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오늘 올라온 븨틱 청려랑 테스타 문대 쓰리피스 정장 화보집] (사진) (사진) (사진) - 헐… 둘다 정장...

[오늘 올라온 븨틱 청려랑 테스타 문대 쓰리피스 정장 화보집]
(사진)
(사진)
(사진)
- 헐… 둘다 정장 개쩐다
- 아 제발 좀 그만 묶으라고 ㅆㅂ
ㄴ 왜 좋은데?
- 하 청려야 너 너무 섹시해
- 쟤네 사진 중에서 ㅈㄴ 가까운 사진 있는데 그게 개쩐다 걍
ㄴ 글 올려봐
(사진)
- 얘네 진짜 사귐?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임
ㄴ 뭐라는거냐 진짜 그만 좀 하셈 걍 둘이 존나 친하다고 ~~
ㄴ 난 찬성인데
ㄴ 니가뭔데미친놈아?
- 그러니까 지금 쓰리피스 정장입고 서로 ㅈㄴ 끈적하게 바라보는거지?
ㄴ 사귀네
ㅊㄹ랑 ㅂㅁㄷ 친함? 생각보다 같이 하는 거 많던데
- ㄴㄱ?
ㄴ 브이틱 테스타
- 둘이 제법 친함. ㅁㄷ가 ㅊㄹ 강아지 엄청 좋아함~
- 근데 얘들아 그냥 좀 그만 묶으면 안 되는거냐 걍?
ㄴ 왜 이걸 안 엮음 ㅋㅋ?
ㄴ 그냥 화보 나왔다고 한거자나
(링크)
링크 지금 첨부했음.
나 븨틱이나 텥타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거든? 근데 여기서 공개한 영상 보고 얘네 진짜 합이 미쳤구나… 했음.
(사진)
보이냐? 얘네 둘이 서재에 앉아서 서로 끈적하게 쳐다보는거…… 촬영 끝나면 둘이 몇마디 하는 게 존나 웃겨 ㅠㅠㅠ
엋이 곰머한테 옷 너무 잘 어울린다, 평소에 자기 만날때도 입어주면 안되냐고 그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얘네 진짜 자주 만나나봐..!!
(사진)
그리고 이게 내가 뽑은 장면 원탑임. 엋이 뒤에 서있고 곰머가 정말 고급 의자에 앉아있는데………….. 둘이 서로 쳐다보라고
그래서 또 둘이 쳐다보는데 곰머가 부끄러운지 귀가 조금씩 빨개짐 ㅋㅌㅋㅋㅋㅋ쿠 ㅜㅜㅜㅡㅠ
(사진)
보이냐 귀 색깔 차이 다른거 ㅋㅋㅋ
(사진)
끝나고 엋이 문머 얼굴 잠깐 쳐다봤는데…
근데?또? 엋이 웃으면서 자기랑 눈 마주쳐서 그런 거 아니냐고 말함. 난 일단 여기서 졌음.
곰머 5초 정도 정지했다가 뭔.. <<<<<
옆에 있던 스태프들이 막 문대 씨 너무했다~, 이렇게 말하니까 곰머가 ‘.. 예, 선배님 봐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체념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
- 존나알차네
- 솔직히 엮는 거 좀 별로인데 얘네 생각보다 케미가 괜찮음.
- ㅂㅇㅌ 엋이 저렇게 말하는 거 나 처음봄……. 뭐냐 박곰머 ?
ㄴ 아니 그니까. 난 솔직히 엋의 저런 모습이 곰마한테서만 나온다는 게 너무 신기함. 둘이 엮는 건 좀 그렇지만 엋 반응보면 걍 상관없어짐.
ㄴ 동의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마지막에 욕 전나 쳐먹을까봐 주저리 주저리 해놓은거봐
- 결론: 난 븨틱이랑 섬별 잡을거임 ㅇㅇ
- 감독님이 솔직히 쟤네 둘 미는거임.
- 엋 정장 미쳤다… 원래도 애가 좀 섹시한데 더미침 걍.
•••
근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음. 이 브랜드 측에서 청력 단독으로 찍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 테스타 박문대랑 같이 찍길 원하는 거야.
경쟁자인 타아이돌 멤버랑 계속 엮이는 게 좋은 상황은 아니니까. 그렇지만 브랜드에서 제시한 조건이 이런 리스크를 충분히 감안할만 했음.
•••
마침 박문대도 연락을 받았는지 청려에게 이게 연락이 왔음. 외관과는 다르게 딱딱한 말투를 보며 신청려는 박문대에게 답장을 보냈음.
- 전화로 할까요?
- 그게 더 편할 거 같은데.
🐶 그래서 이건 뭡니까?
🫐 정장 화보 촬영이죠.
🐶 그냥 화보 제의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데요.
🫐 우리 둘이 같이 찍는 거 때문에 그래요?
🐶 그것도 그렇고. 그것보다 애초에 우리가 너무 많이 챙겨가는데요.
수화기 너머로는 잠깐의 정적이 흘렀음. 박문대의 생각을 제대로 읽은 신청려는 말을 이었음.
청려랑 문대가 인기 예능에 같이 나오게 되면서 언급량이 많아졌음. 좋은 쪽으로도 말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딱 그정도로 끝내는 게 맞긴 했지.
박문대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조용했음.
🫐 그래요. 나쁠 건 없으니까 잘 생각해봐요.
신청려는 이 말을 마지막으로 전화를 끊었음. 진짜 나쁠 게 없으니까. 박문대가 거절할 거 같지는 않았음. 이런 기회를 놓칠 사람은 아니까. 신청려는 계약서를 몇 번 훑어보고 보고 내려놓았음.
•••
그래서 결론은 지금 신청려는 테스타 박문대랑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화보를 찍고 있다는 말씀.
단독으로도 물론 찍었고 그렇게 각자 촬영을 끝내고 함께 찍는 촬영을 진행함.
신청려랑 박문대는 정장 색깔을 각각
[회색 - 검정]
[갈색 - 베이지]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눠서 찍었음.
신청려는 회색, 박문대는 검은색 정장을 입었음. 고급스러운 회색 정장, 베스트에 와이셔츠는 검은색을 입었음.
박문대는 정말 깔끔한 검은색 쓰리피스 수트. .! 베스트, 넥타이도 검은색이고 와이셔츠는 하얀색으로. 박문대 진짜 곱상하게 생겨가지고 정장이나 검은색이랑 찰떡일듯.. . .
✍🏻 느낌이 너무 딱딱한데.. 서로 좀 쳐다볼까?
신청려는 몸을 박문대 쪽으로 돌려 서재에 살짝 기댔음. 박문대가 신청려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고개를 돌려 신청려를 봤음.
✍🏻 지금 딱 좋다. 문대 씨 조금 앞에 보시고요~
그렇게 둘은 가죽 쇼파에 앉아서 신문지나 책을 옆에 소품으로 두고 ••• 마주보게 됐음. 촬영장에는 찰칵 소리가 계속 나고
✍🏻 음… 청려 씨, 지금 문대 씨한테 어떤 감정을 느껴?
여전히 카메라가 찰칵 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었음. 감독이 지켜보다가 청려한테 물어봤겠지.
✍🏻 지금도 나쁘진 않은데 문대 씨한테 더 집중해봐요.
감독은 이런 느낌을 원했는지 계속 시선을 맞추는 거에 집중했음.
✍🏻 우리 컨셉은 전에 말해줬죠? 둘이 같이 찍는 컨셉은 확실하다고.
남자다운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겹쳐보이게 만들고 싶다고 촬영 감독은 말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