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오늘 올라온 븨틱 청려랑 테스타 문대 쓰리피스 정장 화보집] (사진) (사진) (사진) - 헐… 둘다 정장...

@moon___1127
無名@moon___1127
27 views Oct 10, 2026 ~6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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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문대
[오늘 올라온 븨틱 청려랑 테스타 문대 쓰리피스 정장 화보집]

(사진)
(사진)
(사진)

- 헐… 둘다 정장 개쩐다
- 아 제발 좀 그만 묶으라고 ㅆㅂ
ㄴ 왜 좋은데?
- 하 청려야 너 너무 섹시해
- 쟤네 사진 중에서 ㅈㄴ 가까운 사진 있는데 그게 개쩐다 걍
ㄴ 글 올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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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쓰리피스 정장 사진 이거임]

(사진)

- 얘네 진짜 사귐? 진짜 궁금해서 그런거임
ㄴ 뭐라는거냐 진짜 그만 좀 하셈 걍 둘이 존나 친하다고 ~~
ㄴ 난 찬성인데
ㄴ 니가뭔데미친놈아?
- 그러니까 지금 쓰리피스 정장입고 서로 ㅈㄴ 끈적하게 바라보는거지?
ㄴ 사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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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ㅊㄹ랑 ㅂㅁㄷ 친함? 생각보다 같이 하는 거 많던데

- ㄴㄱ?
ㄴ 브이틱 테스타
- 둘이 제법 친함. ㅁㄷ가 ㅊㄹ 강아지 엄청 좋아함~
- 근데 얘들아 그냥 좀 그만 묶으면 안 되는거냐 걍?
ㄴ 왜 이걸 안 엮음 ㅋㅋ?
ㄴ 그냥 화보 나왔다고 한거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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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핫게 관련 영상뜸]

(링크)

링크 지금 첨부했음.
나 븨틱이나 텥타에 별 관심없는 사람이거든? 근데 여기서 공개한 영상 보고 얘네 진짜 합이 미쳤구나… 했음.

(사진)

보이냐? 얘네 둘이 서재에 앉아서 서로 끈적하게 쳐다보는거…… 촬영 끝나면 둘이 몇마디 하는 게 존나 웃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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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엋이 곰머한테 옷 너무 잘 어울린다, 평소에 자기 만날때도 입어주면 안되냐고 그러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얘네 진짜 자주 만나나봐..!!

(사진)

그리고 이게 내가 뽑은 장면 원탑임. 엋이 뒤에 서있고 곰머가 정말 고급 의자에 앉아있는데………….. 둘이 서로 쳐다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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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키거든? 이정도면 감독이 이 둘이 시선 주고받는 거 개좋아하는거임. 하…

그래서 또 둘이 쳐다보는데 곰머가 부끄러운지 귀가 조금씩 빨개짐 ㅋㅌㅋㅋㅋㅋ쿠 ㅜㅜㅜㅡㅠ

(사진)

보이냐 귀 색깔 차이 다른거 ㅋㅋㅋ

(사진)

끝나고 엋이 문머 얼굴 잠깐 쳐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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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얘네 부부사인줄 ;;; 엋이 귀가 많이 빨간 거 같은데 괜찮냐, 많이 덥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곰머가 아니라면서 그냥 자주 귀가 빨개진다고 말했음.

근데?또? 엋이 웃으면서 자기랑 눈 마주쳐서 그런 거 아니냐고 말함. 난 일단 여기서 졌음.

곰머 5초 정도 정지했다가 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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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반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약간 진짜 당황해서 나온 말이라 그런지 있던 사람들이 거기서 다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스태프들이 막 문대 씨 너무했다~, 이렇게 말하니까 곰머가 ‘.. 예, 선배님 봐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체념했음 ㅋㅋㅋㅋㅋㅋㅋ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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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얘네 진짜 짱친같더라… 뭐 장난으로 연인사이 아니냐고 부부 아니냐고 하는데 진짜 보면 좀 편해보임. 그래서 나 그냥 븨틱이랑 섬별 같이 좋아하려고 … ㅎ 내 맴인데 이거가지고 댓글에 지랄하면 걍 신고함~

- 존나알차네
- 솔직히 엮는 거 좀 별로인데 얘네 생각보다 케미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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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곰머 귀 자주 빨개짐 멤버들이랑 있으면 자주 그러심 ^^
- ㅂㅇㅌ 엋이 저렇게 말하는 거 나 처음봄……. 뭐냐 박곰머 ?
ㄴ 아니 그니까. 난 솔직히 엋의 저런 모습이 곰마한테서만 나온다는 게 너무 신기함. 둘이 엮는 건 좀 그렇지만 엋 반응보면 걍 상관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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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근데 왜 엮지마? 얘네 걍 전나 연인인데 ㅅㅂ
ㄴ 동의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마지막에 욕 전나 쳐먹을까봐 주저리 주저리 해놓은거봐
- 결론: 난 븨틱이랑 섬별 잡을거임 ㅇㅇ
- 감독님이 솔직히 쟤네 둘 미는거임.
- 엋 정장 미쳤다… 원래도 애가 좀 섹시한데 더미침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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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셋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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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결과 따라서 신청려 시점으로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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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한테 생각지도 못한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옴. 정장 화보가 들어왔는데 브랜드나 조건이나 전체적으로 괜찮은 촬영 제의였지.

근데 딱 하나 걸리는 게 있음. 이 브랜드 측에서 청력 단독으로 찍는 걸 원하는 게 아니라 테스타 박문대랑 같이 찍길 원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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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는 생각해봤음. 지금 상황에서 같이 언급되는 게 딱히 좋은 건 아닌데.

경쟁자인 타아이돌 멤버랑 계속 엮이는 게 좋은 상황은 아니니까. 그렇지만 브랜드에서 제시한 조건이 이런 리스크를 충분히 감안할만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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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때문에 연락 드렸습니다. 시간 괜찮으시면 답장 부탁드립니다.

마침 박문대도 연락을 받았는지 청려에게 이게 연락이 왔음. 외관과는 다르게 딱딱한 말투를 보며 신청려는 박문대에게 답장을 보냈음.

- 전화로 할까요?
- 그게 더 편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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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보내자 박문대에게 바로 전화가 왔음.

🐶 그래서 이건 뭡니까?
🫐 정장 화보 촬영이죠.
🐶 그냥 화보 제의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데요.
🫐 우리 둘이 같이 찍는 거 때문에 그래요?
🐶 그것도 그렇고. 그것보다 애초에 우리가 너무 많이 챙겨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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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에서 먼저 꼭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어요. 우리가 껄끄럽게 반응 할 걸 아니까 조건도 이렇게나 화려하게 준비한 거 같고.

수화기 너머로는 잠깐의 정적이 흘렀음. 박문대의 생각을 제대로 읽은 신청려는 말을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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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같이 했던 프로그램 영향이 컸나봐요.

청려랑 문대가 인기 예능에 같이 나오게 되면서 언급량이 많아졌음. 좋은 쪽으로도 말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딱 그정도로 끝내는 게 맞긴 했지.

박문대는 생각을 하고 있는지 조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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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고민하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 그래요. 나쁠 건 없으니까 잘 생각해봐요.

신청려는 이 말을 마지막으로 전화를 끊었음. 진짜 나쁠 게 없으니까. 박문대가 거절할 거 같지는 않았음. 이런 기회를 놓칠 사람은 아니까. 신청려는 계약서를 몇 번 훑어보고 보고 내려놓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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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박문대는 촬영 제의에 동의했음. 리스크를 감수해도 괜찮은 조건이니. 이번 화보 촬영 때 메이킹영상을 같이 찍을거라고 전달 받았음.

그래서 결론은 지금 신청려는 테스타 박문대랑 쓰리피스 정장을 입고 화보를 찍고 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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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의 색깔이나 디자인은 다양했음. 검은색, 회색, 갈색, 버건디, 네이비 등등 일반 정장도 있긴 했지만 쓰리피스 수트 위주로 촬영이 진행됐음.

단독으로도 물론 찍었고 그렇게 각자 촬영을 끝내고 함께 찍는 촬영을 진행함.

신청려랑 박문대는 정장 색깔을 각각
[회색 - 검정]
[갈색 -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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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 분홍색]

이렇게 총 3가지로 나눠서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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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서재에서 찍는 컨셉인데 책장 앞에서 나란히 서서 찍는거임. 서재 책장을 배경으로 청려랑 문대를 배치하고 서로 포즈 취하는 •••

신청려는 회색, 박문대는 검은색 정장을 입었음. 고급스러운 회색 정장, 베스트에 와이셔츠는 검은색을 입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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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반만 까고 있어서 촬영장에 있는 사람들 그거 보고 진짜 미칠듯.

박문대는 정말 깔끔한 검은색 쓰리피스 수트. .! 베스트, 넥타이도 검은색이고 와이셔츠는 하얀색으로. 박문대 진짜 곱상하게 생겨가지고 정장이나 검은색이랑 찰떡일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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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진을 막 찍다가 감독이 뭐라고 말을 하는거야.

✍🏻 느낌이 너무 딱딱한데.. 서로 좀 쳐다볼까?

신청려는 몸을 박문대 쪽으로 돌려 서재에 살짝 기댔음. 박문대가 신청려의 시선을 의식했는지 고개를 돌려 신청려를 봤음.

✍🏻 지금 딱 좋다. 문대 씨 조금 앞에 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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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는 박문대를 아래에서부터 천천히 훑어봤음. 깔끔한 검은색 정장이 참 잘 어울렸음. 자신의 앞에서 정장을 입은 모습은 몇 번 봤었어도 베스트까지는 입은 적은 없었음. 신청려는 박문대가 베스트도 잘 어울리네, 하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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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는 신청려랑 둘이서만 있을 때랑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 자신을 대하는 모습이 확실히 달랐음. 연락하면서 다른 사람이 혹시나 볼까봐 조심하는 그 모습이 신청려의 눈에는 너무나도 잘 보였음. 실제 둘이서 안전한 장소에서 긴장이 풀리면 반말도 냅다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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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랑 비교되니까 신청려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보는 재미가 있었음. 그리고 박문대는 신청려의 강아지를 정말 좋아했음. 장난으로 물에 빠지면 누굴 구하겠냐고 신청려가 물어봤었는데 박문대는 당연히 콩이부터 살리고 본다고 했음. 막 너는 헤엄쳐서 나와라, 이러고 ㅋㅋㅋㅋ ㅠㅡ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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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는 가끔가다 박문대랑 있으면 저도 모르게 편해지는 게 신기했음. 자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이젠 믿음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의 범위에 박문대가 들어가서인지.. 박문대라는 사람은 신청려의 수많은 삶속에서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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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유일한 사람이 아니였을까? 애정이라는 단어를 알려주고 콩이도 만나게 해줬던 사람. 신청려가 다시 살아가게끔 손을 내밀어 준 유일한 사람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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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느낌 너무 좋은데 잠깐 저기 가죽 쇼파에 앉아볼래? 둘이 자연스럽게 시선 맞춰봐.

그렇게 둘은 가죽 쇼파에 앉아서 신문지나 책을 옆에 소품으로 두고 ••• 마주보게 됐음. 촬영장에는 찰칵 소리가 계속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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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정말 만족스러운지 계속 오케이 사인을 보냈음.

✍🏻 음… 청려 씨, 지금 문대 씨한테 어떤 감정을 느껴?

여전히 카메라가 찰칵 거리는 소리가 나고 있었음. 감독이 지켜보다가 청려한테 물어봤겠지.

✍🏻 지금도 나쁘진 않은데 문대 씨한테 더 집중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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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려는 가끔 박문대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음. 내 손바닥 안에 올려두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감독이 원하고자 하는 느낌을 잡은 신청려는 더 노골적으로 박문대를 쳐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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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이.

감독은 이런 느낌을 원했는지 계속 시선을 맞추는 거에 집중했음.

✍🏻 우리 컨셉은 전에 말해줬죠? 둘이 같이 찍는 컨셉은 확실하다고.

남자다운 모습과 섹시한 모습을 겹쳐보이게 만들고 싶다고 촬영 감독은 말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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