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기반 문대른(?) 박문대 깐머보고 다들 심쿵하는 그런 거 있을듯 🐶 (깐머리로 그냥 제작진들이랑 얘기하는 중)...

@moon___1127
無名@moon___1127
8 views Oct 10, 2026 ~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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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문대 기반 문대른(?)

박문대 깐머보고 다들 심쿵하는 그런 거 있을듯

🐶 (깐머리로 그냥 제작진들이랑 얘기하는 중)
🐯 oh…
🦅 문대는 아무래도 올린 머리가 더 어울리는 거 같아.
🐹 그치..!
🐰 저도 완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응. 아무래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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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최근들어 자주 올린 머리로 있으신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 최근들어선 일주일에 3번은 보는 것 같습니다
🐯 wow, 김래빈 스토커야?!
🐰 아,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차유진 바보!
🐻 그러게..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있나?
🦅 아니면 그냥 편해서 그럴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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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물어보는 건 어때?
🐯 (문대 향해서 손 왕창 흔들기)
🐶 (얘기하다 멈추고 발견)
🐶 (?)

그렇게 문대가 다가오고 차유진이 바로 물어봤음.

🐯 요즘 머리 자주 올려요!
🐶 머리?
🐯 Yes!!
🐶 아.

문대는 뭔갈 잠시 생각하곤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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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계속 올리라고 말해서.
🐯 누구요?
🐰 ..! (뭔가 깨달음)
🐻 (뭔가 깨달음)
🦅 (뭔가 깨달음)

그렇게 미묘한 말을 꺼내고 다시 제작진에게 향하는 박문대.. 래빈이랑 세진이랑 청우는 이미 알고 있음. 청려랑 박문대가 사귄다는 사실을… 어쩌다보니 들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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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래빈! 나도 알고싶어!
🐰 멍청아! 조용히 말해!
🐹 뭐, 뭐야.
🦅 하하..
🐻 ..오늘 숙소 문 제대로 잠궈야겠네~
🦌 으응..?
🐯 what, 왜요?
🐰 차유진 넌 조용히 좀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배세진 선아현 차유진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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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된 일이냐면… 신청려랑 같이 있을 때 항상 청려가 말하는 게 있단말이야.

🔨 문대 씨는 머리를 올려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 .. 그건 좀 별론데.

박문대는 머리 올렸을때를 생각하고 귀찮음이 떠오르니까 딱히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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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애초에 평상시에 머리를 올리는 게 아니니까. 가끔 컨셉 때문에 올리는 일 외에는 딱히 없었음.

🔨 그래요? 저번에 영상 봤을때는 괜찮던데.
🐶 넌 내 영상도 보냐?
🔨 네. 가끔 댓글보면 질투도 나는데.
🐶 말을 말자.
🔨 어제도 저 화면으로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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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캠을 저걸로 봤다고?
🔨 (^^)
🐶
🔨 문대 씨 직캠 중에서 깐 머리로 있는 게 정말 얼마 없는 건 알아요?
🐶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고..
🔨 그정도는 알고 있어야죠.
🐶 죽어도 너 앞에선 머리 올리는 일은 없을거다.
🔨 그럼 그냥 내가 올려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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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옆에 앉아있는 박문대 이마에 손 다가가기. 박문대 신청려 손목 탁 잡아야만 함..

🔨 그렇게나 싫어요?
🐶 ..

갑자기 얼굴 공격하는 신청려. 사실 뭔가 항상 덮고 있다보니 갑자기 남이 까면 솔직히 부끄….럽잖아. 차라리 까도 내가 까지, 하는 마인드를 가진 우리의 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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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신청려 손목 한손으로 잡고 덮은머리 살살 까줘야함. 개인적으로 이때는 핑문대 였으면 좋겠는 그럼 생각인데… 뭔가 신청려 안 쳐다보려고 막 그러고..

🐶 자, 됐습니까? 그쪽이 그렇게나 원했던 깐머리요.

신청려 박문대 얼굴 묘하게 쳐다봐야함. 뭔 말이라도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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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화면보다는 실물이 낫네요.
🐶 .. 넌 고작 한다는 얘기가,
🔨 이게 더 예쁘네. 문대 씨는 모르죠?
🐶

갑자기 낯간지러운 단어 꺼내는 신청려..

🔨 한번씩은 거울도 보면서 살아요. 그래도 아이돌인데 내가 예쁜 건 알고 살아야죠. 아니면 내가 직접 보여줘야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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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
🔨 하하. 덮은 머리도 괜찮은데 이게 더 좋네요. 확실히 더 시원해 보이고. 이제 여름이니까 이렇게 다녀요.

음.. 듣다보니 맞는 말인데. 사실 덮은 머리 때문에 조금 답답하긴 했음. 모니터링 할때도 까는 머리가 더 괜찮다는 얘기들도 많았는데 직접 이렇게 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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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르긴 하겠지. 그렇게 박문대 생각하고 있을 때 청려가 반대로 문대 손 잡고 결국엔 자기가 머리 올려야 함. 박문대 타이밍 놓쳐서 결국 청려 손에 아무것도 못하고.

🔨 아니다. 내 앞에서만 이렇게 까고 있는 게 좋겠네요.

뭐이리 왔다갔다 지랄이야, 생각하는 박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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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머리를 살짝 올리다가 뺨을 한 손으로 감싸야 함.

🐶 그만하고 놓지?
🔨 왜요? 생각보다 좋아하는 거 같은데. 후배님도 이런 건 좋아하잖아요.

…… 맞음. 사실 박문대 이런 거 은근 좋아하는데.. 싫어했으면 애초에 피했겠지. 그냥 오랜만에 신청려를 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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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그런 날이 있잖아. 유독 애인 손길이 좋은 날. 그래도 그냥 신청려 말은 무시하고 할 말을 하는 박문대.

🐶 그럼 까고 다닐테니까 난 피곤하니까 먼저 간다.
🔨 벌써요?
🐶 벌써라니. 시간이 1시가 넘었는데.
🔨 아쉽네요. 내일은 오전 하나 스케줄 맞죠?
🐶 스토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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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케줄은 어디서 구한거야? 박문대는 여러 생각이 들었지만 물어봤다간 더 늦게 출발할 거 같아서 아무말도 안 했음. 청려가 그렇게 손을 놓고 박문대를 보내줬겠지…..

근데 그러고나서 박문대가 어쩌다보니 머리를 계속 까고 다니는거야. 정확하게 말하면 완전히 까고 다니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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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 안 풀리거나 편한 복장(트레이닝에 흰티) 입고 유독 더 그러는거임. 그 이후로 청려랑 많이 만났는데 까고 있는 게 습관아닌 습관이 되어버려서… 밖에서도 저러다가 스타일을 이번엔 저렇게 직게 된거임.

그러다 이번에 단체광고가 트레이닝 세트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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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가 그 머리를 까고 있던 문대 모습을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 들었는지 완전 강조해서 광고가 하나 들어옴.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이 벌어진 것.

🐯 .. 아! 설마 청,
🐰 (다급하게 차유진 입 막아주기)
🐯 (눈 깜빡)
🐰 (식겁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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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눈치빠른 차유진은 알자마자 합주기 했고..

그런~~~데 알고보니까 또다른 모델이 신청려.. 약간 밝은 색 트레이닝은 테스타, 어두운 색은 신청려가 원래 따로 광고하는…. (뭐대충) 그래서 그 다음 타임에 청려가 촬영장에 도착해서 있었던거지.

🐰 아,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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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빈이 제일 먼저 발견하고 인사함. 신청려는 말하진 않았고 웃으면서 고개를 짧게 내렸다가 올렸음.

👤 이제 들어갈게요. 잠시만 여기서 기다리세요.

박문대랑 이번에 같은 촬영을 하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게 깐 머리로 할줄은 몰랐을듯. 박문대가 먼저 말하진 않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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