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로 연습실에서 찍고 있는데 문대 박시한 옷 입고 있어서 팬들 귀여웧ㅎㅎ 하고 있는데 큰세진이 장난친다고 문대를...

큰세가 문대 허리 안으니까 얇은 허리라인 드러나서 채팅창 잠깐 불나는 거 보고 싶다.
반응 좋으니까 일부러 문대 옷 지가 움켜 쥐고
🐻우리 문대 마른 것 좀 보세요 내가 다 속상해ㅠ
라이브 켜기 전에 먹방 하듯이 음식 먹어 치운 문대를 금방 잊은 것처럼 흑흑 거리는 큰세진에 무시하듯 올라간 옷 끌어내리는 문대.
뒤에서 자꾸만 제 허릴 쪼물딱 거리는 이세진 땜에 문대 어금니 꽉물.
🐶그믄 믄즈르..
🐻촉감 좋은데? 말랑말랑~
변태 같은 말에 결국 사랑의 맴매 날려버리고.
🐱맞아요! 문대 형 좀 작아졌어요.
너네가 몸을 키워서 그렇단 생각은 안드냐.
문대 눈 가늘게 뜨면서 무념무상 앞만 쳐다보고 있으면 착하고 예쁜 선아현이 위로해준답시고 한마디 한다.
예쁘단 말을 선아현이 하니 더 씁쓸한 기분이 들지만 입꼬리 바르르 끌어 올리면서 일단 고맙다는 해 줌.
🐹음, 확실히 그걸 안 하니까 더 보기 좋네.
팔짱낀 채로 흐뭇하단 얼굴 하고 있는 배세진에
하지만 그 누구도 아니고 박문댄데,
몰래 잠들기 전에 야금야금 마셔왔어서 배세진한테 시선은 안 줌.
이놈 이거 그간 몰래 홀짝 댔구나! 하고 알아차릴 정도로 동공 흔들릴테니.
🐰확실히 문대 형 저희보다 항상 1.5배 정도 더 드시는데
걱정인지 욕인지, 눈은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 같다만.
아까도 생각했었지만 왜 지들 커진 덩치는 생각하질 않는건지.
살이 찌지도 않았고 빠지지도 않은 저와는 다르게 비교적 커가는 덩치들 사이에 낑겨 있으니 확실히 작아보일 수 밖에…
이 몸에 류청우 배마냥 복근이 있다는 상상을 해보니 절로 인상 찌푸려져서 걍 훌훌 털어버림.
막바지 쯤 되니 뭔가 탈탈 털린 것만 같은 기분이 들기 때문임..
채팅창도 웃음(귀여워서) 밖에 없고.
🐶네… 다음엔 꼭 살 찌워서 오겠습니다.
하하.
거의 억지웃음에 애들 빵 터질 듯.
그렇게 웃음으로 마무리 된 라이브 방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