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려 딱 보니까 문대랑 사귀기 전에 문대 엄청 괴롭히고 스트레스 줘놓고 뒤늦게 문대한테 빠져서 후회공 루트 탔다가 결국...

@5eongha
성하@5eongha
4 views Oct 07, 2026 ~2 min read
Advertisement
1
청려 딱 보니까 문대랑 사귀기 전에 문대 엄청 괴롭히고 스트레스 줘놓고 뒤늦게 문대한테 빠져서 후회공 루트 탔다가 결국 사귀고 문대 발닦개 될 것 같음 전엔 낮이밤이였다가 사귀고 나면 낮져밤져 되는 신청려가 좋다 이말입니다
2
나란히 서있다가 문대가 지나가는 말로 춥다고 하기라도 하면 자기 코트 벗어서 문대 어깨에 걸쳐줌. 박문대 지가 더 춥게 입고 와 놓고 옷 벗어주는 청려가 어이없음.
..저 패딩도 입고 있는데요.
그게 뭐 어쨌냐는 듯 웃으면서 마주보는 청려한테 다시 코트 입혀주고 앞섬도 단디 여며주는 문대
3
그와중에 청려 키가 커서 문대가 옷깃까지 손이 닿을 수 있도록 허리 숙여주고 있음.
춥다며.
지는 코랑 귀도 빨개졌으면서 저러는게 웃겨서 박문대 한마디 함.
그렇다고 이 날씨에 안그래도 옷 없는 놈 벗겨먹기 싫거든요. 날 어떤 사람으로 보는거야
4
벗겨먹는다니, 너무 야하다 문대야
얄밉게 웃음 짓는 청려 팔뚝을 약하게 주먹으로 한 번 친 박문대는 다정한 눈빛으로 자기를 내려다 보는 청려를 빤히 쳐다보며 곰곰히 생각하다가 곧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짓더니 그대로 양 옆으로 팔을 벌림.
5
갑자기 뭔 위협하는 레서판다 마냥 크게 팔을 드는 문대에 이게 지금 뭐하는건가 싶은 청려 별 생각 없이 문대 따라서 팔 벌리고 고개 갸웃 하면 박문대 청려가 팔 들자마자 청려한테 다가가서 품에 폭 하고 안김. 갑작스럽고 드물기도 드문 애인의 애교에 청려 고장나서 멈춰버리면
6
민망함을 참지 못한 박문대가 청려 옷에 파묻혀서 조용히 웅얼거리겠지.
조금 추워서..
추운 날씨에 얇게 입고있는 자기 애인이 신경쓰이는지 드물게 애교까지 부리는 박문대가 귀엽고 웃겨 청려가 소리 내서 웃으면 박문대 부끄러워서인지 추워서인지 귀는 발갛게 물들이고 부끄러움에 되려 화냄.
7
아 웃지 마요!
파묻고 있던 얼굴 들어서 부시시한 얼굴로 자기 올려다보는 박문대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청려 이마에 짧게 쪽쪽 뽀뽀 해주고 팔 감아서 자기 품에 문대 가둬버릴 것 같음. 둘이 꼭 붙어서 부둥부둥하는 청려문대.
8
조금 뒤 스탶이 대기 중이던 둘을 부르러 왔을 땐 청려가 자기 코트 안에 문대 가둬두고 문대 머리에 턱까지 괴고 촬영하는거 구경하고 있음. 너무 자기들만의 세상에 빠져있는 둘에 스태프 잠깐 얼탔다가 청려씨 문대씨 이동할게요! 하고 외치면 청려 절대 문대 품에서 안놔주고 뒤뚱거리면서 이동함
Actions
What You Can Do
  • Export as PDF or Markdown
  • Batch Export to Notion
  • Bookmark & Highlight
  • Screenshot Tweet
Create Free Account

Includes 7-day Premium trial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