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지척에 있는 참어른인 은하제,최요원과 비교할때 김솔음의 이런면이 더 부각되는거 같음 저 둘은 노력해도 막을수없는...

@NyangAchi_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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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views Aug 09, 2026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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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지척에 있는 참어른인 은하제,최요원과 비교할때 김솔음의 이런면이 더 부각되는거 같음
저 둘은 노력해도 막을수없는 이별,상실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데
김솔음은 못 받아들여서 오염,솔라임같은 자기파괴까지 감행하잖아
구할수 없는 사람들을 포기할때도 죄책감을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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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angAchi_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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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까 떠오른건데
김솔음의 두려움의 정체가 '상실' 이라고 생각하거든
소중한 지인이나 관계의 상실 위기를 직면할때 자기파괴적 충동이 극대화된다고 봄
근데 이게 일종의 유아적인 행동이라 봄
아이일수록 상실을 수용하고 소화하지 못하잖아

어쩌면 이것도 김솔음의 '키덜드'속성이지 않을까
2
아닌가...최요원도 상자에피때 냅다 살자굿 벌인거 보면
은하제만큼 어른은 아니고 어른이 정도?
그래도 여긴 솔처럼 충동적으로 자기파괴하진 않음
나름 생존플랜 세워놓고 뛰어들지
룩키때는 그게 틀려먹어서 그런거고
정많고 이상을 꿈꾸는 어른정도로 하자...
3
약간 솔음이랑 최요원을 보면
어린왕자랑 조종사가 대화하는 느낌이 오버랩됨

동심결정체랑 세파에 찌든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마음한켠에 동심이 남아있는 어른

그리고 호이사는 여우고
브라운은 장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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