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에서 선물로 경찰복 세트랑 수갑 받은 큰세진.. 옆자리 박문대랑 소근소근 떠들더니 문대 왼손이랑 본인 오른손에 철컥...

@5eongha
성하@5eongha
10 views Oct 07, 2026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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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에서 선물로 경찰복 세트랑 수갑 받은 큰세진.. 옆자리 박문대랑 소근소근 떠들더니 문대 왼손이랑 본인 오른손에 철컥 수갑 채워버림. 박문대 그거 보고 또 뭐라뭐라 하더니 뭔가 내놓으라는 듯 안묶인 오른손 펼쳐보이니까 (문: 열쇠 내놔) 큰세진 거기에 열쇠 대신 지 얼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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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 하고 손 위에 올라온 얼굴을 한대 칠 수도 없고.. 마침 팬이 자기 앞으로 와서 결국 박문대 한숨쉬고 손 묶인 채로 마저 싸인 함. 앗 그런것도 보고싶은디.. 펜 뚜껑 열어야 하는데 한손으로 낑낑대봤자 안열림.. 옆에 세진이가 묶인 오른손으로 싸인하고 있으니 결국 뚜껑 살짝 물고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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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소리 찰칵찰칵찰칵) 박문대 프로 아이돌이라 한손으로 손깍지도 껴주고 팬서비스도 해주고 완벽하게 팬싸 진행함. 왼손은 세진이가 이리저리 끌고다니면서 싸인하고 있는데 마치 제 신체 부위가 아닌 듯 평온함. 그리고 문고리도 부수는 힘짱 박문대 실수로 수갑도 부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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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짜리 장난감 수갑이라..ㅋㅋ 잠시 앞에 팬분도 없는 틈에 조금 세게 당겨보다가 연결부분 사슬이 팍 부숴져버림.. 테이블에 처참하게 남은.. 플라스틱 수갑의 흔적.. 첨엔 둘 다 당황해서 쳐다만 보다가 이세진 금세 장난기 돌아서

문대문대 어떻게 우리 러뷰어가 주신 선물을 부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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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며 장난치는데 박문대 그래도 팬분이 주신 선물인데 부숴버렸으니 당황스럽고 약간 죄송함.. 부숴진 사슬 조각 모아서 다시 고쳐보려 했는데 당연히 안됨. 박문대 결국 복원 실패하고 우짜나 싶어 팬분들 눈치 보는데 뭐 어때요 러뷰어는 문대가 숨만 쉬어도 좋은걸요..? 팬들 다들 귀여워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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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동안 싸인받는 팬들이 몰려와서 잠시 싸인해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샌가 둘 손목을 보니 핫핑크색 리본으로 다시 이어져있음. 그거 고치겠답시고 어디선가 리본 줏어와 주섬주섬 수선한 박문대 귀엽다. 이세진도 한 손으로 꼬물거리며 수갑 이어놓는 문대 보면서 강제 웃음 참기 해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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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끝까지 손이 이어진 채로 팬싸 끝낸 이후로 (문대가 얼마나 야무지게 묶었는지 매듭이 절대 풀리지 않았음.) 당일 팬싸 후기에 그 얘기가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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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XXXXX 팬싸
경찰세진&파괴왕문대 분홍수갑 요약

발단: 세진이가 수갑을 받음
전개: 문대랑 수갑 차고 싸인함
위기: 문대가 수갑을 부숨!
절정: 세진이는 문대 놀리고 문대는 당황해서 눈치 봄(세진이 엄청 열심히 웃더라..)
결말: 둘이 분홍 리본으로 끝날 때까지 묶여있었음ㅋㅋ

귀엽게들 논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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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확대한 수갑(이었던 것) 사진으로 끝나는 글이 올라오고 몇시간 뒤에 세진이가 차에서 찍은 것 같은 사진과 본인 경찰 의상 셀카 올림

저는 이세진🐻
문대는 제가 기물파손죄로 체포했습니다😎

# 파괴왕박문대 # 열쇠_잃어버림🤣

사진 속에는 수갑을 부수지 않고 풀려는 문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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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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