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컾 나 갑자기 밥 너무 많이 먹어서 배만 빵빵한 아기고양이 차유진이 보고싶음. 어쩌다보니 갑자기 냅다 아기고양이로...

나 갑자기 밥 너무 많이 먹어서 배만 빵빵한 아기고양이 차유진이 보고싶음.
어쩌다보니 갑자기 냅다 아기고양이로 변한 차유진(?).. 4일 정도 있으면 돌아간다길래 마침 단체 휴식기간이라 엄청 큰 문제는 없었음.
🐻 ..유진아?
🐶 그만.. 그만 먹자.
🦅 유진아 잠시만..
🐰 음식이 제법 맞는 것 같습니다..!
🦌 그, 그러게..
🐻 너무 잘 맞는 거 아니야? 좀 막을 필요가 있겠는데..?
그렇게 고양이가 된 차유진은……………. 계속 먹었음. 그래서 먹고나서 배가 완전 뽈록한거야. 아기 고양이라 엄청 작은데 배만 딱 완전 큼.
🐰 차유진 바보..
🐶 차유진, 이제 그만 먹어. 너 충분히 먹었어.
🐱 애옹, 애옭!! (더 먹을 수 있어요!)
처음 변했을 때 엄청 당황하고 차유진이 사라졌다, 막 혼란스러웠는데 이틀이 되니까 익숙해짐. 차고앵도 처음엔 놀라서 이리박고 저리박고 했는데 이젠 그루밍도 함!!
우리가 하는 말은 다 알아듣고 반응을 해서 차유진이라는 그 의식이 고양이 안에 있다는 건
🐱 …
계속 목덜미를 안 놓으니까…. 뭔가 화나는데 밥 먹어서 배부른 차고앵. 이 자세가 편안함을 느끼게 해준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뭔가 뭔가 그래서 그런가 좀 졸림.
결국 꾸벅꾸벅 졸다가 그거 보고 박문대가 허벅지에 올려둠.
근데 또 골골송도 귀여운 차고앵 보고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