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가 숨겨진 황족이었어도 재밋겠다. 그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지구로 넘어오던 시기 다 죽고 현재 딱 한사람 남았는데...

그 사실을 알고있는 사람들은 지구로 넘어오던 시기 다 죽고 현재 딱 한사람 남았는데 그게 힐데의 직속 기사인 이고르였으면.
힐데가 황족이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몰랐다가 잿빛세계에서 황제를 만난 후 루크가 알게됬으면.
살기위해 아버지를 흡입해야 한다는
잿빛세상에서 돌아온 힐데를 확인한 타이탄들이 그걸 느끼며 뭐지? 하는데, 이고르만 가서 진짜 황제를 만나고 계승하셨구나 할뜻.
카일을 상대하기 전 설명해달라는 사람들의 말에 이고르 자신의 검 바닥에 꼽고 당신의 검이
힐데 그런 이고르에게 키시스경, 아니 키시스 형님이 돌아오실때 까지야. 하고 말하고 씁쓸하게 웃는거 보고싶다..
힐데가 숨겨진 황족이었어도 재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