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예능 찍는 청려문대. 서로 간보려고 사적으로 만난 적이 좀 있는데 목격 정보가 뜨고 청려가 종종 인사 하는 모습도...

이번에 신인상도 많이 받으셨더라고요. 축하드려요.
이새끼 대놓고 신인상 일 언급하는데.. 그거 때문에 안무도 새로 외우고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웃는 얼굴에 죽빵이라도 날리고 싶은데 꽉 쥐어진 주먹을 애써 내리누르며 박문대도 선배님도 대상 축하드려요 하고 인사드렸음
아무튼 그렇게 공항에서마저 삐까뻔쩍하게 입고오신 청려 선배님이랑도 인사 나누고, 짧게 설명 들은 뒤 셀프캠까지 받으면.. 결국 오고 말았음. 청려와 단 둘이 남는 순간이...
바뀐 번호는 잘 저장 한거죠?
박문대 이 선배님을 차단목록에 고이 저장하고 싶은거 꾹 참고 이름 입력해가면서 저장했던 기억을 되새기면서 대답함. 눈은 웃으면서 서로 기싸움 하는 거 방송에 되게 화기애애하게 여행에 들떠 이야기꽃 피우는 두 사람 이런 식으로 나감
하나 줄까요?
했더니 아니라면서 고개 내젓는 박문대. 귀 먹먹할텐데.. 청려 속으로 그런 생각은 하지만
강아지를 못찾아서 아쉽네요.
라면서 웃고있는 청려 머리 위에는 복슬복슬한 회색 토끼 귀가 달려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