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른 공개방송 같은 곳에서 라이브 하는데 문대 파트 때 목소리가 안들리는 거지. 처음엔 문대 눈 찌푸리면서 넘어갔는데...

공개방송 같은 곳에서 라이브 하는데 문대 파트 때 목소리가 안들리는 거지.
처음엔 문대 눈 찌푸리면서 넘어갔는데 두 번째 파트 때도 소리가 안나오는 거.
그래서 살짝 빡친 문대 머리 쓸어 넘기고는 뒷쪽 쳐다보면서 마이크 손가락으로 툭툭 두드리고.
근데 스탶들 우왕좌왕 거리긴
양쪽에서 마이크가 툭툭 튀어나옴. 보면 류청우랑 이세진임.
뒤이어서 자기 파트 끝낸 선아현이 이 상황 못보고 선아현도 문대한테
거의 동시에 3명에게 마이크를 받은 문대. 팬들 난리나는 소리와 함께 일단은 가까운 류청우가 들고 있는 마이크로 노래 부르겠지.
문대 다음이 바로 류청우라 문대 청우 손목 두손으로 붙잡은 채로 슬쩍 몸 붙여선 부르고.
큰세랑 선아현한텐 고맙단 뜻으로 눈한번 마주치는 문대.
먼저 상체 살짝 숙여선 여전히 꼭 붙은 채로 거의 문대 쪽으로 있는 마이크에 대고 본인 파트 부르는 류청우.
문대는 그냥 비게퍼를 이런식으로 하네, 제법이군 이런 생각이나 하고 말고.
박문대 소리 안나오는 이어마이크 짜증난단 얼굴로 확 꺾어버리면 옆에서 보고 있던 배세진이 슬쩍 문대한테로 오고.
와선 본인 볼 툭툭 두드리면서 제 마이크에 대고 하란 눈으로 쳐다 봄.
문대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기다릴 시간이 없으니
배세 아닌 척해도 문대가 완전 가까이에서 제 마이크로 노래 부르고 있으니 미세하게 동공 떨리고 있고.
파트 끝나고 떨어져선 고맙다는 듯 배세 쳐다보면서 웃는 문대. 그럼 뵤도 따라 웃고.
무대 위라서 입은 웃는 채로 눈으로 싸우는데, 보고 있던 문대 결국 마이크 둘다 가져가선 쌍마이크로 고음 질러버리기.
나중에 [박문대 마이크 대란] 같은 제목의 영상 만들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