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건우 go시원에서 산 적이 있겠지. 아무래도 돈도 아끼고 하려고 그랬던 건데 인생에서 했던 최악의 선택 중 하나로...

류건우 부모님 계셨을 때도 하나 뿐인 아들이지만 혼자 지내는 시간 많아서 본인이 부모님 도와주려고, 부모님도 애가 원하니까 살림하는 거 알려줬을 것 같음.
자기가 청소하는 데엔 한계가 있고, 아무리 그래도 같이 사용하는 공간인데 너무 하지 않느냐고 하면서.
그때부터 애들도 씻고 나오면 욕실 뒷정리+물기제거는 기본으로 하고,
애들도 어디 가서 더럽단 얘기는 들어본 적 없지만 그래도 박문대보다는? 지저분하게 썼던지라 박문대한테서 엄청 배웠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