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익명 게시판] 야 오늘 쌍둥이 두 명이 운동장에서 싸우던데 대체 무슨 일임? 둘다 덩치도 크고 중종...

[익명 게시판]
야 오늘 쌍둥이 두 명이 운동장에서 싸우던데 대체 무슨 일임? 둘다 덩치도 크고 중종 같던데.. 아니 너무 살벌해서 계속 무슨 일인가 싶어서;;
[댓글]
익명 1: 너 표범 수인 쌍둥이들 모름? 걔네 강아지 가운데에 두고 매일 싸우자나
ㄴ 익명 2: ㄹㅇㅋㅋ
ㄴ 익명 4: ㅇㄴ ㅅㅂ 결론은 똑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익명 5: 둘다 성질 개사나운 거 보면 쌍둥이는 맞음
ㄴ 익명 7: 국문과 ㅂㅁㄷ
ㄴ 익명 8: 이렇게 언급해도 됨?
ㄴ 익명 9: 미안한데 ㅁㄷ씨 너무 시달려서 이제 반 포기함
익명 10: 그 쌍둥이들 강아지만 보이면 곧바로 온순해짐 ㄹㅇ 그냥 그 표범 쌍둥이들이랑 대화하려면 강아지 찾아야 함 ㄹㅇ 안전핀
ㄴ 익명 12: 일단 ㅁㄷ씨 없으면 그냥 둘이 싸우는 것 같던데
ㄴ 익명 13: 진짜 보면 매일 동물화하고 싸우기 직전임
ㄴ 익명 14: 그래도 잘 붙어다니네...
ㄴ 익명 15: 그거 ㅁㄷ씨가 사이좋게 지내라고 해서 그럼 ㄹㅇ
? 얘들아 국문과 강아지분 공개고백 오늘 강의실에서 받음;; 원래도 잘생기고 귀여운 건 알고 있었는데.. ㅇㄴ 21세기에 공개 고백이라니 실화야? 마이크 들고 갑자기 고백한다고?
[댓글]
익명 1: 쌍둥이 중 ㄴㄱ임?
ㄴ 익명 2: 이런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
익명 4: 나 같은 강의실이었는데.. 응... 실명은 못 밝히지만 하여튼 그냥 다른 분이셨음
익명 5: 쌍둥이들 이거 이미 알려나? 불키고 달려올 듯
익명 6: 자 미리 운동장 가볼 사람?
익명 7: 표범들의 작은 갱얼쥐... 를 건드렸다니 깡이 대단하네..
익명 9: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실음생입니다.. 설표 걔 수업 없을 때 매일 헬스장 가요.. 저는 얘도 무서워요
익명 10: 누가 내일 ㅁㄷ씨 소식 좀 전해줘라
? 실화냐 지금 00관 앞에서 지금 삼자대면중임 아니 이제 ㅁㄷ씨까지 오셨으니까 4명이네
ㅇㄴ 그리고 더 충격인 건 공개고백하신 그 분 호랑이 수인이셨어? 여기까지 호랑이 꼬리랑 귀 튀어나온 거 다 보임 쌍둥이들 꼬리랑 귀는 말할 것도 없고
익명 1: ㅈㄴ 흥미진진해보여서 지금 멀리서 구경중임 와 그런데 진짜 살벌하다 세 중종의 기가 여기까지 느껴짐
익명 2: 이 정도면 ㅁㄷ씨가 거의 인간 캣닢이 아니셨나 싶고 아무리 어떻게 고양이과들만 저렇게 딱딱 꼬이지
익명 3: 그런데 ㅁㄷ씨도 기존쎄임
ㄴ 익명 5: ㅇㄴ 지금 흑표씨 ㅁㄷ한테 멱살 잡혔음
ㄴ 익명 6: 와 대박이야 커다란 표범이 강아지한테 잡혀서 눈만 글리고 있음
ㄴ 익명 7: 이래서 안전핀이었구나... 바로 이해 가네 진짜
ㄴ 익명 8: 그냥 여기 3명 다 맹수가 아니라 고양이 됨 다 눈치 본다
ㄴ 익명 10: "개"가 오기는 했네
ㄴ 익명 11: ㅈㄱㅇ ㅁㄷ씨는 갱얼쥐라고요
익명 12: 진짜 개시끄럽네 밖에 ;; 좀 가 민폐라는 생각 안함?
ㄴ 익명 13: 눈치 좀
ㄴ 익명 15: 응 모두 다 즐겁게 보고 있는데 자기만 겁나 예민함
ㄴ 익명 16: 걍 관심 주지 말자
익명 17: 지금 ㅁㄷ씨 한숨 쉬다가 셋 데리고 더 멀리 가는 중..
익명 18: ㄹㅇ 인간 캣닢이시네..
안녕하세요, 박문대입니다. 익명 게시판인 곳에 대놓고 제 이름을 밝히고 싶지는 않았지만 최근 제가 일으킨 소란에 대해 불편해하는 분이 있는 것 같아 직접 글을 작성합니다. 저랑 친분이 있는 학생들이 자꾸 밖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있고, 그 부분에 주의를 주고 있지만
앞으로도 주의하겠습니다. 혹시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익명 1: 아냐 ㅠㅠ 전혀 불편했던 적 없었어
익명 2: 진짜 나 오히려 너네 썰 되게 웃기기도 하고 귀여워서 핫 게시판 갈 때마다 재밌었음
익명 3: 완전 다 과 유명인사 됐던데 귀여움 ㅠㅠ 그 마지막 댓글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걍 무시해 ㅠㅠ 애초에 강의실도 아니고 밖인데 뭔
익명 5: 나 전부터 궁금했는데 문대랑 쌍둥이랑 무슨 사이야?? 친구 이상으로 되게 각별해보여서
ㄴ 작성자: 소꿉친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스스럼없이 친했어서 제가 자주 말렸더니 이렇게 된..
익명 6: 나중에 축제나 행사에 나와줘 ㅠㅠ
익명 8: 요즘 너무 쌍둥이들 보면 내적 친밀감 오진다고 ㅋㅋㅋㅋㅋ
익명 9: 이번에 축제 열리는데 주점이나 뭐 부스 하려나??
익명 10: 오오오
🐈⬛: 그러니까 내가 걔 고백 얼버무리지 말라고 했잖아.
🐾: 우리는 아무 잘못 없지.
🐈⬛: 처음으로 의견이 일치하네.
🐶; 너네.. 때문에 내가 지금 사과문까지 작성하고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 .. 내가 거절했다고 했잖아. 더 안 오겠지.
🐈⬛: 당연히 그래야죠.
캠퍼스 한복판에서 페로몬을 잔뜩 풀 줄은
🐾: 걱정되니까.. 조심하라고요.
🐈⬛: 그만 무르게 굴어, 형.
유독 자신을 왜 이렇게 따르고 아끼는지.. 문대는 알 수 없지만 화났는지 곤두세운 흑표의 털과 탁탁거리는 설표의 꼬리를 보고는 알 수 있었어
🐈⬛: 지켜줬는데, 상은 안 줘?
🐾: 보답해야죠. 위험한 호랑이 수인한테서 구해줬는데.
문대가 잠시 볼이 붉어지다가 결국 두 표범 볼에 차례대로 쪽, 쪽 뽀뽀해줬어 괜히 민망해서 볼만 긁적이다가 결국 같이 먹기로 한 저녁 메뉴 앱이나 괜히 켜서 뒤적였어
그렇게 같이 저녁 메뉴 시키고 별 소동없이 마무리 되었겠지
얘들아 나 롯월 브이로그 보고 있는데.. 얘네.. 우리 학교 쌍둥이들 아님? 뒤에서 저 고양이 귀랑 강아지 귀 머리띠 쓰고 계신 분들
[사진]
ㅇㄴ 생각보다 너무 오래 나와서 개좋음.. 같이 츄러스 먹고 있는 거랑 놀이기구 기다리는 거 다 찍힘
익명 1: 헐 너무 ㄱㅇㅇ ㅠㅠ 아니 얘네들 수인인데 야무지게 머리띠 찾아서 쓴 거 귀여워 죽겠네
익명 2: .. 나 흑표랑 같은 과인데 어제 흑표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 혼자 신났는지 흥얼거리면서 하교 하던데 설마 오늘 놀이공원 가는 거 때문이었나
익명 3: 아놔 너무 ㄱㅇㅇ
ㄴ 익명 5: ?
ㄴ 익명 6: 야 흑표가 방금 ㅂㅁㄷ씨 볼에 뽀뽀했는데?
ㄴ 익명 7: ㅇㄴ 실화냐 너무 익숙해보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님
ㄴ 익명 8: 포인트는 진짜 익숙하다는 듯 눈 가늘게 뜨는 문대임
ㄴ 익명 10: ??? 야 설표 누이 심상치가 않아
ㄴ 익명 11: 뽀뽀했다고 흑표 째려보는 거 봐
익명 12: 나는 흑표파
ㄴ 익명 13: ㄴㄴ 설표파
ㄴ 익명 14: 질투하는 설표파 합니다
ㄴ 익명 15: ㄴㄴ 직진하는 흑표파합니다
익명 16: ㅇㄴ 이렇게 이야기해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