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수들 인이어에 자기 목소리만 나오게 설정할 수도 있어서 대부분 그렇게 설정하는데, 테스타는 유일하게 모든 멤버...

보컬즈 목소리 안 나온다 -> 보컬즈 내에서 해결함
댄스즈 목소리 안 나온다 -> 보컬즈가 땜빵
래퍼즈 목소리 안 나온다 -> 이세진 박문대가 해결함
이런 식으로 해주는데 유일하게 못 해줄 때가
박문대 마이크 안 나와서 애들 다 서로 눈짓 한번씩 맞추고는 맏형즈 쳐다보는데, 하필이면 거기가 3번째 벌스라서 맏형즈도 감히 엄두 안 나는 거. 그래서 일단 백보컬 깔긴 했는데, 그 맛깔나는 박문대 고음 파트는 못 해서 우짜냐! 상태가 됐는데
근데 음악 다 끝날 때까지 안 고쳐져서 박문대 개예민해져서 스태프 쪽 돌아보고 난리나는데, 그거 또 사진 찍혀서 "예민강쥐"하고 돌아다닐 거 생각하면 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