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 발목 은근 얇아서 연습 끝나고 대자로 뻗어있던 이세진 앞에 하얀 발목이 눈에 들어오길래 장난 치려고 확 잡았는데...

@bluemoon_deng
블루문댕🍎❄️@bluemoon_deng
17 views Sep 12, 2026 ~2 min read
Advertisement
1
문대 발목 은근 얇아서

연습 끝나고 대자로 뻗어있던 이세진 앞에 하얀 발목이 눈에 들어오길래 장난 치려고 확 잡았는데 거의 한손에 잡히는 거지.

자기가 잡아놓고 흠칫 놀라는 이세진.

🐻문대문대… 밥 좀 많이 먹어야겠다;
🐶? 괜찮냐. 얼굴 터질려고 하네.
2
🐶이것 좀 놓지. 뜨거워 죽겠다.
🐻아 어어.. 미안미안~

그립감 잊을 수 없단듯 손 몇번 말았다 펴는 이세진.

문대는 옆에서 변태 보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음.
3
숙소에서도 누구 손이 더 크냐 왁왁대고 싸우는 막내 둘 때문에 발목 잡힌 문대.

애들 귀엽게 싸우고 있길래 웃으면서 물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시선 느껴지는 거지.

목 삐걱 대고 돌려보면 차유진이 빤히 쳐다보고 있음.

또 뭘 하려고…
4
그냥 물 마시고 있으면 차유진 시선이 쭉 내려오더니 발목 쪽에 멈춤.

🐱… 문대 형!

힘차게 부르는 차유진에 자기도 모르게 뒷걸음질 치는 문대.

으흥흥 웃으면서 오길래 문대도 점점 뒤로 가고.
5
결국 문대 앞 까지 온 차유진.

털썩 주저 앉더니 대뜸 문대 발목 잡겠지.

🐱봐! 내 손이 더..!
🐶?
🐱오우… 사람 발목 맞아요? 너무 얇아요…

한손에 거의 잡힐 것 같은 문대 발목에 신기하단 눈으로 물어 봄.
6
악의는 전혀 없단 걸 알아서 어 그러냐 하고 대충 넘어가는 문대.

🐰야!! 문대 형에게 실례야!

얼른 손 놓으라며 차유진 보고 왁왁대는 김래빈.

그럼 제 손이 더 크단 걸 얼른 인정하라면서 콧방구 끼는 차유진에 이익…! 거리는 와기토끼.
7
문대 조금 한심하게 쳐다보다가 좀 도와줄까 싶어 래빈이보고 너도 한번 잡아보라 하겠지.

문대 말에 화들짝 놀라면서 그, 그럴 순 없습니다! 하는 김래빈에 불순한 걸 시켰는가 싶은 문대임.

물 다 마시고는 너희 알아서 원만하게 해결 하라며 어깨 토닥거리고 가려는데
8
그새 옆에서 차유진이 깐족거렸는지 저를 부르는 김래빈.

결국 문대는 소파에 앉고 김래빈은 그 앞에 비장하게 무릎 꿇고 앉아있음.

🐰(대충 감히 형의 발목을 잡아보겠다는 말)
🐶오냐 얼른 하고 끝내라.
9
선뜻 내어주는(?) 문대에 벌벌 떨리는 손으로 발목 움켜쥐는 김래빈.

속으로 헉 하겠지.

진짜 한손에 거의 잡힐 것 같아서.

문대는 그저 손 크기 재는데 내 발목이 뭔 소용인가 싶지만 그래도 숙소 시끄러워지는 것보다야.
10
🐰문대 형… 발목이 너무 얇습니다… 밥을 좀 더 챙겨드시는게…!
🐶그래 걱정 고맙다.

말 끊기에는 도가 튼 문대. 대충 다 됐지 싶어 일어나려는데 반대쪽 발목도 다시 차유진 손에 잡혀버림.

졸지에 양 발목 잡혀버린 문대.
11
🐱내가 좀 더 많이 잡았어!

알고보니 문대 발목을 누가 더 많이 움켜 쥐었나 보는 거였음.

김래빈도 놓을 생각 없고 같이 왁왁대길래 참으면서 안 놓을 거냐고 곱게 말해주는 문대.

그제야 스르륵 놓는 두 놈에 쯔 혀 차고 방으로 간다.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