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네 위로 다 불러가 되어버린 상황이 보고싶다. -진짜 제 사수를 부르란 말씀이십니까? -몇번이나 말하냐. 당장...

-진짜 제 사수를 부르란 말씀이십니까?
-몇번이나 말하냐. 당장 부르라고.
-진짜 부릅니까?
-부르라고!!
앞에서 당장 사수를 부르라며 화내고 있는 선임을 보며 힐데는 고민에 빠짐. 제 사수가 누군지 까먹은건가... 아니면 윤을 부르고도
-사수님. 지금 안바쁘십니까?
-무슨일이냐?
-여기 본부 지하의 훈련장인데 잠시 와주실 수 있으십니까?
-왜.
힐데의 말에 윤은 날 찾는다고? 기다려. 하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고, 힐데의 앞에 있던 선임은 처음 부르라고 할때 부르지 왜 시간을 끄냐고 짜증냄. 선임이 짜증내든 말든, 힐데는 윤이 왔을때 눈 앞에 있는 선임의 안위가 조금 많이 걱정되었어.
-너냐? 날 찾는다고 한 놈이?
시간이 약간 지나고 훈련실의 문이 열리고, 윤이 걸어들어옴.
-아, 그, 저.....
-왜 불렀냐.
-아니, 그게 그러니까... 선배님....
-뭔데.
-말도 제대로 못하는 놈이 내 부사수 얼굴은 저따구로 만들놔?
그리고 누군가 윤을 소환했다는 말에 모여든 1기를 포함한 선임들까지..
어쩌다가 힐데위로 다불러가된 상황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