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문대 분명 청려도 심하게 문대한테 집착하지만.. 알게 모르게 문대도 청려한테 집착 배워서 하는 쌍방 집착 보고 싶다...

분명 청려도 심하게 문대한테 집착하지만.. 알게 모르게 문대도 청려한테 집착 배워서 하는 쌍방 집착 보고 싶다 분명 청려가 하면 쎄한테.. 문대가 강아지가 왕왕거리는 것 같은
🔨: 후배님, 뭐해요?
🐶: .. 흔적 남기는데. 왜?
분명 예전에 청려가 문대 독점하는 거 좋아해서
[커뮤니티]
오늘자 연습 열심히 하느라 피곤해 보이는 아이돌.jpg
[댓글]
익명 1: 야 우리 문대 좀 쉬게 해줘라!~!
익명 2: 매번 문대만 저렇게 다쳐 진짜
ㄴ 익명 4: 어그로 ㄴ
ㄴ 익명 5: 순덕들아 ㅋㅋ 연애 가능성도 부정 못한다 키스마크면 ㄹㅈㄷ
ㄴ 익명 6: 망상은 그만 좀 합시다 오늘 하루종일 콘서트장에 있었대요 스케줄 끝나고 바로 집 간 사람한테 뭔;;
그리고 댓글 큰 소리로 읽으면서 청려 노려보는 문대 청려 그날 허허 웃으면서 넘겼던 적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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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날을 재현해보는 거라고? 청려는 힘겹게 쇼파 옆에서 제 목으로 오는 문대 뒷통수 쓰다듬겠지
🐶: .. 왜 저번처럼 안 붉어지지?
당연히 멍 들때까지 깨물어야 생기는 건데 아무것도 모르는 문대 계속 쪽쪽거리는 거 보면서 청려 속으로 자기 애인을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하는 청려
🐶: 아야. 갑자기 뭐하는 거야. 내가 하는 건데.
🔨: (🤦♂️) 키스마크는 뽀뽀로 절대 안 생겨요. 멍들 때까지 깨물어야 생기죠.
[커뮤니티]
진짜 쉽게 다치는 타입인가봄 ㅠㅠ 하루종일 콘서트 준비하다가 삐끗해서 계속 붙이는 거래
익명 1: 오늘도 준비했대??
ㄴ 익명 2: ㅇㅇ 요즘 콘서트 준비 때문에
익명 3: 이상한 소문 나니까 결국 또 직접 해명하는 우리 댕댕이 ㅠㅠ 팬들 걱정하지 말라고 나서는 게 맴찢이면서도 좋다...
그리고 키보드에 머리 박은 채 한숨 쉬는 문대와 커뮤니티 반응 보고 한참이나 웃는 청려
문대가 또 조심히 생각해보겠지 자신도 청려 좋아하고 이것저것 알고 싶고 집착하고 싶은데 좀처럼 뜻대로 안되겠지
[오늘 예능방송 술자리가 있어서 마시고 올게요. 무슨 일 있으면 문자 보내요.]
직접 청려가 보낸 문자겠지 가기 전 3일부터 이야기 했고 항상 청려도 문대가
[어디서 마시는데?]
[XX 방송사 근처 고깃집이요. 별.. 전 어차피 많이 먹지도 않을 거니까 이따가 같이 저녁 먹어요.]
청려가 보낸 답장에도
🐶: (내가 왜 화내는 거지?)
생각해보면 항상 그 새끼 뭐 다른 사람한테 워낙 무심한 거 본인이 잘 알거든 자신이 언제부터 얘한테 이렇게
나도 술자리 때 매번 청려가 데리러왔으니까(왜냐면 문대가 너무 많이 마셔서 어쩔 수 없이 데리러 왔음. 심지어 마실 때마다 취해서 청려는 문대와 술 두 단어만 들으면
[커뮤니티]
이번에 음방 엠씨 청려랑 걸그룹 OO이라며? 겁나 잘 어울림 진짜
익명 1: 그런데 청려 너무 브로맨스 찍기 바쁨
ㄴ 익명 2: 브로맨스?
ㄴ 익명 3: ㅌㅅㅌ ㅁㄷ
익명 4: ㅇㅈ 그런데 둘이 너무 비즈니스적인 게 보임
ㄴ 익명 5: 둘이 특유의 비즈니스용 미소 개웃김 ㅋㅋㅋㅋㅋ
ㄴ 익명 6: ^^ ^^ << 둘다 걍 이거
익명 7: 둘이 그래도 친구 사이는 좋은 것 같아서 방송 흥했으면
그렇다고 또 바로 들어가면 티나는데 여기서 계속 기다리기도 그렇고 문대 결국 앞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오늘 음방 엠씨들 회식 갔대~!~! 목격담 떴어
<인별 링크>
[댓글]
익명 1: 얘들아... 옆에는 좀 앉자
ㄴ 익명 2: 저 사이에 놓인 술잔들이 더 자연스러워 보임
ㄴ 익명 3: 술잔들 참 다정해보이네
익명 4: 걍 ㅋㅋ 말할 기회가 서로 너무 적어서 그런 듯 그래도 목격담이 뜬 게
익명 5: ㅇㅈ 진짜 너무 잘생기고 너무 예쁨 ㅠㅠ 둘다 이번 엠씨 잘 마치길👀
그제야 문대 휴대폰 사진에서도 둘이 반대쪽에 앉은 거 보고.. 내가 너무 과민반응했나 싶어서 머쓱해지겠지 어차피 안 들켰으니까 이대로 얼른 집 가서 저녁 뭐 먹을지 생각이나 해야겠다 싶었어
반면 청려랑 그 여자 엠씨.. 둘다 개빡친 상태였어 안 그래도 나이도 지긋한 음향 감독이 자꾸 요즘 것들은 예의를 모른다는 잔소리를 술자리에서 듣고 있지, 방금까지 촬영하다가 쉬지도 못하고 풀메이크업 한 채로 여기 끌려왔는데 둘다 기분 좋을 리가
둘다 제발 좀 퇴근하고 싶어요
고깃집 앞으로 나와서 얼른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
익숙한 아이폰 전화음이 제 바로 앞 카페에서 나겠지 자신이랑 한 5발자국 떨어진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더군다나 기가 막힌 타이밍에 그리고 갑자기 우당탕탕 소리도 들리겠지 음료 엎질렀는지 우다닥 냅킨으로 닦는 소리까지 들렸어
어떻게 뒷모습만 보고 알았냐면...
🔨: (위장을 할 때 적어도 선물 받은 모자를 안 쓰는 건 기본인데..)
특히 저 모자.. 문대가 좋아하는 의류 브랜드 매번 자신이 어깨 너머로 보고
[술자리 거의 끝났어요. 금방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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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발 망했다
진짜 청려 나오는 거 보자마자 바로 챙겨서 나오기는 했는데.. 설마 들키지는 않았겠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태평하게 대답하는 문대가 귀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해서 청려가 그냥 넘어가려다가 슬쩍 떠보기 시작해
🔨: 그나저나.. 후배님 어디 다녀왔어요?
🐶: 응? 나 오전 스케줄 밖에 없었던 거 너가 알잖아.
🔨: 그러면 저 기다리면서 뭐하고 있었어요?
🐶: 그냥 인터넷이랑, 뭐... 어.
🔨: ... 요리하기 좋아하는 후배님이 저녁을 요리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고요?
🔨: 그러고보니 모자는 왜 꺼내뒀어요?
🐶: 콩이 간식이 떨어져서... 아까 잠깐 나가기는 했어.
🔨: 그렇군요.
청려가 유하게 웃다가
🐶: ...
🔨: 청려 간식이 커피는 아닐텐데.
문대 X됐다 싶었겠지 언제 또 인터넷에 목격담이 찍혀서 떠돈건지 알 수도 없었어 일단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에 문대 할 말 잃어서 일부러 다른 곳 바라보고
문대 목격담 떴다.jpg
[익명 게시판]
와 ㅠㅠ 나 오늘 오후 알바 진짜 가기 싫었는데 오늘 가기 잘했다 정말 퇴사 생각하다가 갑자기 후광 비치는 손님 오길래 멍때리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박문대... 엄마 내가 계를 탔어요..
[사진]
익명 1: 제발 뭐 먹었는지 정보 좀 ㅠㅠ
ㄴ 글쓴이: 자허블 시켰음 ㅠㅠㅠㅠ 아이스로 가지고 가서 테라스에 마시더라 그래도 회사 옆 카페라 테라스 간 것 같은데... 진짜 햇살 비치는 곳에서 마시는 것 자체가 이미 화보인 하 ㅠㅠ
익명 2: 진짜 그냥 어떻게 저기 앉아서 마시는
익명 3: 그냥 금색 문댕이 그 자체 ㅠㅠ
익명 4: 진짜 나 돌아버려 목격짤에서까지 폰캠에서까지 살아남는 아이돌이 있다??
익명 5: 자허블이라니... 울 애 커피 안 마시고 과일류 마신 거 너무 귀엽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