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 나중에 연차 꽉 채우고 솔콘 할 때 이제까지 묵힌 거 빵 터졌으면 좋겠다 보통 팀으로 활동할 때는 조화를 이루면서...

보통 팀으로 활동할 때는 조화를 이루면서 조절해야 되니까 문대도 나름 뭔가 솔콘에서는 있는 끼 없는 끼 부리고 안 해봤던 거 다 했으면 좋겠다
박문대 체력도 그렇고 세트리스트 자체가 빡빡해서 어쩔 수 없이 2일만 진행하지만
이 솔콘 애들 다 전역하고 며칠 뒤에 진행 한 문대 솔콘이고 1부 2부 이렇게 나눴으면 좋겠다
(콘서트 잘 몰라요ㅠ)
덥앱에서 애들도 러뷰어들이 물어봐도 자기들도 모른다
그러다 퇴근하고 들어오는 문대 붙잡고 다들 물어보는 거지
🐶 음.. 다 말해줄 수는 없고 대신 말할 수 있는 건 2일 동안 열심히 콘서트 즐겨야 하니까 저 만나러 오기 전까지는 체력 아껴요
- 광기 미쳤나 ㅋㅋㅋㅋㅋㅋ
- 문대야 왜 1부 2부로 나눈 거야??
🐻 그러게 너 왜 굳이 나눈 거야?
🐶 이것도 내일 오면 알아요. 우리 시간도 늦었으니까 오늘은 이만 푹 자고 우리 내일 만날까요?
🐺 문대야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니야?
🐱 문대형 죽었어요!
🐰 차유진 이 바보야 문대형한테 그게 무슨 말이야!
🐶 싸우지 마.. 골 울려...
🦌 문대야..
🐶 괜찮아... 아직 안 죽어....
🐻 너 너무 무리하는 건 아니지?
🐹 박문대 여기서 자지 말고 얼른 씻고 좀 자!
🐶 네..
🐺 문대야 밥은 먹었어?
🦌 ㅁ.. 문대야 뭐라도 먹고 잘래..?
🐶 아냐 나 먹으면 안 돼..
🐹 너 밥은 먹으면서 운동하는 거 맞지..?
✨️ ㅇ ㅏ..
안쓰럽다는 듯 박문대를 측은하게 바라보던 멤버들은 익숙하게 박문대의 겉옷과 짐을 정리하며 그를 욕실로 밀어 넣었다
🐶 선물 받은 건데 내가 써도 되는 거야?
🐰 아! 저는 똑같은 거 10개 정도 받았습니다! 팬분들이 향이 좋다며 색깔만 다른 똑같은 베쓰 밤을 보내주셨습니다!
🐱 맛있는 거 좋아요~
🐻 그래 우리 오랜만에 이렇게 모였는데 콘서트 끝나고 오랜만에 고기 먹으러 가야지~
🐺 문대야 피곤할 텐데 얼른 씻고 너희도 얼른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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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문대 사랑해!!!
🐶 ㅋㅋㅋ 네 저도 사랑해요
박문대는 일반적인 콘서트 시작과 달리 콘서트가 시작되는 첫 시간에 직접 무대에 올라와 인사를 건네며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
🐶 저기 제 멤버들 보이는데 러뷰어들 보이시나요?
🐶 네 저기 무려 브이틱 대선배님들도 오셨네요. 오랜만입니다.
이번에는 브이틱을 비추자 이전과 달리 미친 얼굴이라는 등 역시 음기 미남이라는 듯
🐶 자 여러분 이제 콘서트를 시작하기 전 5분 전이네요. 기대되나요?
👥️ 네!!
🐶 좋아요 오늘 집에 갈 때 그 목소리 그대로 유지하셔야 돼요. 알겠죠?
👥️ 네!!!
🐶 좋습니다. 오늘 기대하셔도 좋아요 날이 이렇게 푸르니까 러뷰어들이 더 잘 보이는 거 같아서 오늘 콘서트 더 힘내서 진행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럼 이따 봐요 러뷰어.
멤버들은 오랜만이라며 노래를 작게 흥얼거리며 박문대가 나오길 기다렸다
- 나중에 멤버들 알면 큰일 날 거 같은데요?
- 그래서 숨기는 거예요. 이왕 첫 콘서트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우리 러뷰어들 보는 거라 좀 빡세게 준비했죠
- 뒷감당 가능하시겠어요?
- 뭐, 우리 사랑하는 러뷰어가 어떻게든 절 지켜주지 않을까요?
도대체 뭘 꾸미고 있는 건지 궁금증을 더욱 키워갈 때 박문대의 첫 솔로곡의 반주가 시작되며 콘서트 1부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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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는 1부 리스트를 마무리하고 준비된 의자에 앉아 물을 마시며 관객들의 반응을 살폈다
여기저기서 박문대 사랑해, 미쳤다 등등 절규에 가까운 외침을 들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 여러분 걱정 마세요. 이 큐알 양 사이드에 계속 띄워둘 예정이니 걱정 마시고 천천히 입장해 주세요.
🐶 문대문대는 뭘 먹고 그렇게 귀여울까? 이거 이세진 씨인거 같은데 지금 자수하시면 특별히 상을 드리죠
🐶 네 제 특별상은 차유진 하루 종일 놀아주기입니다. 유진아 세진 형을 하루 종일 하고 싶은 거 다 해준다니까 마음껏 놀다 와.
(🐱 좋아요-!)
(🐻 문대문대 이럴 수는 없어-!)
박문댜의 발언에 멤버들은 뭉크의 절규 같은 표정으로 김래빈을 바라봤고, 김래빈은 두 눈을 반짝이며 박문대를 바라봤다
카메라에 실시간으로 잡힌 그들의 모습을 보며 토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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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좋아요. 그럼 저를 기다리는 동안 비하인드 영상 보시면서 2부 시작할게요.
🐶 뭐.. 전체적으로 오랜만에 뵙기도 하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기억을 되짚어가자는 생각으로 리스트를 짜긴 했어요. 물론 이 영상이 나가는 시점이라면 래빈이도 알게 되겠죠.
🐶 네 래빈이가 작업 한 곡이 조금 되거든요. 그리고 (-) 부분도 래빈이가 도와준 덕분에 많이 늘었어요 ㅋㅋ
- 이번에 제일 집중해야 하는 포인트도 그 부분일까요?
🐶 맞아요 그러니 곧 시작하니까 집중해서 봐주세요 러뷰어. 곧 봐요
🐱 김래빈 생각났어?
차유진이 물어보자 김래빈은 다급하게 두 손으로 자신의 입을 막았다
무대 위는 드라이아이스의 연기가 깔리며 새빨간 조명이 마치 어지럽게 신호등이 깜빡이듯이 깜빡 거리며 돌출 무대에서부터 중앙 무대까지 천천히 이어져 갔다
그는 온몸을 마치 부드러운 실크에 그저 둘렀다고 해야 될 만큼 힘이 없이 나풀거렸다
거기다 그가 뒤를 돌자,
👥️ 꺄아악!!!
박문대는 허밍을 이어 부르며 몸을 다시 돌려 돌출 무대로 발걸음을 옮기며 노래를 시작했다
머리를 완전히 넘겨 둥글고 뽀얀 이마가 더 드러나 있었고 눈가와 볼은 마치 격한 달리기를 한 직후라는 듯이 붉어져 있었다
붉은 열매를 탐스럽게 먹은 듯한 그 입술을 보며 다들 그가 왜 콘서트에 나이 제한을 걸었는지 깨달았다
👤 (박문대 미친 거 아니냐고 진짜!!)
살랑거리며 추는 안무는 욕망스러우면서도 절제된 듯한 안무였으며, 후반부로 넘어가자 안무가들과 함께 하는 모습은 마치 뱀이 먹잇감의 숨통을 서서히 조이는 듯한 모습이었다
대부분 박문대의 이름을 외치며 절규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켜진 붉은 조명 아래에는 하얀 장미 한 송이를 비추고 있었다
그리고 그걸 줍는 박문대의 의상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긴팔의 시스루였지만 등은 아까와 달리 보이지 않았지만, 그의 배는 훤히 다 드러나 아슬아슬하게 가슴만 가리는 의상이었다
툭 치면 바스러질 거 같은 모습에 모두가 숨죽이고 그를 바라보기만 했다
🐶 널 위해서라면 뭐든 -
간절한 마음을 표현하듯 시작한 노래는 이전 곡이 마치 잡아먹는 쪽이라면, 지금은 잡아먹히는 입장이 된 것이다
널 위해 이 정도라면 감당할 수 있다는 노래 가사와 달리 안무는 숨을 곳을 찾다 결국에는 벼랑 끝에 매달리게 된 모습과도 같았다
긴박하다는 듯 그들을 둘러본 박문대는 다시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악에 받친듯한 눈동자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 널 용서하기에는 이미 늦었어
그 말을 끝으로 또다시 조명이 꺼졌다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주위를 무너뜨리고 고립시키는 악마와 그런 악마를 멈추기 위해 이리저리 뛰며 노력했지만 결국 남은 건 악마뿐
🐻 문대 진짜 이 갈았네요..
🐺 나한테도 숨기더니..
🦌 문대 더 멋있어진 거 같아..!
🍒 형형 역시 우리가 데려와야 된다니까! 누가 봐도 브이틱이잖아!
🫐 그러게
계락을 꾸미는 듯한 청려의 모습을 보던 주단은 소름 돋았다는 듯 몸을 살짝 털고 다시 무대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1. 파란불 - 어린 양을 숨겨주기
2. 빨간불 - 어린 양과 함께 싸우기
[당신의 선택은?]
결국 선택된 것은 파란불이었고 노이즈가 걸린 듯 전광판은 지직거리다 이내 티비 전원이 꺼지듯 꺼져버렸다
전광판에도 푸른 하늘과 구름을 보여주며 이전 곡들과 달리 폭신폭신하고 잔잔한 느낌을 보여줬다
하지만 그의 얼굴 곳곳은 상처 난 곳을 가리기 위해 밴드가 덕지덕지 붙어 있었고, 그의 손등 또한 커다란 밴드가 붙어 있었다
🐶 내게 다시 기회가 온다면 -
- 문대 형님 완벽하십니다!
- 그래 네 덕분이지
- 이 정도면 콘서트에서도 지금 보다 더 완벽하게 하실 수 있으실 거 같습니다. 아마 러뷰어 분들도 이전과 다른 모습에 더 좋아하실 거 같습니다!
🐱 김래빈 정말 말 안 할 거야??
🐰(도리도리)
🐹 이쯤 되면 뭘 꾸몄는지 좀 무서워지려고 해
🐻 전 이제 짐작도 안됩니다 형님..
마이크를 떨어 트린 것처럼 공연장에는 시끄러운 노이즈로 가득 찼다
🐶 아직 끝낼 수는 없어 달리고 또 달려야 해!
박문대의 깔끔하고 입대 전보다 더 높아진 듯한 옥타브로 시작된 가사로 박문대가 중앙에서 등장했다
처음 시작된 것처럼 끝내주는 노래로 시작하겠구나 싶었던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박문대는 깔끔하고 단정한 저음으로 랩을 시작했다
🐰 문대 형님이 꼭 시작하기 전까지 숨겨 달라고 하셔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쟤는 뭔.. 진짜 어디까지 완벽해지는 거야..?
🐺 문대가 우리랑 같은 팀이어서 다행이야...
🐱 문대형 멋있어요 같이 하고 싶어요!
🐶 내 몸을 둘러싸고 있는 이 모든 흉터를 가리고 가려도 너는 다시 내게 흉터를 만들며 나에게서 떨어지지 않겠지
노래가 절정으로 향할수록 그의 랩은 점점 더 빨라지며 최고조를 찍었고 마지막에는 처음 불렀던 그 부분을 부르며 노래는 끝이 났다
환하게 켜진 불 아래로 박문대가 걸어왔고 중간에 들고 있던 물을 머리부터 다 적시기 위해 뿌려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 여러분.. 제가.. 하
벅차다는 듯 숨을 쉬는 박문대를 보며 멤버들은 정말 괜찮은 게 맞는지 불안한 눈으로 바라봤지만
그 모습을 본 모두가 쟤 정말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 러뷰어..
👥️ 네!!
🐶 공연 재밌었어요?
👤 완전!!
👥️ 재밌어!!!
여기저기서 질러대는 목청에 박문대는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 네!!
🐶 아 참고로 오늘 파란 버튼이 나왔기 때문에 내일은 빨간 버튼 확정이니 내일 공연도 잘 즐겨주세요. 그럼 우리 밴드 멤버들과 다시 시작해 볼까요?
2부가 마무리되고 박문대는 더 이상은 힘들다는 듯이 대자로 무대 바닥에 누워버려 모든 이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 저 이제 진짜 못해요..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가능하겠죠 가령 우리 멤버들이라던가.
🐶 여러분 잊지 마세요. 우리가 언제 앵콜을 한 번으로 끝냈적 있었나요? 우리는 3번 4번도 부족해요. 여러분들의 장비는 제가 이미 준비해뒀으니 몸만 오시면 됩니다. 어서 오세요 우리 멤버들.
🐱 문대형 최고예요!
🐻 아 러뷰어 우리 문대가 이렇게 멋진 사람이에요~
🐺 멤버들이랑 다 같이 무대에 서는 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 말에 다들 웃음을 터트렸다
👥️ 강아지야 얼른 일어나~
🐶 강아지 발언 누구예요. 아직은 사람입니다 여러분.
🐻 이렇게 볼도 빨개지고 산책 한번 끝내주게 하고 온 강아지 같은데?
👥️ 네!!
🐺 자 그럼-
✨️ Take Your Star! 안녕하세요 테스타 입니다!
오랜만에 모이는 완전체 모습에 곳곳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오열하는 사람도 발생했다
•••
무대 아래로 내려온 박문대는 혹시라도 틈으로 팬들이 볼까 무대 아래에서 대기실로 이동할 때까지 마지막 정신을 부여잡고 있었다
🐻 야 너 괜찮아?
🐹 박문대 어디 아프거나 그래??
팔을 들어 눈을 가린 박문대는 애정 어린 걱정에 웃음을 터트렸다
🐰 차유진 그게 무슨 실례되는 말이야!
🐶 됐다..
🦌 문대야..
🐶 아니 진짜 괜찮아. 생각을 해봐 나 혼자 2시간을 혼자 뛰어다녔는데..
🫐 후배님 치고는 꽤 오래 버틴 거죠
🫐 왜 내 얘기는 안 해줘요? 섭섭하네.
🐶 야 내가 무슨 말을 들으려고..
🫐 뭐.. 연차도 쌓일 만큼 쌓였으니 이젠 상관없지 않나?
다들 의문스러운 표정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봤다
🍒 형 언제 혼자 문대 만난 거야! 나도 만나고 싶었는데🥺
🫐 음. 문대 씨가 비밀로 하라고 해서 어쩔 수 없었달까.
박문대는 어이없다는 듯 청려를 바라보다 다시 팔을 들어 눈을 가렸다
🐶 이 상태면 지금 바로 잘 수 있을 거 같은데..
🐹 너 혼자 그 긴 시간을 혼자 했으니 그럴 만도 하지..
🦌 문대야 ㅅ.. 숨 쉬는 건 괜찮아..?
🐻 그러고 보니까 호흡기 차고 있어야 될 수준인데..
🐶 조절 하는 연습 하긴 해서 아직은 괜찮다..
🐶 뭐.. 그래도 아직은 혼자보다는 다 같이 가 더 재밌는 거 같네.
🐱 나도 문대형이랑 같이 무대 하고 싶어요!
🐰 차유진 아직 문대 형님 힘드시니까 떨어져!
🍒 문대야 우리도🥺
박문대는 무시할까 싶었지만, 반짝거리는 얼굴로 쳐다보는 채율을 외면할 수 없던 박문대는 브이틱 멤버들도 한 명씩 안아줬다
🐶 왔냐.
문을 열고 뛰어들다시피 박문대에게 안긴 큰달은 마치 강아지였다면 꼬리가 모터 마냥 돌아가는 듯한 모양새였을거다
🐶 애들은?
📷 잘 귀가 시켰죠! 오늘 진짜 멋있었어요 형.. 진짜 내 인생 최고....🥺
📷 혀엉...
그 말을 끝으로 박문대는 다 함께 사진을 찍자며 소파 주위로 모두 엉키듯 꾸깃꾸깃 모였고 단체사진과 각자 사진을 찍으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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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여깄냐
🫐 대기실에도 안 보이길래 혹시나 해서요.
🐶 .. 너는 만약 다시 돌아갈 수 있다 해도 아이돌 하겠지?
🫐 음..
🐶 가볍게 들어 어차피 너 재시작 못해.
🫐 알아요 저도.
🐶 나는 만약 너처럼 돌아간다면 이번 기회에 즐겼으니 충분하다 생각했다.
🫐 무슨 기분인지 알 거 같아요.
🐶 다시 돌아가서 테스타 할 거냐고 물어본다면.. 이젠 그럴 거라고 무조건이라고 할 거 같아.
🐻 문대문대..
🐶 ? 뭐야 언제 왔어.
🐻 한참 전에 왔지~ 그보다 감동이야 문대🥺
🐶 여기 앉아봐 이상하게 여긴 별이 잘 보여.
🐶 그러게.
박문대는 마치 별들과도 같았던 공연장을 기억하며 밤하늘을 바라봤다
언제부터 이 밤하늘을 마음껏 보지 못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에게 있어 팬들이라는 존재는 밤하늘의 별들과 같이 밝게 빛나는 존재였다
끓어넘치는 듯한 열기와 함성
자신을 바라보는 다정한 눈빛들
늘 언제나 응원의 말을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늘 그의 곁을 따뜻하게 지켜주는 그들과 함께