개웃김 이가족 뭐임? 그냥 당연하게 무시하는 박문대 ㅠ
🫐 응? 문대 아빠.
🐶 .. 담아요.
- 졌습니다……
- 존나 잘생긴 내 남편과 존나 사랑스러운 내 아들이 저러면 누가 안 넘어가냐….
☃️ 오와..!!
🐶 딱 2개만 담아.
☃️ 네!
☃️ (원래 들고 있던거랑 다른 제일 큰 젤리 2봉지 꺼내기)
🐶
🐶 ?
☃️ 아까 그런말은 없었자나.
🫐 려운이가 누굴 닮아 이렇게 똑똑할까요?
🐶 (이게 똑똑한거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
- 그래도 문대 아기한테 약해서 또 그냥 넘어가줌 ㅠ
- 이런 모습을 보면 진자 청려랑 문대 닮은듯.....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