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일화 중에 헹가래 하는데 멤버가 천장에 닿아버리는 거 애들로 보고싶다. 걍 심심해서 가위바위보 진사람 헹가래 받기...

걍 심심해서 가위바위보 진사람 헹가래 받기 해가지고 하는데 문대가 진거지.
문대 똥씹은 표정 하면서 서있으면 여러개의 손이 마구 달려들겠지ㅋㅋㅋ
애들도 지금 상황이 재밌어서 힘 조절이고 뭐고 문대를 확
천장만 보고 있던 문대가 닿기 전에 손바닥으로 막아서 말이 짝짝꿍이지 소리는 꽤 크게 나고.
애들 당황해선 문대 잡은 그대로 괜찮냐며 물어보고ㅋㅋ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여러 덩치들에 둘러 싸여선 그림자져 있으니
류청우가 제일 먼저 문대 손목 걱정 하겠지. 아까 손으로 더 부딪히려는 걸 막았으니까.
🦅손목 괜찮아? 지금은 아픈 게 없어도 통증이 나중에 올 수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아픈 게 있으면 바로 얘기 해. 알겠지?
심심하니까 헹가래 하는 거 짧게 찍어서 올려 보는게 어떠냔 제안을 이세진이 했거든.
🐻내가 괜히 하자고 해서… 미안. 진짜 미안해.
막내 둘도 이런 문대 기죽은 채로(제일 신나했음) 걱정하고 있고.
🐶(누가 보면 아예 죽는 줄 알겠네…)
나름 편안하고 좋아서 그대로 있으면 배세진이 얼음 찜질 들고 오고 있어.
근데 가까이 오자마자 문대 손목 보며 놀라더니 성난 햄스터 되어버림.
🐶…아. 그렇네요.
🐹아 그렇네요…? 이…! 얼른 일어나 병원 가게!
배세진 말에 그제야 손목이 시큰거리는 것 같은 느낌에 나 진짜 물몸인가 생각하며 손목 만지작 거리고 있으면 앞에 가던 배세진이 휙 뒤돌아선 안 따라오냐는 눈빛 쏘겠지.
🐶네 그럼…
그러고 병원 다녀오고 나서 숙소에 들어섰더니 이세진이 현관 앞에 무릎 꿇고 두손 들고 있고.
🐶뭐하냐… 나 괜찮다니까?
🐻문대 너 손목 다 나을 때까지 내가 수발 들어줄게…
저 피식이 무슨 의미인 줄도 모르는 이세진은 그저 문대한테 달라붙어선 아양떨기 바빴음.
차유진이 큰세진 보고 형 불쌍해요…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제대로 부려 먹혔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