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엋문 발렌타인데이 때 신재현한테 초콜릿 만들어주는 박문대. 신재현 감동해서 쳐다보죠. 🐶 뭘 봐. 💫 ^^ 💫 후배님이...

발렌타인데이 때 신재현한테 초콜릿 만들어주는 박문대. 신재현 감동해서 쳐다보죠.
🐶 뭘 봐.
💫 ^^
💫 후배님이 예뻐서요.
🐶 취했냐? 여긴 그런 거 안 넣었는데.
💫 네?
💫 초콜릿에도 술을 넣나요.
🐶 맛있어.
💫 ...
신재현 거 만드는 김에 자기 몫 위스키 초콜릿 만드셨음.
💫 ...
💫 적당히 먹어요.
🐶 내 맘인데.
🐶 너 몰래 쳐먹으면 죽여버린다.
💫 제가 먹을 거라 생각해요?
🐶 먹어서 없애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
🐶 설마하니 내가 만든 걸 쓰레기통에 쳐버릴,
🐶 쳐버릴라고.
💫 ...제가 후배님이 만든 걸 어떻게 버려요.
🐶 그럴 수도 있지.
💫 ...그리고 위스키요?
💫 몇 번 본 기억은 있는데 그걸 정말 먹나요. 취할 것 같은데.
🐶 그러려고 먹는 건데. 달면서 맛있잖아. 잘 넘어가고.
💫 (할 말이 많지만 하지 않음.)
💫 고마워요.
🐶 알면 잘해.
💫 (고맙기도 하고 후배님이 직접 만들어준 거라 더 좋긴 한데 목적이 왠지 저 위스키 초콜릿이고 자기 걸 겸사겸사 만든 것 같다는 의심을 거둘 수 없다는 눈빛.)
🐶 뭘 보냐.
💫 그냥요.
🐶 칭찬으로 안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